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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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농장이었다 ㅋㅋ 다른 뱃지들도 큰 의미는 없는 빈티지 소품이겠지마는.. ^0^.. 사실 사이코와 관련된 서사가 있기를 바랐던건 오타쿠의 과도한 몰입이었던걸로. ​ 아니 사실 그정도로 세심하게 만들어줬어도 좋을거 같다는 아쉬움이 있음. 우리나라로 치면 새마을금고 상하목장 뱃지달고 노래하는거자나요.. ㅎ...

  APPLE PIE(2025-08-17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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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조 보고, 만지고,먹이 주고~ 생각보다 알차게 잘 놀다 온 후기 시작~ 춘천 서면에 위치한 타조농장~😊 ​ 거리가 살짝 있지만 박사마을곰핫도그 주변이라서...당나귀,타조 등 보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타조였는데... 용감한 윤호는 타조가 무섭지도 않은지 대뜸 들어가서 먹이주더라구용 대다네~😎 저는...타조를 처음...

  쭈의 일상 리뷰 이야기 :)(2025-05-16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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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 농장 맥도날드 납품 농부 최순이님과 눈을 마주치며 먹기로함 저도 최씬데.. 어디 최씨세요...?(침묵) 맥도날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맛은 맛있다 역주행 중인 유노윤호 땡큐의 레슨에서 첫번째 레슨 , 좋은건 너만 알기 두번째 레슨 , 슬픔도 너만 갖기인데 맛없으면 두번째 레슨 대로 나만 슬플라햇는데...

  장닭의 화이트보드(2025-07-10 0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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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vious image Next image 맛보기 전에 김삿갓 오리는? ​ ✔️ 친환경 무항생제 농장 100% 국내산 생오리 ​ ✔️ 38~40일 사이의 어린 오리 ​ 양념 오리 주물럭 한마리...크기 기준으로 꽤 넉넉했다 ​ 오리 주물럭 맛. 있. 게. 먹는 법 feat. 유노윤호 Thank u 이건 첫 번째 레슨 자주 저어주면서 익히기 이제 두 번째 레슨 부추...

  밥푸리 일기⋆˖°(2025-08-29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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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아야 후기 : 시작하자마자 윤호가 담배빨아서 당황 냅다 주먹 갈겨서 2차 당황 냅다 비속어에 욕써서 3차 당황 근데 오히려 좋더라. 그 혹시 2편은 안 나오나요? 또 보고싶어요 여기 솥밥잘해. 진짜로 다음엔 소고기어쩌구 그 솥밥 먹는다. 젤라또 가게 갔는데 둘다 메인으로 고른 맛은 제쳐두고 맛보기로 받은 맛들을...

  闇を祓って(2025-08-31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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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노윤호도 인정한 첫번째 레슨임;; 근데 전날 저녁에 산책하다가 갑자기 다리를 절더라고요.. 아침에 보고 괜찮으면 그냥 산책이나 시키려고 했는데 잘 걷다가 또 절뚝이길래 곧장 병원으로 향했슴다... ​ 평소 생활습관이 써렉이니까 그렇지 욘석아🤬(거울치료 완) 약한 슬개골 탈구라고 해서 영양제를 바리바리 받아...

  블록으(2025-07-17 0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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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노윤호 캐릭터였는데.... ​ ​ 후하 아주 신경쓰고 있었던 칸쿤 5박 일정도 예약 끝! 이것저것 다 알아보고 해야하는 성격상 12월부터 본격 준비한 신혼여행 하다...고민 하면서 하느라고 진짜 한 세시간 걸린듯 후.. 다음은 플레하우스 촬영 후기 쓸 예정인데 약간... 좀 .... 넘 쓰고싶은 말 많아서 (아주 좋은 의미로...

  지뚠이의 뚠뚠일기.zip(2025-05-19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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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윤호가 데려가 주는 곳은 항상 성공이야 오리고기 먹으러 시흥까지 가는 돼지 세 명요 #시골오리농장 다들 메모 📝 ​ ​ 병원에서 술 안된다고 했는데 정다영 혼자 먹기엔 미안해서 같이 먹어줌 ㅎ사실 핑계 먹고 싶었어 비주얼 미쳐버림;;; 우동사리추가 완벽해 ​ ​ 볶음밥이 도른놈인데 ㄹㅇ 존맛탱탱탱구리 다용이가 밥...

  QUESERASERA(2025-04-26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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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노윤호 살인예고같넵.,ㅋ 칼 방향이 좀 무섭네요,,ㅠ ​ ​ ​ 요리를 하나씩 만들고 앉아서 맛보는 곳 ​ ​ 본격적인 쿠킹 클래스 시작 전에 귀여운 모자를 쓰고 그랜마즈 홈 쿠킹클래스에 있는 농장에 간다 ​ ​ 이렇게 농장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는다 설명을 듣는데 햇빛이 넘 강렬했다 사실.. 쿠킹클래스 와서 제일 힘들었던...

  My favorite ,(2025-01-15 13:38:00)

  
• 받아서 후기라도 남겨볼까하고 블로그 글 써봅니다. 이런 문화가 참 좋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 ​ 입장료 5000원 < 지금 생각하니 너무 싸다 이번 행사는 '심포지엄(symposium)' 이라는 제목답게 양서파충류 업계 권위자분들이 릴레이강연을 이어가고 중간 중간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공 학회가...

  꿈과 책과 힘과 벽(2024-11-24 13: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