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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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을 제외한 모든 먼슬리 클래식이 품절이었다 나 진짜 폭풍의 언덕은 꼭 갖고말꺼야 미친사랑 핵꿀잼 ​ ​ 다행히 시간여행 책은 많이 남아있었다 사고싶었던 최은영 작가의 블라인드북 구매완! ​ 문학과 지성사 ​ 문학과 지성사 부스도 슬쩍 구경하고... ​ 은행나무 ​ 힌 여름의 크리스마스가 테마였던 은행나무 부스에...

  영화관(2025-06-19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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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후기를 써보려한다. 🎓💛귀여운 독도반 친구들 수료를 축하해💛🎓 ​ 나는 1년 3개월의 육아휴직을 끝으로 워킹맘 행에 들어섰다. 처음 1년간은 단지안에 있는 가정어린이집에 등원시켰다. 아이를 처음 맡기고 집에 오던 날이 생각난다... 아이도 나도 1년간 꽤나 힘든 적응시간이였다고 생각한다. 아이는 어린이집...

  돼믈리에 그림일기(2025-03-07 0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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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평농장에서 모판 나르기였지만, 모종의 생장 상태가 미흡해 일정이 갑작스럽게 변경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불평 없이, 더 밝은 얼굴로 **“그럼 아도모례원에서 옥수수 심기 봉사를 해보자!”**며 자연 속으로 기꺼이 발걸음을 옮긴 이들. 그 현장은 마치 봄 하늘처럼 따뜻하고, 새싹처럼...

  유심관 (唯心觀) 유심론에 입각하여 사물을 관찰한다(2025-05-03 03:17:00)

  
• 주말농장을 했었는데 무럭무럭 자라는 상추와 땅에 탄탄히 자리잡아가는 허브들에서 느낀 생명력과 흙(?)에서 느낀 힐링되는 느낌같은건가 혼자 추측해봅니다. 하지만 집에서 화분에 키우는 식물은 대부분 저세상으로 보내는 마이너스 손입니다.ㅠ 동물도 식물도 안되니 시간되는대로 전에 잠깐 알아봤던 미술학원을...

  헤르메스학연구소(2025-05-10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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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하는 도반들도 좋았다. ​ ​ 거기서 지금의 짝꿍을 만났고, 소중한 친구도 얻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명상을 하면서 여러 체험들도 시작되었다. ​ ​ ​ ​ 4. 상위자아와 만남 - 상위자아의 목소리(내면의 목소리, 직관의 목소리)를 듣기 전 명상을 하다 정수리부터 내 온몸이 열리는 듯한 현상을 겪었다. ​ ​ 그리고 많은 현상...

  힐러 지유의 영혼테라피(2024-11-26 2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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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 지나갈 것 만 같다는 두려운 마음도 알아챘다. 두려운 마음이 들면 옆 도반에게 의지하며 다시 발의 감각으로 주의를 두었다. ​ 그나저나 내 짝꿍은 눈을...선호하는 풀 아니면 먹지 않는 그런 뚝심 있는 귀염 동이었다. 이어 알파카 농장에서 알파카도 봤다. 먹이를 줬다 뺏으면 침을 뱉는 성격 있는 귀염 동이들...

  나의 여행 보로그(2024-09-15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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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농장’으로 표기되어 있는 곳인데, 주인장 말로는 더 이상 길이 없는데 저희 같은 걷기여행자들이 심심찮게 길을 물어온다고 합니다. 아무튼 산을 넘기를...의 잔여 구간은 걸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허총무님 등 둘레길 도반들의 사진을 이용해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은 건너편 산자락에는 길이 나있지...

  가을하늘네 뜨락(2024-11-15 05: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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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농장 밖에 나가는 일도 거의 없었다. 너무나 부끄러워 사람들 앞에 나설 수가 없었다. 그러나 누구도 마법의 거울에 대해 알지 못했고, 어릴 적 활발하던 농부의 아들이 왜 저렇게 소심하게 변했는지 아무도 몰랐다. 어느 날 마을의 한 처녀가 그 청년을 몰래 염탐하기까지는 그런 일이 계속되었다. 그 처녀는...

  Beyond Time and Space(2025-03-17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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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이 뿌듯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도량정비팀을 이끄시는 스님들과 함께 일하는 도반님들이 너~~~무 좋았다. 그리도 힘들던 공덕행 시간은 어느새 내 하루의...덕분에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일하며 얻는 즐거움도 있었다. 호주 농장에서 일하던 그때 그 느낌을 받았다. 친구들과 공덕행을 하며 명상 수행을 하는 나의...

  자유롭게, 자연스럽게(2024-08-18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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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한 도반 분이 고른 신상 컬러 테라코타 너무 예쁜 벽돌색 무브웜 갔다가 마쉿는 디저트 먹고 너네 회사 앞 지나갔다니까 기운 안 좋은 곳 오지 말라는 친구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이네요 ^^ 곧 감을 따야겠군 국화도 피고 아직도 가을이면 어떡하니 지구야 미안해 동골동골 작은 타차는 처음 사봤는데 몇 번...

  짭생기록장(2024-11-20 20: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