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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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농장들이 점조직이야 찢어져있어 ​ 먼가 제주도에서 집앞 감귤나무에서 감귤 따서 지역농협에 보내는 갬성이다 ㅋㅋㅋㅋ ​ 그렇게 지역이름 라벨 붙여서 뭔말알? ​ 그래두 요즘은 디게 아프리카 쪽도 열심히 진보하고 발전을 해서 ​ 그럭저럭 좋은 프로듀서들과 최신 경향의 제조 가공법들로 ​ 더더욱 발전을 하고 있다고...

  DAEGUCITYBOI(2025-04-04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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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 후기에 보니까 일본 어르신들이 티타임 가질때 조금씩 드시는 거라고....ㅎㅎ ​ 난 한국인이니까 한국 만쥬를 먹어야게당^^ ​ ​ ​ 2/7 지난번에 후리스...ㅠ 한번도 써본적이없다 ㅠㅠ ​ 그래서 이 바라클라바를 샀는데, 갑자기 눈이 잘 안오네 ?^^;;;; 아옼 ​ ​ ​ 2/8 이번달에도 당근을 새로 샀는데, 어쩜 이렇게...

  CLAIRE G'S BLOG ♪(2025-03-02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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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후기 ​ ​ ​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카라바조의 전시가 시작됐다. 전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던 '영국내셔널갤러리'에서도 카라바조의 작품을 인상깊게 봤었는데, 전시가 시작되자마자 <도마뱀에게 물린 소년>을 중심으로 뭐가 원작이니 뭐니 하고 이슈가 많은 전시라 기대를 가뜩 안고 갔다. ​ 곧 시작될...

  εïз 아이리스의 놀이터(2024-11-25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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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어서 슬픔.. 누가 우리집 근처에 하나 내줘여 ​ ​ ​ ​ 비 엄청 오네 너무 좋아 아빠 농장만 괜찮다면 비 오는거 좋음~ 비 오는 분위기가 너무 조타 ​ ​ ​ ​ 무케야...좋은가? 짐 늘어나는거 사람이라 뭔가 고민 중~ 혹시 쓰는 분이 계시다면 후기 남겨주새오 ​ ​ ​ ​ 그거 내 잠옷 아니니? 내 잠옷 엄마랑 은비한테 다 털림...

  은빌리버블(2024-07-21 2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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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니까 알수없는 자신감이 막 생겨서 또 드러누워서 동물의 숲 하고 ㅜㅜ ​ 근데 우리 효도 이쁘죠 막막하기만 했던 섬꾸가 어느정도 자리 잡히니까 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네 허 그냥 목요일날 엠카나 가야겠다 ㅇㅈㄹ 이거는 전에 출시된다고 나왔을때부터 사까마까... 하던건데 그냥 또 갑자기 충동구매함 ​ ㅠㅠ...

  방긋방긋(2024-10-06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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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 알 수 있었습니다 ​ 다만 키자니아나 잡월드와는 다르게 일회성이 아니라는게 참 문제네요 저 너구리 닮았나요? 도훈이 저래놓고 한 번도 안옴 거짓말쟁이 셰익스피어 교양을 듣겠다는 김도훈 김나영 양 보고계신가요? 당신의 이름, 줄리엣으로 대체되었다 김줄리엣입니다 너는 이제 출근 이틀차 드디어 차이금액 없이...

  블로그명을 입력하세요.(2024-07-07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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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이규보는 유난히 식물애호가였던 것 같다. 지난번 황매화를 지당화(地棠花)라면서 거의 마니아 수준으로 사랑하는...때도 넋이 나간다오 돌배나무 이규보보다 약 반세기 이후에 태어난 고려 후기의 문신인 지포(止浦) 김구(金坵, 1211~1278)선생의 문집인 지포집(止浦集)에...

  낙은재 (樂隱齋)(2024-03-22 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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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농장에서 건강하게 재배된 최고 품질 카사바를 우리 아이들이 ​ 좋아하는 기호성부터 건강에 좋은 원료만 가득 채운 고양이 모래에요. ​ 옵티멈 카사바 6KG 대용량 아메솔 그마 매번 일반 입자와 고운 입자를 배합해 번거롭게 이용하던 집사님들을 위해 ​ 아메솔 모래 장인의 이름을 걸고 최고 입자 배합을 찾아...

  고양이 그림작가 주집사(2024-04-14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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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농장 겸 마트 인스스에 ramps(미국 명이)와 fiddleheads(미국 고사리, ostrich fern이라는 종류의 새순)가 나왔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당장 가고 싶었지만 여행중이었어서.. ㅠㅠ 다 동나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오랜만에 들어간 인스타에서 target 제품 추천하는 포스팅을 봤는데, 딱 호박이나 수박 받침으로...

  보스턴 농경일지(2024-04-29 07: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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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에서 자주 나오는 장면 같은, 느낌적인 너낌? 이라고나 할까... ​ 기분 탓일까. 역시나 매장은 깔끔했다. 흠잡을 데가 없었다. 쓰레기통은 물론, 테이블마저 깨끗했다. 진열되어 있는 신선식품 중에 유통기한이 지난 건 하나도 없었다. 너저분하게 되어 있지도 않았다. 역시! 꼰대 아저씨긴 하지만 경력자답다...

  키작녀의 소소한 일상(2024-05-13 18: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