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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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 농장이 있는 곳이다. ​ 안쪽으로 들어가면 골목 어귀 능소화가 예쁘게 핀 담장 좌측으로 그동안 몇 년 안 갔더니 고려동 유적지 주차장이 새롭게 생겼다...집 뒤쪽 도로변 경모비는 이 마을에 가장 먼저 터를 잡은 고려 후기 성균관 진사 이오 선생을 기리는 비석으로 고려진사자모은이선생 경모비 라는 글이...

  희야의 소소한 일상(2025-08-07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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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왕님이 노한듯 미친듯이 비가 퍼부움 ​ 하ㅜ 결국 시마이 기미니 집에 델따주고 또 도남동 오는데 습기때문에 앞이 하나도 안보여서 비깜키고 달림ㅜㅜㅜ ​ 담에 날 좋을때 놀자,,,ㅎ ​ ​ 내가 울 정민이 본다고 했져??? ​ 첨에 대명동 자천룡 갈까,,, 술 오데서 먹을까,, 나댔는데 결국 정민 집 ​ 무사히 날 재워준 그녀...

  연주하다 : Playing(2025-05-31 2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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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노한 얼굴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 말은 결정적인 것이었고, 지금 노하며 울부짖듯 하는 것도 결정적인 말이다. 그가 한번 이상 말한 이상 그 말대로 실행에 옮길 것은 거의 확실한 일이었다. ㄴ 피곤하구만 이 남자도... ​ 그리고 그들은 아무 저항 없이 포옹하며 허무한 관계에 빠지는 것이었다. ㄴ 띠용 ​ "옛날...

  나의 취미 보관함(2025-09-14 2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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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자 농정가인 서유구 선생은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라는 농업과 농촌 촌 살림살이가 중심인 백과사전을 저술하며 농학에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서유구는 '지주보다 중요한 것은 밭도랑'이라고 말했습니다. ​ "밭도랑과 두둑과 배수로를 잘 다스리면 가뭄도 피할 수 있지만, 땅에서 비구름이...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2025-05-21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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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신분 세탁 갈수록 늘어 기득권 세습 폐해 여전하지 않나 ​ ​ “윤봉(尹鳳) 등 세 사신이 압록강을 건넜습니다.” 왕은 황해 감사에게 “사신의 서흥(瑞興) 본가를 즉시 수리할 것과 영접하고 접대하는 모든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는 영을 내린다.(세종 9년 3월 23일) 윤봉은 황해도 서흥 출신의 명나라...

  자닮 세무회계 세금연구소 [송대권 세무사의 자료실](2025-07-28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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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 동물권 이슈에대해 생각이 많은가 보다 ​ 마리아의 생일을 맞아 쭈샘찌가 준비한 선물 사주기만 한다면 녹즙(?)을 준비해준다고 했는데 감감무소식이다 무소식이 희소식인 거겟지 ​ 쥐리는 주점에서 전복크림파스타를 먹고 추억의 숯불(?)치킨을 파티음식으로 지정했다 인스타애서 본 엠지식 사진찍기를 전파했다...

  시켜서 하는 블로그(2024-12-30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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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후기 - ☑️무이네 지프투어 ​ 무이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게 있다면 바로 지프투어! ​ 패키지, 투어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는데다 8년전 한번 경험해봤음에도...썬라이즈투어인데 아저씨가 늦게와서 사막이 아닌 지프에서 썬라이즈보고 극대노한 기억이 있다 ​ 이번엔 로컬 업체찾을 시간도 없을것같고 해서 네이버를...

  여행하는 집순이(2024-10-09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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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에는 반상을 가리지 않고 손으로 먹는 국민 음식으로 제 자리를 잡았다. ​ 노가재 김창업(金昌業 1658~1722)은 영의정 김수항의 아들로 장동 6창(壯洞...몇 점 안 되는 그의 풍속도는 뛰어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 또 한 집에 농장을 두어 직접 농사를 지었으며, 큰 형 김창집을 따라 북경에 연행 단으로...

  국악인 김준호손심심-우리 소리 우습게 보지 말라(2025-06-12 0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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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후기를 적어보려고해요~ 이번에 제가 제주도에 위치한 까페미깡 감귤밭에서 감귤따기 체험을 했는데요! 정말 좋은 추억이 된것 같아서 너무 추천드리고 싶은...잘 익은 감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어서 하나하나 너무 탐스러웠어여~ 빛깔도 노한색에서 주황색까지 다양하고 크기도 손바닥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로 먹기...

  #(2024-10-29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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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넨노한테 졸업하고 1년 정도 워홀 자금을 마련한 후에 호주로 워홀 가고 싶다고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넨노가 갈 거면 2학기 기말 끝나고 바로 가라고 했다 돈이 없어서 바로는 못 간다고 했더니 호주 가서 영어 공부 열심히 할 거면 얼마든지 지원해 줄 수 있으니 최대한 빨리 가라고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기말시험...

  •••(2024-07-04 23: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