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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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십니다. ​ 금악리 쪽이 좀 외지라 그런지 트리플 크라운팜하고 고구려 목장도 그렇고 이 시즌에 여행 와서 개를 버리고 가는 경우가 잦다는데. 이런 걸 보면...소장했다가 따로 경마장에서 이벤트로 써먹으려고 합니다. ​ ​ ​ ===후기=== ​ 2세 이후의 전적이 별로라 그렇지. 유럽 2세 챔피언 칭호는 어디 간 게 아닌...

  뛰뛰마마, 한국경마 팬클럽(서포터즈)(2025-08-15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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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지라, 올림픽 기념물들이 많았다. ​ 대관령 양떼 목장 🐑 대관령양떼목장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대관령양떼목장 대관령 양떼 목장은 아침 9시 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8시 반 넘어서 도착했고 몇분 지나니 입장이 가능했다. 대관령의 아침도 폭염엔 서늘함이 없다 ㅋㅋㅋ 햇빛 밑에서 땀...

  나의 살던 고향은(2025-08-01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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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원 목장 아이스크림임... ​ 심지어 오픈하자마자 방문해서 카페 디저트 메뉴가 이것밖에 준비가 안되어있었지만, 식사 후 카페를 다녀온 영미 말에 의하면 빵이...친구가 그러는데 불연어새우덮밥 꼭 먹어야하는 메뉴라고 오케이..다음에 먹을게) ​ 이외에도 메뉴가 정말 많고 점심특선메뉴로는 모밀냉소바/육회덮밥/지라

  KOOK'S GARDEN(2025-08-11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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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 작성해보려구해용!! 동명동 매담&카페 주소 광주 동구 동계천로 168,1,2층 매일 11:00~21:30 ☎️062-228-0824 매담 : 네이버 방문자리뷰 218 · 블로그리뷰 107 m.place.naver.com 저희는 저녁밥 먹으러 다녀왔어용~ 이번에 새로오픈한 #매담 식당!! 5시 30분쯤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더라구용~~ 주차자리는...

  유디블링 :)❤️‍(2025-08-26 2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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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이 지난 아기가 있어서 분유를 끊고 우유를 너무 좋아해 상하목장 우유배달 계약 했어요. 배달되는 줄도 모르고, 쿠팡 + 마트에서 구입했는데 이제 우유사러...상하복도 필요해서 구경도 했어요. ​ ​ 칫솔도 신생아용을 사용을 하고 있던 지라 집에 있는 신생아용 하나 더 쓰고 브리스틱 칫솔 1단계로 바꿔...

  꼬순의 데일리 푸드 ๑◕‿‿◕๑(2025-07-09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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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은지라 사실상 완치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소량씩만 주기. ​ 비트와 닭고기, 고구마는 필승조합이라고 들었는데 진짜 맞는 것 같다. 아기가 좋아합니다 . . ​ 🥣 비트 고구마 닭죽 레시피 1. 무항생제 닭 안심살을 익혀서 잘게 다져두기 2. 비트, 고구마에 채수를 넣고 끓이기 3. 닭 안심살 넣기...

  ✿ܓ✿ܓ(2025-09-02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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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를 끼고 살았던 지라, 웨딩 준비할 때부터도 스트레스 받았었고 남편이두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지라 제일 걱정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심지어 부모님...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 ​ 간식도 챙겨 주셨는데요. 야채농장이랑 바른목장 우유, 그리고 떡보의 하루 떡 챙겨 주셨어요. ​ 초기인데도 입덧이 꽤 있는 편...

  안단테 블로그♥(2025-06-1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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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위치 🅿️ 최초 30분 무료 (카페 이용 1시간 무료 / 추가 10분당 1,000원) 타셴 책 자유롭게 읽기도 가능하고 구매도 가능하단다 ​ ​ ​ 카페 메뉴 너무 더웠던 지라 먼저 메뉴 주문부터 하고 둘러보기로~! ​ ​ ​ ​ 키오스크를 이용해 주문할 수 있고 카페 타셴의 추천 메뉴는 상하목장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라떼, 아포카토...

  소소한 여행, 랄랄라365(2025-08-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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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선 지라스시 연어덮밥! ​ 다음에는 이것도 즐겨봐야겠어요~ ​ 먹방 타임✨ ​ 식전 음식이 나왔어요~ 락교랑 생강, 샐러드, 우동이 나왔어요! ​ ​ 그리고 주문한 음식...그리고 매담 2층엔 카페도 있어요! 식사 후 어디 카페 갈지도 고민되는데 여긴 한번에 해결 가능!! ​ ​ 근데 커피는 풀바셋에 아이스크림은 상하목장?! 아니...

  태리의 이모저모(2025-09-04 0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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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난 지라.. 용기를 내서 들어갔다. 흔쾌히 받아주셔서 콩국수 한 그릇을 뚝딱하고 나왔다. 맛도 맛이지만, 매장도 깨끗하고 정갈한 음식들이 최고였다...나는 자전거로 이동하다 보니.. 올레길을 더 많이 느낄 수 있기도 했다. ​ 뒤로 보이는 임도길이 꽤 길었음. 문도지 오름을 올라가려면 명성 목장을 통해야...

  나로 시작하는삶.(2025-08-19 18: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