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 

  모습입니다... 동연군의 회초리는 제주도에서도 멈추지 않네요 ​ 귀엽네요 ​ 근데 저는 말을 타고싶었는데.. 말 목장은 너무 비싸서 포기했습니다 나중에 꼭 일본 경마를 보러가고싶어요~ ​ 점심은 갈치를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굿. 근데 별점을 주라면 3/5점을 주겠습니다 이유는 딱히없는데 그냥 먹을만해서 3점 하하...

  일상기록(2025-03-30 02:27:00)

  
• 

  카후기 : 창원에서 싼타페 들고올걸... 제주도 중국인들한테 먹혓더라 담에 중국어로 이얼싼 하고 찍어야겠음 곽스마일이 시킴 숏박스에서 나오는 편집샵 가봤었는데 걍 말을 제대로 하는 양반이 한 명도 없어 와우 얘네 알고보면 제주사투리 쓰는데 못 알아먹은거일지도... 예전에 제주도 왔을때 백한철 꽈배기 먹어...

  그냥 블로그(2025-02-24 19:39:00)

  
• 

  양떼 목장 청청 입는다니까 파란색 주섬주섬 입던 도헌이 제법 커플룩 같쥬? 이렇게 저희는 옷 색깔을 자주 맞춥니다 Day 2 산악 바이크 온몸이 흔들리는 종이인형 재밌었지만 솔직히 좀 무서웠음 서바이벌 총 맞으면 너무 아플 것 같아서 숨어있다가 소심하게 공격,,, 피슉! 개고생 래프팅 아무리 노를 저어도 제자리...

  Ju's(2024-08-12 14:01:00)

  
• 

  수로를따라 아직미개통인 서해로밑을 통과 계속이어지는 들판을벗어나 평서원 목장을지나 드림데크산업단지내로 들어선후 드림산단로를 돌아나와 율북로를따라...표지목앞에서 인증샷을 찍은후에 버스정류장으로 향하고 있다. ​ ※ 7코스 황구지길은 지난 4월28일 보부상이 지나던 황구지길 후기글로 대체하니 이해...

  전국 명산 연속산행 동우회(2024-06-25 21:59:00)

  
• 

  상하목장 한입 ​ 퇴근하고 집에 있는데 급 과자가 땡겨서 아빠한테 과자 먹고싶다고 빨간색 봉투고 계산대 앞에있는 나나콘 과자 먹고싶다고 맛동산 같은 달달한...맞게 들어감 ㅜ ​ ​ 무야호 첫 내시경 긴장됩니다만 한번은 겪어야할 산 ㅋ 후기 들고 올게요 ​ ​ 주간일기에 빠지면 섭삽한 야구샷 ㄱ1아팬 어깨 올라가서...

  융디 U_Dd | 기록이 필요해 :)(2024-07-25 11:21:00)

  
• 

  1동연수원만 사용가능한 넓은 잔디밭이 있어요. 단체로 일정상 여기서 놀일이 없었지만 저는 잠시 첫째랑 바람개비갖고 놀았는데 땅에 핀 버섯도 보고 신기했어요. :D B1층 노래방 차고지에서 들어오면 지하 1층이고 이곳에 대인원 수용가능한 노래방이 있어요. 무료무료! 조금 습해서 에어컨을 미리 틀어놨는데 냄새가...

  연년생 남매와 여행 일기(2023-09-19 07:39:00)

  
• 

  안녕하세요, 동연입니다. ​ 2022년 처음 쓰는 글이자, 다이어트를 하기 전 마지막 만찬을 즐겼던 성수 베티버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곳이었고, 어떤 사람에게는 새롭게 떠오르는 곳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 아는 사람만 아는 맛집이었는데, 요즘 흑임자크림라떼랑 크로플에...

  문 열린 옷장(2022-01-02 22:00:00)

  
• 

  OK 목장, 지금은 OK 그린청소년수련원)과 진목정 순교지도 둘러보았습니다. ​ 어제 주말을 보낸 팔공산 전원주택에서 내려올 때, 집사람이 휴대폰을 깜박 잊고 두고 와서 10시 30분에 집을 출발해 전원주택으로 먼저 갔습니다. ​ 전원주택의 잔디는 아직 푸른 색을 찾지 못했습니다. ​ 담장용으로 심었던 실편백나무는...

  sbj0697님의 블로그(2021-09-03 22:03:00)

  
• 

  태신목장 즐거웠다 안녀어어엉 ​ ​ @ 당진, 아미미술관 한창 핫하던 곳(..).. 사람들이 다 여기 있었는지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생각보단 북적이진 않았던 것 같아. ​ ​ 나비가 꽃 위에 앉아있는 거 포착..! ​ ​ 언제부턴가 겨울나무 좋아졌다 괜히 쓸쓸해보였지만 나뭇잎이 없어두 예쁘지 않나? ​ ​ 이건 얼굴 안 가려도 애들이...

  rimlog ⋆⁺₊⋆(2019-01-29 17:39:00)

  
• 

  여행 후기 제목을 어떻게 지을까 고민하던 중에 파란 하늘과 푸른 목장, 빨간 닭갈비가 떠오르는 여행이었어서 각각 색깔에 맞춰 짓기로 했다. ꉂꉂ(ᵔᗜᵔ*) Previous image Next image 올리려는 사진들만 봐도 색이 확연히 갈리는 게 넘 귀엽다ㅋ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오늘의 운전자는 바로 나! 차 있고부터 얼마...

  하밍의 일상(2022-01-07 18: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