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 있던 농장에서 탑피커들만 모여있는 궁극의 팜 그런 느낌인 곳이었다. ​ 샌딥은 미들 상위~미들 이런 느낌이어서 다들 고만고만 평화 행복 피킹이었다면 라팜은...하우스메이트 중에 몇 명이 나보다 먼저 라팜에 가게 되어서 그 근무 후기를 들었는데 진짜 너무 샌딥으로 돌아가고 싶다면서 팜 오너가 너무 빡세고, 피커...

  Stavie(2025-10-01 2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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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국제 후기에 적었지만 9월에 봤던 4편의 영화 중 가장 재밌어서 또 씀 ​ 포스터만 봐도 시끄럽조? 포스터처럼 한 공간에서 대사만 주구장창치는 티키타카로만...친구같은 엄마와 딸의 모습을 보고 공감도 많이 됐다 ​ ​ # 9월의 책 동물농장 저자 조지 오웰 출판 스타북스 발매 2020.04.08. 동물농장 - 조지 오웰 ​ 살짝...

  디디의 하루(2025-09-30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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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아드라이버 후기를 남겨볼게요 많이들 예약하시는 판랑사막투어 뿐 아니라 시내투어, 공항드랍 등 총 4건을 이용했답니다! 호아드라이버 카카오톡 나트랑 현지...구분되지만 세부 조정도 가능합니다 ​ ✔️동물체험은 하고 싶지 않아서 양농장 제외 ✔️ 종료 후 호텔에서 식사하기 위해 식당 제외 ✔️ 포클롱 가라이탑도 사원...

  사진 일기장(2025-09-30 01:07:00)

  
• 내용 ​ 농장, 축사 등 물 사용량이 많은 곳에서는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럴 경우 심정펌프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 심정펌프란, 깊은 우물에서 물을 끌어올리는 장치를 말하며 고장 날 시 지하수를 사용 못 해 보수를 문의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난나홈수리 문의 방법 현장 사진 ​ 원하시는 내용 ​ 지역명...

  난나홈수리 각종집수리전문(2025-06-04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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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후기 볼사람은 밑으로 넘기시오 ​ ​ ​ 사실 이제와서 말하는거지만 교환학생갔다오고 나서 최근까지 교환학생 시절 사진을 잘 못 봤어요 .. 다시는 그시절로 못돌아가기도 하고 그때 힘들었던것도 생각나기도하고 .. 누구는 교환학생 마음먹으면 갈 수 있지만 전 그런 상황은 아니였엇어여,, 아빠께 허락 받는것부터...

  일기(2025-10-01 1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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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농장이라는 가게인데요! ​ 매주 일요일미다 교회 예배 마치고 거의 항상 가족들끼리 왔었습니다.! 중, 고등학생 때는 공부한다고 거의 안오고, 군인 휴가 땐 할머니, 할아버지랑도 자주 왔었습니다.! ​ 이 후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한 번도 오지 않다가, 거의 10년만에 다시 가게를 찾았죠.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를...

  스쳐 지나가는 방랑자(2025-07-09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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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심정으로 입장했지 ​ ​ 나는 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갔어 예약하면 1,000원 저렴하니까 꼭 예약하구 가! ​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면 버스 타는 곳이 있어 엄청 큰 전세버스인데 생각보다 사람 빨리차니까 줄 서 있어야돼! ​ ​ 비 덕분에 오히려 운치 있는 풍경이 완성됐어. 구름 낀 하늘과 끝없이 펼쳐진 초원이 진짜...

  데이트 어디까지 가봤니?(2025-07-18 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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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햄프셔의 농장 근처의 숲속으로 자주 갔을까. 단풍 든 숲속에. ​ ​ 그런데, 아직 이 청계산에는 단풍이 들지 않았다. 나는 단풍이 가득 찬 청계산에 꼭 다시 오고 싶다. 그리고 그때도 저 시를 대하고 싶다. ​ 약속대로 산에도 못 오고, 가로수의 단풍만 보고 이번 계절이 가버리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한 마음도 있다...

  jsjstar22님의 블로그(2025-10-11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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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 농장 근무만 했기 때문에...) ​ 최근에는 호주 카페에서 근무를 하는 워홀이 많아지다보니 한국에서 카페라떼 수업을 수강하면서 호주 워홀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 ​ 저는 남이 내려준 커피만 마실 줄 알지 라떼아트도 못하고 카페에서 일한 경험도 없었어서 라떼아트에 대해 문외한이었는데...

  An Endearing Habit, Hygge(2025-09-01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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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앓는 후기글 가보죠.... 줄거리도 다 말해주겠어요.... ​ 근데 나 실물책 사진을 너무 많이 찍었는데 이정도면 그냥 스캔을 하는게 낫겠음 사진을 이렇게 많이 찍고 블로그에 올려도 되는건가...? 싶긴한데 일단 지금 내 마음을 참을 수 없고 뭐 스캔본을 올릴 수는 없잖아? 찍는 수밖에 없었어 ​ 근데 애초에 내 하이큐...

  덕질기록을 위한 블로그(2025-08-19 15: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