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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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 후기를 남길 정도로 긍정적인 변화가 많습니다.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 요리는 실수를 해도 괜찮고, 창의적인 시도가 가능한 활동입니다. 아이는 "내가 만들었다:는 성취감을 통해 자존감을 기르고, 실수를 하더라도 그 자체로 배움이 되기 때문에 위축되지 않습니다. 또 조리 과정에서 감각 자극이 풍부하게...

  havely0-0 님의 블로그(2025-03-27 16: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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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지 용일 엉엉 울어요.. 귀여워 귀여운 전시 모형? 이 많았다. 뭐보세용 저 아래 불 모형이 궁금해서 빼꼼 보는 중. 뫄 저거 따라한 내 사진도 있는데 진짜 못생겨서 오빠 개인 소장 중.. 나 갤러리에도 없음..^^ 해파리 해파리 모형이 반짝반짝 비춰서 예뻤다. 또잉 해파리 안을 보면 저희가 있습니다. 쿄쿄 큐티 짜리...

  微笑의 일상(2024-01-1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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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을 용일님과 함께 가져다주셨당 킼 하트파이 대존맛 ​ 인생 샤인머스캣 발견 회사에서 샤인 머스캣 한송이 줍줍💨 이거 진짜 포도 가지도 초록색이고 넘넘...다녀온 날 ​ 겸사겸사 양가에 보낼 추석선물 구경하러 갔는데, 샤인머스캣 3송이에 12만원인 것보고 도망쳐버림💨 아 이래서 엄마들이 농수산물 농장 직통 번호...

  흰둥이랑 꿀달이랑(2023-10-02 2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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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용일뿐. 먹을 수 있는 상태 아님. 얼었다 녹았다. ​ ​ 1층으로 내려가보자. ​ ​ 1층 창가에서 보이는 풍경 ​ ​ ​ 귤 밭. 귤따기 체험할 때 시식도 가능하다...짜 줄 것 같은 맛 ㅋㅋ ​ ​ 귤 쥬스 그냥 그렇고, 자리도 별로 없다는 후기를 봤는데, 가격 대비 귤 봉지 끼고 까먹는 게 나을 수 있고, 날씨가 흐리다면 사진이...

  고민보다 GO(2022-01-20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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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 <-> 용일 왕복 3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순간이동 하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그시간도 순식간에 지나가고~~ 여칠이/샤이/또치~~ 보고싶은 아이들이 어색해서 다가오지 않아도 그냥 너무 좋고 보기만해도 배부른 부모 마음이 이런걸까?! 울 이뿌니들이 간식의 향에 끌려 슬금슬금 조심히 와서 냄새 킁킁 맡을 때의 그...

  동물권행동 카라, 인권을 넘어 생명권으로!(2018-11-07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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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은 용일 8경 가운데 제3경에 속한다. 용인 8경은 다음과 같다. ​ 제1경. 석성산 일출 : 일출은 아니지만 석성산 등산 후기 제2경. 광교산 사계 : 여름풍경, 겨울풍경 제3경. 기흥호수공원 제4경.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연꽃단지 제5경. 용인자연휴양림 제6경. 조비산 : 등산 후기 제7경. 가실벚꽃 제8경. 어비낙조...

  traveling boy(2023-03-16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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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용일빌딩 닭갈비 맛있다 맥주 맛있다 볶음밥 맛있다=싹싹 긁어먹음 ​ 2차는 용산 빈대떡 용산빈대떡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52 완전 노포 느낌이고 자리도 넓고 너무너무 좋은데 9시 30분까지 주문 가능하고 10시까지 영업이라서 좀 길어지지 않는 술자리에 좋을 것 같아요 어묵탕/김치전/해물파전 시켜놓고 술...

  23:32(2022-10-02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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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보내고, 모녀 분은 저녁거리 사러 동문시장으로~ 우린 게하로 와서 용일스탭이랑 치킨시킴! 나눠먹자고 먹을 양보다 훨 많이 사오셔서 치킨오기 전까지...데코로 쓰라고 귤나뭇가지를 통째롴 ..ㅠㅠ 잘라와 버리셨다ㅠㅠ 귤농장에서 완전 혼났다고,,,허허 엄청 크고 무거워서 사진찍는 동안에도 손이 바들바들...

  @0_log(2019-11-03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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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을 보시며 안타까운 강아지들 이야기에 같이 가슴 아파하시고, 어머니는 애견 옷 만들기나 간식 만들기에 취미를 붙이셨고, 더 나아가 옷 만들기로 유기견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포부를 갖게 되었다. 두부는 우리에게 선물 같은 존재다. ​ 병천에서 산 튀김소보루호두과자. 천안 토박이로 상면서 호두과자는...

  껄룩껄룩(2022-11-14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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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도 읽긴 했지만, 그건 확실히 1984만큼의 임팩트는 없다. 1984는 매 장면이 실사처럼 생생하게 다가오고, 문장도 훨씬 섬세하고 날카롭다. 맥을 딱딱 짚는 느낌. 근·현시대와 닮아있는 모습이 너무나 많았기에 소름돋았다. 이걸 어떻게 1940년대에 쓸 수 있었을까? 조지오웰은 아무래도 천재가 틀림 없다...

  책영이의 아카이브(2022-07-31 18: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