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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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떼목장 ​ ​ 양들한테 먹이도 주고 아 ㄹㅇ 개무섭더라 .. 내 손까지 먹을까봐 ​ 한 10번 도전하고 한번 성공함 ㅋ 먹이는 1,000원 밖에 안해서 부담없었음 ! ​ ​ ​ 그리고 고소영이라는 고양이도 만났당 귀여워 ㅠ 지나가는 사람이 나랑 고소영 사진도 찍어줌 ​ ​ ㅋㅋ 먹는 거 밖에 사진을 안 찍은 거 같아서 기념으로 우리...

  쑤니(2025-09-17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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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후기남겨두림 ​ 오빠가 밤 열한시에 술먹으러 가자고 꼬심 저 이런거에 잘넘어갑니다 ​ ​ ㅋㅋ여자꼬시는건 이제 도사가되엇다 ​ ​ 미친듯 난 저 마네킹 오른쪽에 타코가 맛나보인거엿는디.. ​ ​ 신논현역 / 보문역 놀기 진짜 좋은거같애 수플레 맛났는데 먹다보니 물림 하라미랑 사주봤는데 제일 좋았던 점 <<둘이 친구가...

  우리는 영원히 우리로 기억되길(2025-01-24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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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에 현호가 찍고 제가 편집했는데 아직도 써먹네요 10년 이상 써먹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또! 선생님들 뵙고 동생 보러 온 혜림이도 봤어요 그리고 고3 담임쌤한테 저 보라색 꽃 드림 ​ 아니 졸업식 송출 끝나고 미창실 들어갔는데 부장쌤이랑 마주쳐서 인사했거든요? 어떻게 왔냐 방송부 때문에 왔냐 요즘 자주...

  Never Mind(2024-02-07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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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목장 흑돼지 고기집에서 저녁식사 후 펜션에서 순대볶음, 고래사어묵탕에 한잔 더하며 39금 레크레이션 ~ 후 기억 사라짐~~ ​ 21일 토요일 아침기상후 아침식사 장소 이동전 중문색달해수욕장 앞 더클리프 카페 사진촬영후 서귀포 꼬라지오카페 브런치 식사~ 식사후 붉은오름 샤려니숲길 산책~ 동북쪽 협제해수욕장...

  또치76(2022-07-07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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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후기는 내 첫 면접이어서 너무 떨려서 미칠 뻔했던 학회 면접(떨어짐) 때문에 면역이 생겨서 인지 그래도 조금 덜 떨었죠! 그것만으로도 뿌듯합니다^^ 나날이 성장하는 나… 초큼 멋져 ​ 하지만 너무 워낙 쟁쟁한 분들이 많았고 열심히 면접 준비해 갔다고 생각했는데 난 여전히 부족했고… 아마 현대차 직원분들이...

  먕먕(2023-04-18 0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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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목장이라고 해봐야 나랑 정훈이랑 둘이 얘기하고 있었던...) 모임에 참여해서 카이 소개해달라하다가 날까지 잡아버림ㅋㅋㅋㅋ 심방겸 여행이 되었다 정훈...끝 ​ ​ 엄마랑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이플레이버 가고 ​ 저녁에 현호 다인이랑 현호 생일 기념 술 먹었음 ㅎㅎ 근데 하람이가 와서 계산해주고 2차로 다인...

  Happily ever after(2021-04-18 0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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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만하여 목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동쪽은 태화강의 상류로 비교적 경사가 급하지만 언양 중심의 곡저·분지 평야를 이루게 된다. 북서쪽으로는 무적천(舞笛川)이 흐르고 남쪽은 밀양강의 지류인 산내천(山內川)의 상류가 된다. 해발 700m 이상 지역은 신갈나무군락이 우점하며, 정상에는 초지가 발달되어 있다...

  깡통 차기 친구들(2020-02-19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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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로 후기 남겨봅니다. ​ 현지인 추천 근본맛집 소개 시작합니다!! 칸다소바 대구동성로점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398-1 먼저 중구 동성로에 위치한 나만의 작은 칸다소바!! 나만의 작은 칸다소바였는데 이제는 완전 대기업이 되어버렸네... 평일 웨이팅이라니 ㅠㅠㅠ ​ 근본은 역시 마제소바!!!! ​ 궁금하신 분들은...

  서른 일기(2022-08-15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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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신 현호 선배님 감사합니다 ㅎ ​ ​ ​ ​ 작년 치맥프렌즈 활동의 인연으로 받게 된 달력. 페이지 하나하나를 넘길 때마다 추억 회상 ing. 이 때 사실 7기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됨 ㅎ (근데 저기.. Readers가 아니라 Leaders인데..) ​ ​ ​ ​ 계대에 생긴 지 얼마 안 되었던 부타텐고쿠. 부타동 처음 먹어봤는데 삼겹살이...

  Hodge Podge(2019-08-12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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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에는 신중부의 견고한 방어선이 이곳에 세워졌습니다. 이 경계를 가로막고 있던 양지징검산성에서는 1300여년의 역사가 흐르고 있습니다. 이곳은 세조 때 창건된 본래의 양지성을 이후 문양덕이 확장개축하여 버승한 지대에 제일언덕(대한민국의 사적 제143호), 대각사지(대한민국의 사적 제144호), 금강천 유역...

  생활 속 이모저모(2023-07-21 13:4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