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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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길 *김녕미로 *귤농장바령 사장님의 추천은 믿고 가볼 만한 것 같으니 제주 여행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꼭 참고해 주세요:) ​ 다음 날 찍은 청굴물 뷰에요. 어제 찍을 때는 간조여서 물이 차있지 않았는데 만조 때라 물이 차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 여기 숙소를 묵으면 또 좋은 점이 이렇게 간조와 만조를...

  ෆෆESFP가 쓰는 맛기록ෆෆ(2025-08-08 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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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농장에서 지내던 아이였죠. ​ 그러다 펫브릿지 삼촌에게 입양되어, 인연처럼 이곳의 마스코트가 되었답니다. ​ 어릴 적 모습은 지금보다 더 복슬복슬하고, 장난기 가득한 귀염둥이였어요. 사진을 보면 그 시절의 귀여움이 고스란히 느껴지죠? 적응 완료! 하지만 아직도 호기심 왕 🐕 춘길이는 사실 원래 조금 조심스러운...

  펫브릿지 - 반려동물과 사람을 잇다(2025-07-28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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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이 길에서 데려온 고구마 상자 속 냥이인데, 원래 고구마 짱 좋아하는 고구마 덕후잖아.요 그래서 이번 '익산 고구마 버거'랑 완전 찰떡궁합이라고 다들 그러더라구. ​ 이번 패키지 컨셉은 '춘식이의 고구마 농장 체험'이에요! 밀짚모자 쓴 춘식이가 고구마 꼬옥 안고 있는 모습이 쇼핑백에 완전 귀엽게 그려져...

  희짱은 T(2025-07-16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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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 농장에 있는 꽃, 호박을 자주 그렸다고 함 가족의 폭력을 피해 호박 창고로 숨어 안식처가 되어 호박을 좋아한다고 함 ​ 2관 현대미술 ​ ​ 패트릭 휴즈 어디선...그림은 관람하면 정신적으로 힘들다… ​ 현생 살기 힘드셨을 듯 ​ ​ ​ 청~춘 열쩡열쩡~~ ​ 이 그림 외 달리, 왕 큰 입술 그림도 있었는데 저장공간이 부족해...

  J'aime bien.(2025-07-04 0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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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 춘 사람 됨 혼자 덩실덩실 거리는데 뒤에 스님이 오셔서 너무 민망했다 스님도 애써 못본 척 해주시고 지나가주셨다.. 지장정사의 재미있는 점은, 사찰 안에 흔들 의자와 그네가 있다는 점! 흔들의자 은근 재미지다 히히 하지만 그네 뒤에 무덤이 있어서 조금 무서웠다 그리고 절 안에 있던 예쁜 수선화 밭 누가 꽃...

  나도 내가 블로그 할 줄 몰랐지..(2025-04-02 0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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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왔다는 후기를 보면서 왜 갈까? 했기에 맨 마지막에 방문하게 된 것 같다. ​ 백운산 등반을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나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기로 한다. 케이블카 운영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이고 요금은 25元이다. 아침 일찍 방문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사람들이 적었다. ​ 사람들이 적어서 그런가 8...

  세계의 매력, 나만의 여행(2025-06-02 0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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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길에 보이는 베트남 시골 우리나라 시골하고는 약간 다른 느낌이라 창밖만 봐도 신기하고 시간이 잘 가더라구요 양떼목장 양떼목장 도착 1시간정도 양한테 먹이도 주고 사진 찍어요 평지에 있는 작은 양떼 목장이었어요 ​ ​ 가이드님이 처음에 각자 조금씩 풀을 나눠줘요 양들이 풀 가지고 있으면 진짜 삥뜯듯이 와서...

  이빈's Daily Archive(2024-12-12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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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후기 레스고 ​ 해피초원목장은 서울에서 1.5시간 정도 걸린다. 점심으로 도착해서 닭갈비 슥 먹고 소화겸 가는것을 추천 ! ​ https://happy-chowon.co.kr/ 해피...펼쳐지는 설산의 풍경에 ​ 꺄륵쿠스투스! 하면서 달려갔다 (운전하는 길은 다 녹아져있어서 괜찮은데.. 뒤에 사연하나 써보겠습니당) ​ 해피초원 목장은...

  헨리의 일상(2025-01-13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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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식! 엄청난 애교냥이다. ​ 어떤 고냥이가 처음본 닝겐 앞에서 배를 까고 누워 ㅜㅜ 와라랄라랄 ​ 난 버르장머리 없게도 고양이 털 알러지가 있는 우매한 닝겐이라... 언니네 갈때는 알러지약 필수 복용해야 고먐미님들을 맘껏 애정해드릴 수 있다. ​ 그나저나 곧 소예가 돌인데 참석해야할 결혼식이 있어 우래기...

  소은을 말해봐(2025-05-07 16:55:00)

  
• 조선 후기의 '엘리트'들, 즉 양반 지식인층은 국가보다는 본인의 안위와 벼슬길이 중요했거든요. “나라야 망하든 말든, 난 일본 밑에서 자리 하나 맡으면 됐지 뭐.” 이런 마인드로 나라를 통째로 들이민 부류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조선의 진짜 문제를 외세가 아니라 내부의 유약함과 탐욕으로 여겼지만, 결국 외세...

  Boom Soon Dream(2025-07-08 14: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