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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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후기 안 남겨주면 서운해서 혼자 질질 짬) 그런데 왜 이렇게 늦었냐구요? 분량이 너무 많아서..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해서라고 해두죠. 올해(였는데 이젠 아닌) 2024년의 마지막 리마인드 블로그, 시작하겠습니다. ​ 12.01 12월의 시작은 교회에 다녀왔죠. 벌써 장식해 놓은 트리가 참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한 컷...

  Vada’s Jewelry Box(2025-02-01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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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목장? 들어가는 길이 저지랄인데 일방통행도아님 이도저도 못해 ... 열받아서 차 돌려서 나감 ​ ​ ​ 빵 못고르는 우리는 가위바위보를 해 ㅋ ​ ​ ​ 다이어트한다고...절대안울건ㄷ데? 이래놓고 벌벌 떨면서 광광 울었음 ㅅㅂ ​ ​ ​ 그치만 밥은 부셔야대😏 ​ ​ ​ 성근 : 아 배불러 이제 과일이 이게맞아? ​ ​ ​ 겨론식 끝나구 윶 펌...

  ㅤㅤㅤㅤㅤㅤ(2024-12-18 0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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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고 성근 느낌이에요. 다른 브랜드랑 달리 미색의 길쭉한 스푼이 들어 있습니다. 솔직히 스푼은 다른 브랜드가 더 마음에들어요. 요거 분유 선 맞출때 길어서 힘들거든요~ 개선해 주셈! 모유랑 혼합수유 중이라 일단 100ml 준비해 봤어요. 반씩 혼합할 예정인데요 그대로 따로따로 먹여도 되고 믹스해서 줘도 되요...

  ─* 시절인연 胸中生塵 *━(2012-09-21 2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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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성근아빠 총 주인공은 4명. 직접 사진을 찍으시고 과정을 담은 부분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도 끝나기전에 허기진 배를 채우는 삼겹살의 맥주, 그리고 라면과 삼겹살... 스스럼 없는 흙속의 삶을 느끼게 해주고픈 아빠들의 마음이었습니다. 집을 지어낸 모습을 보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아이들에게는 흙과...

  볼매언니의 일상다반사(2018-04-15 1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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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목장에도 소들은 비를 피해 마구로 들어갔는지 주인 없는 넓고 푸른 초원만 빗줄기 속에 잠겨있다. ​ 홍성을 지나자 비는 멎었지만 하늘은 잿빛이다. 높은 산 위에는‘하늘에서 내려온 몸이니 하늘로 귀천 한다’는 듯 산안개가 허연 머리를 풀고 하늘로 오른다. 천년 한이 서린 낙화암 절벽을 지나 온 금강은...

  원명옥 시인의 둥지(2019-03-16 09: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