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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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글은 증평 벨포레에서 진로 결정 캠프를 진행한 내용입니다. 증평 벨포레 후기 및 증평 벨포레 목장 후기도 작성이 되어있으며, 진로 캠프를 통해 학우분들과의 추억 내용까지 적어보았습니다! ​ 그럼 즐겁게 읽어주세요 '◡' ✿ ​ 또다시 제가 왔습니다! ​ 블챌이 끝나고 해외여행을 갔다가 ​ 또다시 블챌이 시작...

  리뷰하는 지니(2024-09-08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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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과 학우님께서 만드신 찡찡이 의자 너무 재밌었어요.. 왔다 조계사. 여유부리면서이너피스하기엔사람이너무많아서빨리삼배만하고ㅌㅌ 제가 두드릴 수 있는 게...밥을 만들었는데 하.. 보통 내 과제랑 서술형이 이런 식인 마참내 목장 입성 시온님 버블에서 벼룩 열어주시믄 안돼요😅?? 쇼핑꿀팁도 공유해주세요~~~~ㅜ...

  ¯ࡇ¯(2025-05-18 1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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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학우가 있다면 거의 커플이었습니다 (안 울어/안 부러워) ​ ​ < 평가 방식 > 출석 + 과제 + 시험으로 국민대와 유사합니다. 단, 학점 교류생 최대 혜택은 !! 절대 평가 !! 라는 것 ​ 그래서 제 원래 계획은 평일엔 자격증 공부와 병행하여 계절 과목 공부에 열중하고, 주말에만 놀러다니려고 했으나 ​ 그냥 개강 첫 날...

  -(2025-05-16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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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후기에 속지 않기를.. ​ 2월 7일​ ​ ​ 엄마아빠랑 아침에 조식 먹구 산책하고 그랩으로 호텔에 망고랑 반미랑 커피 배달시키고~ 호텔에서 공항갈 거 기다리다가 나혼자 오토바이 타고 영흥사 옴! 67m의 해수관음상이 있는 곳으로 유명 ​ ​ 그리고 원숭이 짱많음.. 이상한 광경 목격 뭘하는 걸까 ​ ​ 글고 얘네 엉덩이 진짜...

  일렁일렁(2025-02-19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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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출하는 후기 형식의 레포트가 전부입니다 ​ 승마 자체가 비싼 취미이기도 하고, 승마 수업은 숙식 제공에 버스까지 대절하다보니 다른 수업보다는 실습비가 비싼 편입니다 ​ 더군다나 승마장이 회기랑은 정말 멀어서 아침 7시에 집합을 해야한다는 조금 부담스러운 일정이기도 하구요 ​ 그래서 그런지 다른 수업보다는...

  _asphodelforu(2024-10-28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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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학우가 바로 나예요 지리교육과는 러시아어도 배운답니다! 심지어 전공 시간이에요!! 이젠 여기가 노어노문학과인지 지리교육과인지 잘 모르겠어요 일련의 빡침이슈로 수업 끝나고 올리브영 들러줬어요 무슨 맥락이냐고 하시겠지만 무맥락으로 간 것입니다 립을 다 써서 가야만 했어요 허허 요새 무지개맨션의 립에...

  앵지로그(2024-10-20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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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면 후기 좀 알려주세요... 나 패딩 있는거 아는데 이런 느낌의 패딩도 귀엽잖아 ​ 어찌저찌 마무리를 해서 제출하고 잡니다... 쿨쿨... ​ ​ ​ 11/1 인서타 프사를 오랜만에 바꿨어요 귀엽죠? 다독의 결과 스타벅스 카페 모카 톨 사이즈 감사합니다 밥 야무지게 먹음 계란 1개 + 밥 + 낫또 + 스팸김치찌개 오 운 완...

  Whitsunday(2024-11-09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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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후기는 총 2편으로 제작하여 2편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기분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 ​ ​ Previous image Next image 첫 번째 작품은 유O준 학우님의 <영온객관>이라는 주제의 작품입니다. ​ 영온객관의 뜻을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 ‘영’은 전주 영화 시장에서 영화를...

  interior(2024-09-07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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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어서 후기가 없음.. ​ ​ 비 ㅈㄴ 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혼자 홍대 갔어여 이유는.. ​ 투스젬 제거하러~ 한 번 해봤으니 다음은 없을 듯? ​ ​ 담날에도 홍대갔다...조롱현장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사생회 모두를 ㅅㄹ합니당ㅏㅏ ​ ㅅㄹ스러운 울학우들😄😄😄 ​ ㅇㅈㄹ (왕따여도 행복해 하하😊) ​ ​ ​ 혀나삐랑 오랜만에...

  sehyunsama(2024-06-17 0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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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자들의 후기를 읽었었는데 그걸 보고 참고를 하려고 했으나 거기에 미달하는 내 준비 상태를 보면서 더 의욕을 잃었던 것 같다. 하여간 이번 준비 과정에는 여러모로 내 준비 상태와 마음가짐에 문제가 많았다. ​ 어쨌든 스터디 카페를 나오면서도 찝찝한 마음으로... 그렇게 나왔다. 집에 와서라고 뭐 잘 됐겠습니까...

  _(2024-05-04 03: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