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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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후기 또 시작된 블챌.. 역시 강제성이 있어야 뭔가 하게 되는 인간이기 때문에 간만에 열심히 해보겠슴다! 1주 1... blog.naver.com ​ ​ 먼저 에코랜드 호텔로 휴양소 신청하게된 일로 거슬러 올라가면 .. 리조트? 호텔 등 여러군데가 있었다. 그 중에 '에코랜드' 고등학교 시절 동아리 과제 주제(리플렛 디자인으로...

  나씨나길(2025-09-14 2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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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떼목장처럼.. 기겁한 비둘기혐오자들 그리고 사람들이 다 깜찍한 주스통을 들고 다녀서 먼가 했는데 사과 주스여따!! 사과주스 하나 사니깐 가게 사장님이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지역은 아니라서 그런지 우리 보고 너넨 인형 하나씩 가지라고 주심 ( ̧⸝⸝⍢⸝⸝)ི 계산하면서 우리 둘이 저 인형 너무 탐난다 이러고 있었는데...

  ujinnistory님의 블로그(2025-09-03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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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 저 무거운 걸 혼자서는 옮길 수 없다.. 고 고민하던 찰나 ​ 끄악 동료들 등장 이런 소년만화 전개 짜릿하다 ​ 어인들이 읏쇼읏쇼 건목장치를 알유에게 조준해줌 이제 건목열매를 넣어서 작동 시키면..! ​ 끝 ​ 다시 찾아온 평화 따란 ​ 이 뒤는 에필로그다 에필로그는 전체 후기랑 같이 따로 써...

  즐겜유저(2025-02-17 2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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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쨋날! 어인일인지 아침에 눈이 반짝 하고 떠졌다 잠도 바로 들어서 그런지 7시 좀 넘으니 일어나져버렸당 강릉에선 짬순이를 먹으러가야징 강릉 몇번 왔지만 항상 웨이팅 때문에 짬수니는 사람 없는 곳으로 갔었당 이거 아침으로 어캐어캐 좀 비벼보겠는걸? 이러고 곧장 동화가든으로 갔당 ​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는...

  뚜밍이 블로그(2024-09-19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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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를 적는다. 엊그제 홀로 내려 와 당산고개에서 원고개까지 산행 후 토요일 하루를 집에서 쉰 후 다시 내려 와 산행을 하는 기회이기ㅔ 몸과 마음의 부담이 약간 느껴지는 시간이다. 특히나 적은 인원인 8명이 참여 해 후미도 없이 막강한 종주대로 짜여 있기에 마음의 부담이 더욱 크면서도 차비조차 나오지...

  칠갑산(2015-02-09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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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너미 목장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때였던 것 같다. 캠핑을 향한 내 빠져듬의 시작. 겨울철에 잘때 침낭이 필요할 것 같았다. 그래서 그걸 회사에서 나온 상금으로 구입하기로 했다. 캡슐을 한바퀴 돌리고 남은 상금으로 본격적으로 내 퇴근후 소일거리는 침낭에 대해 알아보는 것으로 점철되었다. 육군에서 군생활을 할...

  KAPELL SQUARE UK(2022-07-19 2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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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렐염료방식이라 찍찍이를 붙였다 떼도 색칠이 잘 안벗겨짐) ​ ​ ​ ●제품특징 어인슈터인이 메니아였다는 앵커블럭은 독일제품인 앵커블럭은 앵커를 보호하기위한...시 옷의보푸라기처럼 덜 압착된 돌가루가 떨어져나오는 현상이 생기며. 목장갑을끼고 베이비오일로 앵커를 쓰담쓰담 오일링을해주면 사람손때가 묻은것...

  정토이즈(2022-12-04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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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매월 1, 3주 일요일마다 낙동정맥을 걸어 온 지 1년 2개월, 드디어 오늘로서 정맥의 끝을 보게 된다. 초기에는 무박으로 시작하여 캄캄한 어둠속에서 꿈길을 헤매듯이 걷기도 하고, 얼음에 미끄러지고 심설(深雪)을 헤쳐 가면서도 눈앞의 설경에 황홀해 하기도 하였다. 황사가 자욱한 능선길에 조망도 없어서...

  늘바람(2008-03-28 16: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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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목장 관리를 위해 만들었던 길 가시낭길 2.2km(왕복구간/45분) : 원형 그대로의 곶자왈 특이지형인 길 받은 영수증을 아래에 ☆관람시 유의사항☆이 적혀...중 분출한 용암류가 만들어낸 불규칙한 암괴지대로 숲과 덤불 등 다양한 식생을 이루는 곳을 말하며, ‘곶’과 ‘자왈’의 합성 어인 제주어이다. 즉 곶자왈...

  먹고자용(2020-05-03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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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산삼거리 - 잔돌있는무덤 - 농장철망 - 우두령 - 어인마을 산행자 : 나선배님. 김선배님. 장모님. 숲바람꽃. 산행거리 : 기맥 13,9km + 대간길 3km + 알바 2km...표지판도 크게 세워져 있다. 소사고개전 고냉지밭과 낙엽송숲이 생각나고 임사부님이 알바시켜 흑염소 목장으로 올라가 삼도봉을 그대로 치고 올랐던 기억...

  호젓한 산길따라(2007-10-04 15:4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