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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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후기에는 냄새가 안난다는데, 특성상 안나긴 어렵다. ​ 그렇다고 지독하거나 냄새가 심한 건 아닌데 냄새가 완전히 안난다고 하는건 놉. ​ 내가 코가 예민한 편이기에 실내에 있는것 치곤 상당히 괜찮다. 왼편부터 돌아가는데, 프레리독 스타트. 무슨 미어캣도 아닌데 이렇게 우뚝 서있다. 한마리는 요상하게 자는중...

  GYLOG❤️(2025-06-25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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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 비 계속 안오다가 돌아오는 마지막날 오다 안오다 했다 ​ ​ ​ ​ 확실히 빨라진 촬영속도 후다닥 찍고 자유시간 언니랑 카메라로도 찍어보고 옛날디카로도 찍어보고 이제 슬슬 쉬고싶어서 이동할까요? 너무 멋있었던 블랙라바 마지막 투어장소 아카사카페로 이동 아카사카페까지는 지프차를 타지않고 원래 지프가 주차되어...

  미피네강아지소라_ 일기장(2025-03-08 1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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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후기를 들고 왔다. ​ 1. 보홀 여행 시작 ​ 육상투어에 앞서 보홀에 처음 도착했다면, 일단 자유시간을 보내야 한다. 보통 0일차 일정이라고 일컫는데, 그들의...아낌없이 당신에게 알려준다. 그렇게 0일차 일정을 보내고, 다음 날부터 해나팩(해양스포츠 + 나팔링), 호핑팩(발리카삭 호핑투어)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천사는 여행중(2025-04-03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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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까지도 진보현에 속한 곳으로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나 17세기 후반에 편찬된 『단산지지(丹山地誌)』의 기록처럼 현 고구령(高邱嶺)인 안현(鞍峴, 234m)이 경계였다. ​ 신구리의 모촌(母村)은 조기리의 북쪽에 자리한 탑고리로 신라시대에 축성된 부용산성(芙蓉山城), 통일신라시대 조성된 '영양 신구리 삼층...

  英山의 窓(2025-04-10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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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해나 먹을수있다는걸 나중에 알았어요ㅠ 안녕.. 다음주에 다시올게 상추야 ​ 농장시작 세번째주 입니다. 땅이 많이 메말랐습니다. 이때까지는 우리아들 좀 농장에 관심이 있네요 물도주었어요 아욱 새싹이 났어요.. 아욱 맞는거같아요 딸기는 뭐 바닥에 붙어서 잘자라는듯이요.. ​ 농장시작 네번째주 입니다. 사진이...

  부공의 세계(2023-08-08 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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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스러워 후기 겸 추천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 우선 저희의 항공편을 알려드릴게요! 08.18(일) 20:40(인천)~00:35(방콕) 08.22(목) 01:45(방콕)~09:20(인천) 제주항공 이용, 1인당 항공요금 359,700원 가이드맨 패키지에는 호텔, 항공도 해주는데 저희는 저희가 호텔, 항공만 알아서 예약했습니다!첫 날에는 방콕에...

  Pil_Dailey_(2024-08-27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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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비처럼 쏫아지는 외계인들 콰이어트 플레이스2에서 이번 영화 첫째날보다 먼저,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짤막하게 보여주긴 했다. 당시 콰이어트 플레이스2의 임펙트는 함께 관람하는 사람들 모두 숨죽이며, 입안에 들어있는 팝콘을 녹여먹는 지경이 이르게 되었다.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뉴욕 한복판 그만큼 충격...

  세상은 요요요미(2024-07-21 12: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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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썹 후기 사진 찍는다고 지오씨가 준 한교동핀을 콱 꽂구 전 역시 앞머리 없이 살 수 없어요 -.- ㅋㅋ ​ ​ 추억의 쭈쭈바까지 챙겨 나오기 ~ ​ ​ 성수는 멀기도...된다 ^^ 근데 원래 너무 연했어서 그런가 확실히 인상이 강해진 느낌이야요 🤨 ​ ​ 해나의 빙수먹으러가자는 유혹을 애써 무시하고.. ㅋ 산책하러 땡볕 서울숲...

  쥬로그(2024-07-22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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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후기2회작성시 달성가능함) ​ 지금까지 별장등급도 가시다선은 하나만 무료선택이었고 당일 픽업일정이 있는경우만 추가요금으로 가시다선을 선택할 수...곰탕은 풀하우스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져있는 맛집인데 한반도 최동단비와 최동단상징공원을 방문하는 길에 직접 식사하러 다녀와도되고 펜션으로 배달을...

  포항풀하우스펜션(2024-06-26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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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농장도 운영이 어렵겠지. ​ 깨끗한 축령산을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멋진 문구이다. 요즘 산행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쓰레기봉투를 가지고 다닌다. 등산 매너가 어느정도 정립된 것 같아서 좋다. ​ ​ 이렇게 오르다 보면 중간중간 주차된 차량들이 보였다. 주정차 불가라고 되어 있는데, 뻔뻔한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다...

  ＃ 크크비의 즐거운 산행 이야기(2024-05-28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