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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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로 후기를 남기려 했는데 귀찮아져서 아무래도 안 올릴 것 같아 그냥 본 직후 끄적거리는 감상문이라도 남겨둔다 🐈‍⬛ 엄마는 꼭 선크림을 바르라고 하고 모자를 쓰고 다니라고 한다. 근데 그냥 햇빛 맞고 싶은데 피해야 하나. 그러나 나도 이제 햇빛이 강하면 모자부터 쓴다. 귀여운 짱구맹구. 등하교 노선을 바꿔서...

  인터넷 일기(2025-04-24 0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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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농장에 다녀옴 동물 좋아하는 아기 ​ ​ 고양이 케이프 떠 봄 선물용 ​ ​ ​ 육퇴 후 취중 뜨개 이날 이거 만들고 아기가 이앓이로 깨서 재우다 나도 잠들어서 하이볼 반밖에 못마시고 버림 ㅠㅠ ​ ​ ​ 스팀청소기 대여해서 쇼파도 청소함 후기 글도 남김 ​ ​ ​ 요즘 이벤트에 자주 당첨됨 위에는 하이큐 트위터 이벤트 당첨...

  명란블로그(2025-01-22 0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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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재로 이삼 년에 한 번씩 교체해야 한다. 결국 많은 농업 폐기물을 발생시킨다. 또한 필름을 깔고 걷는 일에 누군가의 노동력이 투입된다. 대부분 이주 노동자의 몫이고, 이로 인해 생산비가 올라간다. ‘환경을 보존하고 후대에 이어준다’는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생각하면 꼭 필요한 일인지 의문이 든다. 반사 필름...

  Eat Read Code(2025-03-25 00: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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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이삼. 저 빨간 하트가 오르골이라서 너무 특별함. 자고 일어나니 곧 도착 이제 내려보자요 익산역 도착! 이 때가 11시 30분? 쯤이었던 것 같은데 우리가 탈 수 있는 투어버스가 12시 10분 차라서 여기서 40분 가량을 뻐기는 게 시간아까워서 택시를 타고 다음 탑승지인 고스락에 가서 구경 후 그 곳에서 버스를 타기...

  Light on the Road(2024-06-02 2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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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우 농장 하거든요. ​ ​ ​ ​ 개강날 만난 차차선배씨 이제 두근두근 차선배와의 대학라이프 시작이삼 그냥 레전드이실게요 ​ 지은이가 말하는 제 성격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가볍지만은 않으면서 무겁지만도 않고 재밌다가 진지하다가 진지잡숴 ​ ​ ​ ​ 앗이게뭐지? 구란가? 심지어 금요일 11시 수업 10시로 땡겨졌다! 구라지...

  愛(2024-03-30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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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후기는 포스팅 따로 올릴 예정! ​ 사실 안물안궁이시죠?.. 그래도 언급해보고 싶었어요 ​ ​ ​ 처음 와본 당진인데 자신있게 걸어가는 이삼월,, 똥꼬발랄 그 잡채 ​ ​ ​ 사실 신혼집 정리를 하면 양가 식구들을 초대해서 집들이하는게 원칙(?) 이지만,, ​ 우리는 7월 신혼집 입주, 11월 결혼식이었기에 결혼준비하는걸 핑계로...

  나무부부 결혼일기 ♪(2023-12-07 2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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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농장 귀요미 인형들로 둘러쌓인 트리 ​ 핫초코를 먹었어요 귤 서비스 너무나 감동 꿀꺽 우걱우걱 ​ 배부르게 먹고와서 저녁 대패삼겹살-! 콩나물도 꿉고 김치도 꿉고 버섯도 꿉고... 싱싱한 상추가 너무 가짜같아서 함께 넣었어요 ​ 12.11 으악~!!!~!~! 오늘 날씨... 너무 싫어~~~ 날씨=기분 파이기 때문에 구리구리한...

  meowmeowpaw님의 블로그(2023-12-31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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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이삼층 짜리 계단이 나오는데요 상당히 실망스러웠어요 더 가까이 못가?!??!?! 이렇게 멀리서 보다니 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 ​ 그러던 와중에 카메라 이고 어딘가로 가시는 분을 봐서 그분을 따라가기로 했어요 ​ 가니깐 이미 두명이 내려가 있고 한분은 가려다가 못가셔서 저희를 말리더라구요? 떠내려 간다며 근데...

  이비바의 느린 일기장(2023-07-23 00:20:00)

  
• 독서 후기 ​ 삼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인물, 배경, 주제, 갈등, 상황, 문체의 소설요소가 잘 나타나 소설을 배우는 입장에서는 매우 좋은 본보기가 되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 작가, 레이몬드 커버는 인물과 사건을 표현하는데 매우 고수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말로 하지않고 암시를 주면서 장면과 대화로 보여...

  아름다운 일생(2023-08-10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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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은 두 나라의 전쟁터가 되는 비극을 맞았다.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동아시아의 새로운 패권자로 떠오르며 제국주의의 길로 들어선 반면 청나라는 내분에 휩싸여 몰락해갔다. 다시 일어서는 농민군 / 삼례 2차기병(起兵) 1894년 6월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청·일전쟁 등 정국의 변화를 지켜보던 농민군...

  럭셔리크로우의 전주 기행(2022-12-29 17: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