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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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정태^^ 치앙마이 다녀 온 브이로그를 보며 치앙마이에 너무 가고 싶기도 했고, 아기 태어나면 가기 힘들 것 같아서 치앙마이로 결정! ​ 5.25일 저녁 06:00 출발해서 현지시각 9시 35분 도착하는 비행기로 예약~! 하지만 연착되어서 더 늦게 도착했다는 슬픈 한비 이야기,,,The end 해외여행하면 면세 아니겠는가,, 원래...

  Beelog(2025-05-30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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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농장 하셔서 거기 가서 가족들 다같이 고기 구워먹고 엄마 생신파티까지 했음 ​ ​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불을 키지도 못했음 우리집 빼고 다들 케이크를 좋아함 엄마랑 나만 케이크 싫어하는게 신기할정도 ​ ​ 요새 자주 가는 스시노칸도 엄마생신기념으로 회전초밥집인데 새우계란말이초밥이 내 최애임 너무 맛있음...

  happy story~(2025-06-30 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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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농장이야 미연시야.. 그래도 다같이 물주고 남자친구한테가서 선물 가져다 바치고 또 일하러가고 이벤트 깨고 하는 재미가 쏠쏠 근데 광산에서 벌레몬스터보고 충격받아서 접었음 벌레는 무서워요 ​ 11/21... 농심 오피셜 뜬날.. Previous image Next image 예나 지금이나 내 삶에 늘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큰 힘을...

  @son0_y(2024-12-21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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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 근대편은 조선말기~일제시대, 현대편은 해방~현대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게시글에서는 근대편과 현대편을 소개한다. 3.1 운동, 임시정부, 반민특위, 일본군 위안부, 한일 과거사 문제,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 등 최근 관심이 쏠리고 있는 쟁점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 근현대사를 볼 때마다...

  This too shall pass(2024-08-17 2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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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이 농장을 방문하시기로 해서 오시기 전에 제가 전화로 미리 편백수 세트를 부탁을 드렸답니다. ​ ​ ​ ​ 정태삼 심재향 2L + 잎향 2L 스프레이 공병, 편백원목 찻잔 구성으로 되어 있는 세트랍니다. ​ ​ ​ ​ 남해 정태삼 피톤치드 공장은 남해산 16만평 편백숲을 보유하고 있고 無첨가물의 100% 피톤치드 증류액을 생산...

  미리재농장 : 흑염소농장 자연 시골농산물(2025-03-21 2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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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대륙에서 나온 정맥은 지맥으로 갈라진 뒤 한줄기는 금오산으로, 한줄기는 반도의 끝, 남해 노량의 짙푸른 바다로 뻗어나간다. 머뭇거릴 새 없는 지맥은 쉼 호흡 크게 한번 하고 바다에 잠영한 뒤 남해도 남해대교 아래에서 일어나 산성산을 치켜세운다. 이 산은 다시 바다 쪽 해안 산록을 형성하면서 오른쪽...

  엉클박(2020-05-01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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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The Church of Jesus of Latter-day Saints・이하 LDS)'. LDS는 미국 버몬트주 샤론에서 태어난 조셉 스미스2세가 1830년 4월 뉴욕주 파이에트의 한 시골농장에서 6명의 성도들과 함께 설립한 교회다. 몰몬교란 호칭은 LDS가 몰몬경을 성경과 함께 교회의 주요 경전으로 여기기 때문인 것으로...

  초록은 푸르고(2022-06-10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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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이번 구간은 의령군 칠곡면과 대의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좌골티재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망룡산과 천황산 능선을 거친 다음, 진주시와 산청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집현산 청현에서 산행을 마쳤다. 집현산과 망룡산을 제외하면 산줄기의 대부분이 300m급으로 고도가 비교적 낮으며, 산줄기 상에는 밤나무...

  안성산지기...산줄기를 찾아서(2012-01-02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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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원화하는 후기자본주의 사회에서 프롤레타리아라는 계급개념은 경제적 생산개념에만 묶여 있는 정태적 위험성에 빠질 수 있었다. 그래서 성, 인종, 문화적으로 주변부에 속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포괄하기 위해 프롤레타리아 개념의 이론적 가능성을 복합화하고 확대한 것이다. ​ 이 개념을 원용하여 1980년대 인도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4)(2021-01-19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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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는 농장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이윽고 싱싱한 양파와 잘 익은 홍고추, 마늘 등을 꺼낸 도화랑은 오묘한 미소를 지었다. 도화랑의 시선이 유리병에 닿자 파란색 도깨비불이 안에서 일렁였다. '과연 오늘 식당을 찾는 손님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쉽지 않을 텐데....' -프롤로그 중에서- ​ 도화랑이 팔을 쑥 뻗어...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하루(2022-08-08 00: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