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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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아저씨톤으로 ​ ​ 또 ! 그런 의미에서 굿즈티를 또 안 살 수 없겟zi ​ 아디다스랑 콜라보한 오아시스 티 사고 싶어서 3주째 째려보는중.. 머살까예 여러분 제발 골라줘.. ​ +) 이거 쓸 당시에 영원히 못고를거 같애서 블로그에서 골라달라고 할라 했는데 얼마전 새벽에 개충동구매햇어요..ㅈㅅ합니다.. 둘중에...

  기마영 단ː편선(2025-07-14 2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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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농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무더위 속에 건강해 보이는 친구들 ​ ​ ​ 매일 식단 하느라 배달 끊고 도시락 싸고 직접 해먹다 보니 식기에도 관심이 또...마음에 안 들어서 그 유명한 #땡스소윤 장만했는데 실사용 한 달 차 후기 : 매우매우매우매우 만족 왜 이제야 샀죠 재료가 뭐가 있는지 확 보이니 장 볼 때도...

  はる(2025-08-07 12:02:00)

  
• 3. 병렬 독서를 해 보자! ⬅️ 개 큰 실패. 얘만 작게 쓴 이유가 있음일단 저는 하나의 세계관에 들어가면 세계관 분리가 안 되나 봄요 어이쿠! ​ ​ 아무튼,,, 전 상반기에 총 66권을 읽었고여 읽었던 책을 이제부터 꾸준히(?) 기록하려고 합니다 (엄청 긴 글이 될 거란 뜻) 엣헴..! ​ 에? 나 추천이라든가, 잘 할 수 있는데...

  Ijy(2025-07-05 2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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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시와요 드디어 독서 후기를 하나 쓰고 돌아온 일기 (밀린 독서록 1029342개) ​ ​ 젝아 지난 번에 도서전 일기는 써놓고 얼마나 삿는지 안 올린 것 같길래...있기는 한데.... 내 지분이 너무 크다 💖 ​ ​ ​ 하지만 아름다워요 《동물농장》은 표지 돼지가 맘에 안 들어서 기냥 안 삿어 근데 그거 빼고 다 있는 사람 됨...

  천천히 달리는 연습(2025-07-01 2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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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째 농장 가을이 진짜 너무 귀엽다. 어쩜 이렇게 귀여워 ㅠ 이 친구는 봄이 4개월이죠. 아직 접종도 끝나지 않아, 유일한 산책이 카페입니다. 딱딱한 간식도 잘 먹고 사람이나 강아지에 관심도 많고 언넝 하네스하고 걸어서 가게 들어오길 기다려봅니다. 손님께서 꽃다발을 선물해 주셨어요. 늘 받기만 하는 거 같아요...

  뫀커피에서•*.(2025-07-08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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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 톤으로 ) 📍 25‘ 국내 MT 7월을 맞아 .. 국내엠티에 가줬습니다 ❗️ 무려 몇 달 전부터 엠준위분들이 열심히 준비하셨던 그 행사 .. 무려 몇 달 전부터 캘박해뒀던 그 행사 .. 원래 김한빈이랑 가기로 했지만 늦잠 이슈로 경린이랑 둘이 출발 ( 시간 착각해서 정경린 일찍 도착했으며 내가 도착하고 딱 3-4분 뒤...

  @@(2025-07-16 2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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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내 생각도 적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잡동산이 노트로 벼르고 벼르던 동물농장도 읽어냈다는 긍정적 효과! ​ (내용은 동물농장 아님 주의) 작년에 받았던...좋고 표지도 탄탄해서 가방에 막 넣어도 좋아요. ​ (아직 다 못 읽은 자의 후기였다.) 다들 웰컴 도서 무엇을 선택하실 예정인가요? ​ 저는 급류/참존가...

  Our deep young days(2025-03-28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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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후기가 너무 좋아 기대중 (아직 배송중이다) 배송중 26. 긴긴밤 : 루리 읽으면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는 감동적인 내용이라 그래서 꼭 읽어봐야겠다 다짐했지만 타이밍이 어긋나 아직까지 못읽었다 최근에도 추천 받아서 너무 궁금했는데 도서관은 다 대여중이고 사러 가자니 귀찮아서 고민중이었는데, 마침 중고...

  아름다운 존재에게(2025-07-24 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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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병렬독서(^^)로 여전히 남아있으며....보내줘야겠지... ​ ​ 여행 준비용 독서. 진짜 여행책은 뺐어요. 양심상^^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저자 하루 출판 상상출판 발매 2022.08.16. 모마 미술관 도슨트북 그림들 저자 미등록 출판 미등록 발매 미등록 뉴욕은 어떻게 뉴욕이 됐을까? 저자 최재용 출판 휴앤스토리 발매...

  취향의 기록(2025-06-28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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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 농장들을 향해 시끌벅적 눈길을 뚫고 달려간 자들, 그들 플로티누스와 포우 십자가의 성 요한과 텔레파시오 비밥 카발라* 를 공부한 자들, 캔자스에 있었을 때 우주가 그들의 발치에서 본능 적으로 진동했기 때문이다. 그들 아이다호의 거리를 쓸쓸히 배회하며 예지력 있는 인디언 천사들을 찾아다녔지만 자신들...

  컵 속 물 속 못 속 심 속 문 속 길 속 말 속 글(2025-09-03 22: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