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 山鳥善形容(산조선형용) / 산새들은 그소리를 잘도흉내 내는구나 산새가 아낙의 모습을 흉내 낸다 함은 그 모습이라기 보다 ' 죽 먹는 소리'일게다. 즉 아낙이 몰래 죽을 먹으면 내는 소리 이를테면 '후룩 후룩...

  心爲法本(20191001)

  

• 2 惰婦夜摘葉 (타부야적엽) 纔成粥一器 (재성죽일기) 廚間暗食聲 (주간암식성) 山鳥善形容 (산조선형용) 게으른 아낙이 밤에 나물을 따 넣고 겨우 죽 한 그릇을 끓여서 부엌에서 몰래 먹는 소리가 멧새가 후루룩...

  crazyboy님의 블로그(20220520)

  

• 惰婦타부- 김삿갓 惰婦夜摘葉(타부야적엽) 게으른 아낙네 밤에 나물을 캐서 纔成粥一器(재성죽일기) 겨우 죽 한그릇 쑤었네 廚間暗食聲(주간암식성) 부엌 에서 가만히 먹는 소리는 山鳥善形容(산조선형용)...

  ksja105님의 블로그(20250704)

  

• 벌노랭이 惰婦夜摘葉 타부야적엽 纔成粥一器 재성죽일기 廚間暗食聲 주간암식성 山鳥善形容 산조선형용 게으른 아낙 밤에 나물을 캐서 겨우 죽 한 그릇을 끓였구나. 부엌에서 가만히 먹는 소리는 산새가 훌훌...

  새옹지마(20061231)

  

• 金笠 詩選-74 惰婦其三 -蘭皐 金炳淵 作- 惰婦夜摘葉(타부야적엽) 纔成粥一器(재성죽일기) 廚間暗食聲(주간암식성) 山鳥善形容(산조선형용) 타부(게으른 부인 제三수) 게으른 아낙은 밤에 나물을 캐서 겨우...

  삼국유사의 홈페이지(20120716)

  

• 惰婦夜摘葉 타부야적엽 纔成粥一器 재성죽일기 廚間暗食聲 주간암식성 山鳥善形容 산조선형용 <해... 纔(재) ..... 겨우 재 暗食(암식).... 남이 모르게 몰래 먹는 것 善形容(선형용)... 잘 형용하고 있다.

  청남 권영한의 전통가훈 명언명구와 서예(20230923)

  

• 物象則善形容(물상즉선형용)。 機微則待藏發(기미즉대장발)。 使聽者神氣活動(사청자신기활동)。 언어의(言語之) 운치와(韻致) 독서의(讀書之) 리듬에(於絶調) 이르기까지(至), 소리의 힘이(聲力) 저절로...

  고전산책 - 도덕, 인간본성을 득하다(20250209)

  

• 산조선형용. 게으른 아낙 밤에 나물을 캐서 겨우 죽 한그릇을 끓였구나. 부억엑서ㅠ가만히 먹는 소리는... 재 : 겨우재 암식暗食 : 남이 모르게 몰래 먹는것. 선형용善形容 : 잘 형용하고 있다.

  샘속에 옥을 찾아서(20220912)

  

• -선형용(善形容, 명사): 그럴듯하게 시늉이나 형용을 잘함. -선호(選好, 명사): 여럿 가운데서 특별히 가려 좋아함. -선혹(煽惑, 명사): 부추겨 현혹하게 함. -선홈통(-桶, 명사): 빗물을 내리기 위해 지붕에서...

  대학원생 플라네의 공부 노트(20230801)

  

• 善形容(선형용)단 말이 이 아 卜居(복거)니/ 네 顔面(안면)을 차리로다 戀戀(연연) 깁픈 情(정)을/ 片夢中(편몽중)의 부치리라 아마도 此生(차생) 未死前(미사전)의/ 다시 갈가 노라. <石版本 『明村遺稿』에서...

  德 田 의 문 화 일 기.(201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