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 

  펜션 후기 입니다 ​ 모나코풀펜션 제주 서귀포시 일주서로 166-56 체크인 16시 / 체크아웃 11시 꼭 챙기기 : 수영복(래쉬가드) 치약 칫솔 네이버, 여기어때...게 없었다✨ ​ ​ 다른 펜션들도 같이 있어서 들어가는 입구를 헷갈릴수도 있지만 제주공항쪽에서 네비 찍고 와서 '용흥마을' 로 샛길로 쭈욱~ 들어오면 된다 ​ ​ 펜션...

  HAMSTORY(2025-11-24 23:43:00)

  
• 

  이용후기 적어보려고... blog.naver.com ​ 시내에서 간편조리 가능한 밀키트와 하나로마트에서 구워먹을 고기를 조금 샀어요. ​ ​ 저녁 무렵 잠시 소나기가 내려 흙냄새, 풀향기가 더 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비를 맞아 더욱 싱그러운 모습의 정원이 저희를 반겨줘요. ​ ​ 신랑이 체크인하고 짐을 챙기는 동안 딸램과 신나서...

  총총걸음ZIP(2025-09-08 11:46:00)

  
• 

  산남리 용흥마을 사이의 고개이다. 옷밥골재(衣食洞 90)는 전남 함평군 손불면 죽장리 탑골과 손불면 산남리 진제골 사이의 고개로 이 고개에 위식동이란 명당이 있는데, 이곳에 묘를 쓰면 의식이 풍부하다는 전설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감적고개(120)는 전남 함평군 손불면 죽장리 성적골과 손불면 궁산리 뒷골 사이...

  걸음동무, 걸음동무의 산행 블로그(2025-08-17 11:22:00)

  
• 

  내돈내산 후기라는 점을 다시 밝혀둡니다. :) 발단은 인스타그램 속 동화 같은 이미지 한 장이었다. ​ 이런 느낌의 자매샷이었음 ​ ​ 재재들도 이렇게 찍어주고 싶다, 근데 스튜디오가 제주라네? ​ ​ ​ 나래스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용흥4길 13-1 1층 (이 주소는 사무실, 스튜디오는 조천) ​ ​ ​ 돌담집 안에서 진행...

  방송작가 엄마의 대본 없는 육아일기(2024-12-22 18:02:00)

  
• 마을입니다 용흥마을이 바로 그런 마을이죠.. 새소리와 닭소리, 옆집 개소리에 일어나는 그런 제주 시골마을 이런 마을은 마을 사람들끼리 서로가 다 알아요...은 판매하지 않는데요 일단 올해는 파치가 정말 적기도 하고요 그냥 오며가며 농장 들러주시는 분들께 덤으로 챙겨드리고 있어서 따로 판매는 안한답니다 여행...

  제주도 귤수저 부부의 일상(2025-03-06 22:05:00)

  
• 

  즉각적인 후기 낭만주의가 아닌 종교적이고 숭고한 서사라는 점에서 그 색깔을 어떻게 설득력있게 풀어나갈지 참 궁금했다. 벌써 바이올린 파트보의 수많은 트레몰로만 봐도 대략 난감이 그려지기도 했다. ​ 예전에 보던 클래식명곡해설집에도 나올만큼 유명한 교향곡이었다. 그의 초상화를 보니 느낌이 온다. 관상을...

  물거울(2024-05-05 18:53:00)

  
• 

  제주 용흥 팜 님의 폴개협동조합 블루베리 농장 체험 후기 제주 애월에서 초당옥수수, 비트, 단호박 등을 재배하시는 제주용흥팜 님께서도 바쁜 시간 짬을 내서 저희 제주 유기농 블루베리 농장 폴개협동조합을 다녀가셨답니다. 제주 용흥팜 님은 지금 한창 #초당 옥수수 수확 판매 중이랍니다. 제주용흥팜 제주특별...

  제주폴개.공공구매우선대상 유기농블루베리.감귤농장(2018-07-07 18:10:00)

  
• 

  있었다는 후기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ㅎ ~ ​ 제주용흥팜 초당옥수수 ​ 오늘의 주인공 제주용흥팜의 초당옥수수 입니다. 여름이면 꼭 먹어야할 식품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사계절 항상 먹을수 있지만, 제철에 나오는 음식을 먹는것이 제일 건강하다는건 다 아시죠. ​ 어릴적 할머니께서 쪄 주셨던 옥수수맛을 기억해서...

  샤르망의 행복하고 또 행복한 오늘(2019-07-14 01:54:00)

  
• 

  2가) ​ ​ 용흥중학교 지나서 중인리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다. 농장집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30 • 브레이크 타임 / 15:00 ~ 17:00 ​ ​ ​ (좌) 어린이 놀이방 방방 (우) 식사 후 커피나 아이스크림 먹는 공간 오랜만에 엄마와 식사하러 왔다. 이번 봄에 왔었는데 어느새 비가 오는 여름 장마철이 되었다. ​ 전주...

  나야나, 참채(2021-07-08 03:46:00)

  
• 

  산행후기. 몇주째 열대야와 34,5도를 오르내리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요즘같은 날씨엔 바다나 계곡으로 피서라도 가면 좋으련만 어줍잖은 기맥이니 지맥이니 하는 산줄기를 종주한답시고 집을 나선다. 7월달이 5째주까지 있어서 3주만의 산행인데 오늘구간중 제일 높은봉이 발봉산으로 180.8m이니 산도 산같지...

  산경표를 따라서(2006-08-22 21: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