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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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후기글들에서 두그릇 먹을수밖에 없다는 말들을 먹고나니 이해했다 ​ 국물도 맛있고, 무도 맛있고 갈치도 맛있고 뭐하나 빼놓을수 없었다 ​ ​ 갈치조림(2인분...계속 걷게된다 ​ ​ 왼쪽으로 고개돌리면 화산퇴적 해인절벽이 오른쪽으로 고개돌리면 탁트인 바다풍경이 ​ 짧게 걷기 딱 좋은 코스였다 ​ ​ 여기가 해안길중에...

  옙니‘s 일상기록(2025-05-03 1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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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몸컨디션이 않좋아서 시름시름 하다보니 늦어져 기온이 갑자기 떨어졌다. 새벽에 5시 기상하여 고색역에서 9802좌석타고 발안만세시장에서 11-4번으로 환승하여 서근리에서 산행시작한다 08시07분이다 ​ ​ 진입금지 사슬로 채워있지만 넘어서 걸어가니 서근리 토리벨리 산업단지 뒷산을 지나 화성목장을 거치게...

  고산령(2024-11-21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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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농장이 있는데 이곳 밤나무 농원에서 사람들 손길을 타는것을 싫어하는 모양이지 싶다. 아무도 지나는 사람없는 논밭두렁 한복판에 목줄에 묶여 사람을 반기는 똥개만이 외로움에 치를 떨고 있다. 영암사(08:20) 영암사에서 보이는왼쪽 돛대바위능선과 오른쪽 순결바위능선 오늘 순결바위와 득도바위를 경유 모산재...

  돌머리의 산 길 헤매이기(2024-09-27 14: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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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과 농장이 길 입구서부터 성처럼 크게 자리 잡고 있는 포도가 발효되고 있는 콤콤한 포도 냄새가 사방으로 진동을 했다. 그리고 다들 즐거워 보이게 기념사진을 찍고 누군가는 가져온 패트나 컵에 와인을 담아 마셨다. 와이너리에서 순례자들에게 와인을 베푸는 전통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불교의 보시...

  양작가(2024-07-11 12: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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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으로 대만족이다. 가격대비 좋았음에도 사람들이 이제 비석을 하지 않아서 후기가 거의 없는 것이 아쉬웠다. 이제는 반려견을 위한 사진 비석이 오히려 더...6km는 흰 눈이 흩날리듯 아름다운 벚꽃길을 보여주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중에 하나라고 한다. 카페명을 딴 간판이 있는 작은 꽃 농원(산야초 농장)을 지나...

  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2024-09-09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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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운사 -일주문 트레일 거리 : 12km 고창 선운사의 꽃무릇 길과 고창 학원농장의 메밀꽃 길, 질마재 길을 걷기 위해 다시 고창을 찾았다. 고창은 꽃잔치를...선운사 홈페이지 자료 참조 도솔산은 선운산(禪雲山)이라고도 하며, 조선 후기 선운사가 번창할 무렵에는 89개의 암자와 189개에 이르는 요사(寮舍)가 산중 곳곳...

  느릿 느릿 길 따라 Slow Walking Trail(2011-09-30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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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래길중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 ​ ​ ​ 이렇게 염소들에게 먹이주기 체험을 할수 있어요... 풀과, 옥수수, 양배추 등을 줬어요... ​ ​ ​ ​ 더 위로 올라가면 푸르고 넓은 잔디밭에 축구장이 있어요... 가뿐히 슛 골인~~~ 이제 블루베리 팥빙수를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준비된 재료에... 각자 취향껏 만들어 봅니다. 팥빙수...

  오늘도 화이팅!(2016-06-2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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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중 하나겟지! 철쭉 넘 흔해서 별로인데~ 하얀색 철쭉은 예쁜듯?! ​ ​ 점심시간에 20분 기다려서 먹은 서호돈까스 서호돈까스는 몇번 가봤는데 확실히 평타이상은 하는거 같다 ​ 고기가 두꺼운게 최고야~ 아니 근데 거의 오픈시간에 맞춰갔는데 치즈돈까스가 품절이었다고라고라... 참나 참참나 ​ ​ 머리에 김 붙은...

  ଘ(੭*ˊᵕˋ)੭* ੈ♡(2023-04-16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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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길중 19개를 걸었으니 이제 7개만 남았네요 ^ㅡ^ ​ 그동안 다녀온 올레길은 블로그에 차곡차곡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 올레길 소요시간과 주차장, 맛집, 카페, 등 많은 사진들과 추억을 기록하고 있으니 올레길 걷기전에 저의 블로그를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o(*￣▽￣*)ブ ​ ​ ​ 이번에 다녀온 #올레...

  제주1번가공인중개사사무소(2023-01-23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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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후기 http://blog.naver.com/pdu0601/10108538713 는 참고만.. 장마기간이라 갑자기 비가 내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 방수팩에 타프도 준비했고 그저 나들이 삼아 걸어보자는 편안한 맘으로 간단히 장비를 준비했습니다. 물(맥주포함) 4.5리터에 모든 운행장비를 배낭에 넣어 무게를 재보니 9.6Kg가 나옵니다. 가볍게...

  테리아의 자유의지 (Teria's Free Will)(2013-07-09 07: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