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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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농장 김치찜 첫경험을 했는데요 나 이거 왜 이제 알았니 너무 맛있고 가성비 지림 사실 개강날 학교안가고 밥시간 맞춰서 밥만머금 스토리올리자마자 복학3즈들에게 연락옴 이 형들이랑 같이 수업 듣는게 말이 안된다 진짜로 이번학기 개꿀잼 예상 취학 막내즈들 생일추카해~~ 이제 너네 막내아님 ㅋ막내타이틀 압수...

  Oskar(2025-03-15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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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법을 근수(謹守)하는 정신적 의무가 있었다. 따라서 양반은 지배층인 동시에 지식층이었다. 이들은 중국과 같은 민중 출신 관료들과 달리 귀족 정신이 있어서 천한 출신은 양반이 된다고 해도 무시하는 면이 있었으며 편견과 달리 유학만 하지도 않았다. 조선의 법 제도는 원칙적으로 문과 응시 대사첩의 아들인 서얼...

  동방박사의 여행견문록 https://japan114.tistory.com(2025-03-14 06: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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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근수근거리시더니 바로 시키시더라고요 면이 녹차면이라 더 야들야들하고 뭔가 살안찔거같은 기분이에요 ​ 냉면에 고기올리는건 빠질수없져 다 탄고기지만 어떻게든 살려서 먹는중..! ​ 할머니는 운봉농장에 볶음밥을 먹으러 오는거라 볶음밥도 시켜보았는데요 볶음밥 장인이 나오셔서 제대로 만들어주십니다 (할머니 옆...

  저네스더의 블로그(2024-08-09 1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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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 후기 괴산고추축제 ​ ​ 친환경의 고장 충청북도에 드디어 가을 지역축제가 슬슬 열리기 시작했답니다. 이번주에 열리고 잇는 괴산고추축제를 시작으로 다양한...고추를 친환경으로 재배하여 때깔좋고, 품질역시 완전 괜찮게 생산하는 농장이 한곳 있답니다. 개인적으로도 주변입소문을 통해 익히 알고는 잇는데...

  희망농원-지수네 꿀벌나라(2023-09-02 0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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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에서 보던 수의사님이 계셨어요 ​ 근데 나 혼자 낯이 익는데 대체 누구지?? 나랑 아는 사람인가 한참 생각함 근데 알고 보니 걍 나만 일방적으로 아는 사이였음 ​ 아는 척했으면 민망해서 조질 뻔... ​ ​ 저희는 저기 뭐야 ​ 무엇을 샀을까요? 페페는 왜 저렇게 신이 났을까요? ​ 엄카로 개 큰 구매 갈김. 그리고 엄마...

  February,dawn(2024-05-14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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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후기 올리려고 했는데.. 임시저장했던거 날라가서 화딱지가 나가지고.. 걍 일기 쓰기〰️〰️〰️〰️🤬 아점(?) 해장으로 매운어묵과 아빠표 김밥🩵 땡스 대디〰️ 점심...일초 헛되게 쓸 수 없다! 드라이브 가자가자〰️〰️ 아니 애매한 시간에 부부농장 가려고 했더니 브레이크 타임이 있네? 테이블링 예약도 안되길래 후다닥...

  하루하루(2023-09-19 0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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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셨고 우리감자 가좌리에서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동물농장 성우) 요즘 에센셜보다 푹빠진 에쎈띡 점심시간에 지희선배네 놀러가긔 뽜삥람...맛있었다 #이자카야키요 오빠와 나를 닮은 영화, 엘리멘탈 제주도 여행과 스냅 후기도 곧 남겨야할텐데, 암튼 이번주, 희찌의 행복만큼 당신의 행복도 충전...

  아직과 이미 사이(2023-07-23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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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두항정살 등으로 구성되어져있고 ​ 중량은 총 1kg 으로 근수로 따지면 1근반 이 넘어가는 근수라서 양도 넉넉한 편이었다. ​ ​ 뽈살, 설하살, 관자살, 두항정살...고급 특수부위로 ​ 땅고기마켓에서 판매하는 양심뒷고기 제품들은 농장에서 부터 직접 골라 품질이 우수한 무항생제 한돈만을 체계적으로 선별한 후 해썹...

  손대니(2022-07-05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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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빛 농장 " ◆ 용문산관광지: 시내버스 종점 곁의 황해식당 ( 031-773-3775 ) "식사손님 차량 운향" 용문산관광지 식당가 매표소 문화재구역 입장료: 개인: 어른 2,500, 청소년.군경: 1,700, 어린이 1,000 단체: 어른 2,300, 청소년.군경: 1,500, 어린이 800 * 단체는 30인 이상임. * 무료 입장 안내: - 만 7세 미만...

  바람의길(2022-08-21 2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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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에서 농장하는 박형진 회원이 가져오신 표고버섯 한 박스, 뭐지? 고기보다 더 맛있게 구워 먹었다. 덕분에 사온 고기 절반 가까이 남아버렸다. 명함 한 장...끝내주는 길이다. 제목 : 터무니없는 사이 "넘어지라고! 쫌!!!" "미안합니다. 근수씨, 이러지 않으려 해도 자꾸 배가 아프네요." 준재씨가 오르막을...

  코믹라이더, 은평지존입니다.(2017-11-06 20: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