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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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2 / 2025-01-05 15:26:55
유유쌍석인 장년수불거 노방路傍: 길가. 수불거守不去: 지키며 떠나지 않다. 길 가는데 길가에 황량한 무덤 하나가 덩그러니 놓였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지 이미 오래다. 봉분은 허물어지고, 잡초는 우거져 잔솔이 자랐다. 무덤 앞에 두손 모아 쥔 돌사 람만 세월을 견디며 서 있다. 그마저 없었더라면 무덤인 줄도...
시뜨락(詩庭)(2026-05-24 19:42:17)
유배인이자 여행자였던 김약행의 눈에 비친 대흑산도의 모습과 사회상이 담겨 있다. 당시 대흑산도 주변의 여러 섬과 중심 마을의 옛 지명․뱃길․명승․유적지...셋째, 대흑산도 진리와 읍동 마을의 유적 상황에 대한 내용이 문헌적으로 증명되었다. 대흑산도의 역사를 상징하는 군터․신당․쌍석탑․산성․옥도 등...
조선왕조실록(2015-12-26 01:06:00)
지낸 김씨 성의 정승이 처음 살고 이 후 송 정승, 민 정승 등 3대정승이 살던 집이라 하여 삼정승 집이라 불렀다 한다. 이 후 1918년 육영수 여사의 부친 육종관씨가 민 정승의 자손으로부터 사들여 수리 하면서 조선후기 전형적인 충청도 양반가의 모습으로 변모 99칸의 집으로 대문을 들어서면 사랑채, 건넌채, 안채...
사랑의 자전거 타고 옥천여행(2019-02-21 09:54:00)
안동김씨, 대원군과 같은 절대권력이 생긴 것 같다...) (이조 전랑 제도에 대한 책을 다시 한 권 읽고 싶다) ■ 책을 읽게 된 배경 : 조선 후기 최고 인문 지리지 ■ 개 요 1. 읽은날짜 : 2018. 1 .23(화) - 1. 26(금) 2. 글쓴이/출판사/페이지수 : 이중환 지음 신정일 옮김/ 다음생각/ 240 3. 제목 : 신정일의 새로...
카프리 땅통종주(2018-01-26 23:57:59)
솟구친 김에 나는 그 외국인에게 이 시를 어설픈 영어로 번역해 주었다. In front of Iyodang are the twin stone tubs In which once a princess bathed her hair She was gone away to blossom the lotus Vainly remains the lovely fragrance. - Written on June 6th of 1648 by Lee Kyo-bang, pen-name Soho 이 구유...
부딪히면흐느끼고 고이면비치더라(2010-06-30 13:39:50)
두방산 정상 부근에는 쌍석굴이라는 2개의 석굴이 있는데, 이곳에서 최풍헌이 도를 닦았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구한말까지 최풍헌이 선견지명으로 임란을 대비...전설이 전해진다. 삼례(三禮)라는 지명의 유래로 알고 있다. 조선 후기 250년간 정권을 장악했던 당파는 노론이고, 이 노론의 학자들을 양성한 인물이...
염화시중(등불)(2020-05-25 12:33:00)
해설사 김 정 길 옥천읍 삼청리 산 51-1 1. 머리말 지리산으로 내려가든 소백산맥이 덕유산을 지나 장수60령에서 한줄기가 오른쪽으로 뻗어 노령산맥을 만든다. 그중 진안 마이산에서 금강 상류를 끼고 수십리 올라오는 산맥이 있으니 한 가지는 좌측으로 뻗어 공주의 계룡산으로 들어가고 우측한가지는 막다른 골목에...
훌륭한사람 차덕환의 블로그(2011-08-08 04:56:00)
외로운 무덤 한 기 子孫今何處(자손금하처) 자손은 어디에 있는지 惟有雙石人(유유쌍석인) 오직 돌 사람 둘이서 長年守不去(장년수불거) 오랜 세월 떠나지 않고...崇明排淸)'으로 상징되는 절개와 지조의 한 표상이다. 또한 조선 후기의 세도 가문인 안동 김씨는 김상헌으로부터 비롯된다. 참고문헌 : 우리 한시 삼백수...
병풍더미(2022-02-03 0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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