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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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기를 남겨볼께요 :) ​ ​ 제가 알아보고 예약까지 진행한 이번 체험은 강화 달빛동화마을에서 진행되었어요. ​ 놀러갈라치면 비구름 몰고다니는 제가 움직여서인지 이날 잔뜩 흐린데다 툭 건들면 비가 올 것 같은 날이어서 누가 뭐라한 것도 아닌데 괜히 죄인모드였습죠 ​ 달빛동화마을은 팜스테이마을로 운영되며...

  박핑거의 레모니데이(2024-10-23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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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병 귀천공원 시인의 이름을 딴 공원에서 감성 가득한 산책 가능. ​ ​ ​ ​ 🏖️ 바다와 산책 ​ ​ 동막해변 갯벌, 바다, 일몰까지 한 방에! 가족 여행지로 강력 추천...루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스릴! 강화도 대표 액티비티. ​ 강화도자연체험농장 당근 수확, 토끼 먹이주기, ATV 등이 가능해,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특히...

  재즈민의 Ordinary Travel(2025-05-03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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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농장으로 선친의 가업을 이어받아 현재 신헌철 행복과수원 대표님께서 운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저는 인친으로 인연을 맺어 대표님을 알고 지낸지 4~5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세월이 참 빠르네요. 경북농민사관학교에서 공부를 하시고 또 수료도 하신 만학도 대표님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 행복과수원에서 부사...

  Interpreter Carrie(2024-10-26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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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 네이버 블로그 大小員人 (큰 대, 작을 소, 인원 원, 사람 인) 조선 시대에, 모든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경직ㆍ외관직ㆍ현직ㆍ전직ㆍ산관뿐만...有無란 우주의 조화ㆍ변화를 말한다. 그러므로 육도사생ㆍ남녀노소ㆍ빈부귀천ㆍ동물식물 등은 우주의 소에 해당하고, 밤낮의 변화, 인간과 만물의 생로병사...

  햇살의 물고기학당(2024-11-23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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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영상에서 봤었는데 화면의 사진으로 또 만나니 감격 ㅠㅠㅠ ​ 다들 한번 보세요 ㅠㅠㅠ 눈물납니다 ㅠㅠㅠ ​​ ​ ​ 역시나 푸바오와의 이별이야기도 빠질수가...없이 노력해서 행복한 삶을 살아보자구요 ! ㅎㅎ 콘서트의 막바지 및 후기 감동그자체 판다이야기, 동물이야기 뿐만아니라 정말 유익한 강연을 해주신...

  일상도피(2024-01-16 0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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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농장에도 많은 식물이다 ​ 물푸레나무를 달인 물로 먹을 갈아 쓰면 오랫동안 보존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 또한 이 나무를 태운 재를 물에 풀어 염료로 사용하면 푸르스름한 잿빛 물이 드는데 승려의 옷을 만드는데 쓴단다. ​ 껍질은 진피라고 하며,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하고 호흡기·비뇨기·순환계 질환에 좋고 열...

  정의농장 이야기(2024-06-18 0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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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농장에서 일하는데! 뭐 이런 대화의 흐름이다. 직업을 하대하거나 귀천, 편견이 전혀 없는 느낌..? 그도 그럴게 일단 페이를 다 평균적으로 높게 받으니까.. ​ 한국에서 소개팅 나간다. A: 무슨 일 하세요? B: 아 저 편돌이요 A: 음.. 오.. 아.. 예.. (어머 병신..!) ​ 솔직히 서로 낮춰보기 마련. 나도 버쳐 샵에서 일...

  단골 손 님(2024-04-03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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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산갑과 귀천산갑을 비롯한 모든 천산갑은 멸종위기종이다. 그 중에서 귀천산갑은 '위급' 등급. 코뿔소의 뿔처럼 천산갑의 비늘이 약효에 좋다고 오해받아 밀렵을 받은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천산갑의 경우는 코뿔소 밀렵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아이러니한 점이다. 타이완흰코사향고양이 Formosan...

  Panthera Sanctuary(2024-01-07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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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나 농장/공장 쪽에도 외국인을 많이 채용합니다. ​ ​ 그렇다면 반대로 언어를 모르면 Job, 일을 구할 수 없나요? NOT AT ALL!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물론 그...기사까지 직업의 폭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 넓습니다! ​ ​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언어 실력이 부족하다고고 두려워하지는 더더욱...

  향기로운 여정(2024-06-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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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상과 귀천의 구별이 없는 새로운 나라이다.” 이정은 어느 밤, 고심 끝에 박정훈에게 편지를 썼다. 저와 30여명의 동족들은 지금 과테말라의 띠깔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에 작은 나라를 세웠습니다. 국호는 ‘신대한’입니다. 이곳 밀림엔 물산이 풍부하고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유카탄보다 덥지만 비가 많이...

  읽고쓰고나누고(2024-03-21 00: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