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 

  마윤이가 은해를 토마토로 만들 게 된 과정을 생각하면 마윤이 마음이 아예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닌데 그냥 망했다... 이러면서도 못난이 울퉁불퉁 토마토 이러고 있는 게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ㅋㅋ 딱 중학생 같아서...ㅋㅋㅋㅋ ​ “나는 미워하는 사람을 토마토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유미도가 눈을 동그랗게...

  일기, 독서 그리고 영화(2025-08-08 18:56:00)

  
• 

  추천 은해갈치구이 ​ ​ ​ 서면 얼룩 가죽공방과 함께 있는 카페인데 창가자리가 되게 예뿌요 근데 자리 나면 제깍제깍 사람이 차서 사진은 찍을 수가 없었슴 ​ ​ ​ 이...그래서 2트만에 또 9/1 예약 잡았음 박채원 보내줄 예정 희희 결제는 후기로 받겠습니더. ​ ​ ​ 얼룩 갔다가 손내향미 먹고 이재모피자 포장해서 케텍스 인천...

  ꗃ(2024-08-03 19:15:00)

  
• 

  저희 은해 작목반은 아니지만 저희와 함께 영천 청통 깻잎의 상품성을 높여 주고 있으신 별빛촌 작목반입니다! 정말 배울 점이 많았어요 ㅎㅎ 깻잎이 정말...깻잎이 다르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을 하시더라고요... 저희 노엘 농장 깻잎은 없었지만 제가 다 떨리더라고요 ㅎㅎㅎ 마음에 드는 깻잎이 있으면 예상 금액을...

  노엘농장, 건강을 키우다(2024-06-06 16:46:00)

  
• 

  철조망과 농장절개지. 10 : 49. 4번군도(약 290m). 군자 사슴농원간판과 우측엔 외갓집식당(?) 11 : 23. X 384봉 큰 낙엽송쓰러져 있음.아래는 잣나무조림. 우측능선분기. 11 : 39. 좌우넘는 고갯길(약 330m). 우측에 밭있고 마을끝 보임.좌측은 군들마을. 11 : 43/12 :15. 면계갈림봉서 점심(약 350m). 우측바로 아래가...

  산경표를 따라서(2007-12-30 12:39:00)

  
• 

  올라선 은해능선. 맞은편 묘봉암 이정표를 따라 내려갑니다. 묘봉암에는 법회를 마치고 이어질 산사음악회 준비가 한창이네요. 예전 즙을 짜서 복용했던 '컴프리' 건물 뒤쪽의 바위가 건물을 치고 있는데 원통전을 지을 때 이 바위를 비껴 짓지 않고 껴안아 지은 탓에 원통전 내부에는 이렇게 커다란 바위가 법당 안에...

  해와달이 사는 집(2023-05-28 10:05:27)

  
• 

  지는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노키즈존을 보며 안타깝긴하다. 이제 다시 카페 후기 작성하겠습니당 ​ 꽃이 정말 많았던 니나노 제주. ​ 펫티켓은 필수! ​ 우리는 야외...꽃사진 좋다^^,,, ​ 그다지 눕고싶지 않았던 해먹 ​ 은해야 항상 행복해야한다~ (동물농장 성우느낌) ​ 강쥐들이 뛰어놀기 좋은 마당이었다 ​ 인간보다 화려한...

  먹짱영이 라이프(2022-02-23 09:00:00)

  
• 

  딸기 농장 사줄게? 딸기 따와? 알겠지? 내가 먹을거야~ 열심히 딸기 먹고서 따뜻한 햇살에 약간 잠이 올랑말랑하니깐 도착해버린 노량진!! 가는 길에 딸기 먹으면서 검색해둔 '은해수산'으로 바로 직행!!!! ​ 근데 이모님 왈 '오늘 가격 등록을 잘못해서.... B급 가격이야 그거...!!!' 하셔서 엥? 진짜여? 그럼 뭐가 많이...

  Bonheur blanc(2023-03-05 10:12:00)

  
• 사람은 조심성이 필요하다 . 후기에는 베이커리 특화라고 해서 조금 기대했지만 제일 많이 사는게 아래 크루아상 같았고 이 외 호박빵 초코빵 등 7~8 개 종류가...내려가다보면 일대가 청량리 수산. 청과시장이 나온다 이천정육농장에는 줄이 늘어서 있었고 팔딱이는 신선한 물고기들도 많아서 다음에는 아들도 같이...

  c'est la vie(2023-01-01 18:02:00)

  
• 

  성장 후기에 고추밭 관리가 어려워던점 을 고려하여 이랑 사이는 150Cm로 하여, 800m 정도을 하였다... 멀칭 비닐값, 120Cm*0.015*500m 한롤23000원. 5월 5일 고추 정식 차광막 쉬우기... 신 부강 500포기, 장타 800포기, 토종고추 300포기, 부강 900포기... 5월 15일 1차 영양제 주기:작두콩 효소 500배액+ 목초액 800...

  다락골사랑(2007-02-02 11:24:20)

  
• 

  백신 후기 : 아 이렇게 아프다곤 안했잖아요.. 백신 맞고 바로 집에 오길 정말 잘함 엄마가 너무 과하게 나를 케어하길래 “아휴 괜찮아~” 이랬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팔이 .. 팔이 .. 안 움직여 진심 밥만 먹고 계속 누워서 찜찔했다.. 나는 어깨 뒤? 쪽까지 아파서 일어나 있으면 팔이 빠지는 느낌이 나서 눈물이...

  그럴수박수밍(2021-09-29 01: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