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 편집후기) 살류쥬 편집국 이상원 / #살류쥬 동인이기도 한 이상원은 27세에 미국 유학을 떠나 현재 미국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는 40대 초반의 환경학 박사이다. 그는 아내가 나온 국군간호사관학교가 폐교의 위기에 이르자 온갖 노력으로 아내의 모교를 살려내었다. #간호사관학교 는 여학생들에게 국비로 간호교육과...

  노란장미의 사는이야기 그리고 80518(2025-07-03 0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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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화농장을 운영하였다. 1908년에는 삼화고려소(三和高麗燒)라는 도자기제조공장까지 운영하였다. 서울에서는 도미타상회(富田商會)라는 간판을 걸고 ‘조선고미술 공예품 진열관’을 운영하여 전국에서 도자기 및 각종 고미술품을 사들여 판매 전시하였다. 1922년에는 ‘주식회사 조선미술품제작소’를 설립하였는데...

  noritur83님의 블로그(2025-03-18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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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농장 일 등에 활용됩니다. 특징: 외형: 서양마는 보통 크고 단단한 몸뚱아리를 가지며, 다양한 색상을 가집니다. 훈련: 서양마는 주로 뚜렷한 훈련을 받아 타기 쉽고 다양한 스킬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문화적 의미: 서양마는 자유, 용기, 그리고 모험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마 (Korean Horse...

  e나비's(2024-03-25 20: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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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 농장을 하신다던데 그래서 아직 맛있는 망고가 남아있었던듯! ​ 블로그 후기에 먹다보면 사장님이 망고주스를 넣어주는데 거절하고싶지만 할수없다고 되있던데 진짜 먹다보면 사장님이 친절하게 망고주스 노슈가! 하시면서 시럽같은걸 쭉~~ 뿌려주신다ㅋㅋㅋ 진짜 사장님 너무친절해서 거절 절대 못함ㅋㅋㅋㅋ 망고...

  오늘도 잘 살았다(2023-10-29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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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두역 중식당, 군원] 군원 일산마두본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160 오원플라자 1, 3층 ​ ​ 여긴 진짜 오래된 일산 중식당 중 한곳이다. 시댁 어른들도...대화스시 #스시1973 #등촌칼국수본점 #일산등촌칼국수 #일산칼국수 #칼국수맛집 #일산닭갈비 #파주초원오리농장 #명동찰보리밥 #일산한식 #일산보리밥

  포켓크랩 육아 및 일상 리뷰(2022-08-18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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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를 적는다. 어제 31 Km가 넘는 거리를 조금은 빠르게 진행을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애마를 회수하다 보니 산행보다 애마 회수하는데 더 많은 신경을 쓰고 또한 포장된 도로를 많이 걷다보니 두 다리에 느껴지는 무게감이 다르지만 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 생각보다 몸 상태가 좋아 즐거운 산행을 기대해 본다...

  칠갑산(2017-04-25 18: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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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의 천재화가 오원 장승업의 생가터라고 하네요 영화로는 '취화선'이 장승업의 인생을 담았죠 ​ ​ ​ ​ 청와대와도 가깝기 때문에 만약 청와대 관람에 당첨되신 분들이라면 관람이후 가기에 좋은 위치와 유니크함이예요 ​ ​ 저는 당첨은 안되었지만ㅠㅠㅠ 경복궁 부근의 왕가의 행렬 장면은 우연히 시간을 잘 맞춰서 볼...

  보석댁의 이모저모(2022-06-10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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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진농장 철조망 이별하고 우측방향으로 진행 진달래 군락지 통과 헬기장(881m)/매화산 조망/넓은 공터 급경사 오름길 진행/매화산갈림길/독도주의/마루금 우측방향으로 진행 매화산(1,083m)/건설부 2등 삼각점(△25 재설 / 778 건설부)/지적측량점 안내표지판/정상부에 묘지/우틀 내리막 진행 우천면 학곡리방면 갈림길...

  산이조아(2016-11-02 13: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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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탕수수농장으로 1902년 부터 1905년까지 7400여 명이 이주 했다고 하더라고요 전에 짜장면 박물관을 둘러 보았을때 우리나라와 중국의 교류가 인천에서 활발히...1900년대 우리 선조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재미있는 장치를 설치 해 놓았더라고요 조선후기 일본, 러시아 , 중국, 미국 , 영국 , 프랑스등...

  은랑 성현다현맘의 육아 교육 리뷰 블로그(2014-06-02 1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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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오후엔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여벌옷도싸면서 오늘은 고속도로휴게소를 지난다는생각에 간식준비도 별로않고 잘하면 휴게소에서 뜨끈한국물잇는 점심을 먹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하며 길을 떠난다. 오늘따라 결석생도 많다. 탈출로가 많다는 생각에 여유가있어서인지 몇차만에 왕언도 오시고 김재윤씨도...

  산경표를 따라서(2007-11-15 19: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