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우농장 지도 이미지

중우농장 10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번호
91,163
개방서비스명
가축사육업
개방서비스아이디
02_04_01_P
개방자치단체코드
4,781,000
관리번호
478,100,003,320,080,001
인허가일자
2008-01-08
영업상태구분코드
1
영업상태명
영업/정상
상세영업상태코드
0
상세영업상태명
정상
소재지면적
0
소재지우편번호
585-831
소재지전체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성두리 ***
도로명전체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고인돌대로 ****-**
도로명우편번호
56,426
사업장명
중우농장
최종수정시점
2015-12-14 10:50:05
데이터갱신구분
I
데이터갱신일자
2024-01-19 01:16:45
좌표정보x(epsg5174)
127
좌표정보y(epsg5174)
35
축산업무구분명
가축사육업
축산일련번호
510
권리주체일련번호
0
총직원수
0
주사육업종
한우

블로그 리뷰

  • 중우농장 | 기억하고 싶은 순간 _ 가을 🍁

    키우고 농장 가면서 게임까지 농사 게임해서 넘 웃겼다 알람 맞춰놓고 술마시다 갑자기 수확하고 있음 2024 제일 취했던 술약 top 술 좀 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어 ...ㅎㅎㅎ 소맥보다 소주가 더 힘든 듯 (당연함 소주임) 다음 날 오전 수업 주먹울음 하면서 겨우 등교했던 기억 😵‍💫 ​ 아맞다 애들이 난 늘 걱정 안...

    맨도롱 따땃(2025-01-05 18:28:00)

  • 중우농장 | 안성 칠장사(七長寺)

    죽림리 농장에 있다가 2005년 11월에 칠장사로 이전 하였으며, 고려전기의 탑으로 추정하며 경기도유형문화재 입니다. ▼ 대웅전옆에 있는 두기의 불상중 오른쪽...조선 정조14년(1790년) 중창되고 순조 28년(1828년)에 이건된 대웅전은 조선후기의 건축물로서 대단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 칠장사 대웅전 안에는...

    바람이 가는길(2022-01-14 17:26:10)

  • 중우농장 | 발리에서 즐거운 쇼핑_발리 쇼핑 목록

    원까지 농장마다 맛도 가격도 천차만별... 난 비싼거 사옴 호갱이 된건가 했지만 맛있으니까..ㅎㅎ 커피엔 돈 팍팍 쓰고 옴 저 인삼커피가 진짜 인삼 향 나고 진짜 맛있음. ​ ​ 3. 잼 ​ 잼이 왜 유명한지 모르겠는데 남들 다 사니까 나도 가서 사 본 코우 잼 그냥 수제 잼이랑 다를게 없음 굳이 사올 필요 없는 기념품 대략...

    정이의 소소한 하루(2019-08-10 23:33:00)

  • 중우농장 | 모립이의 9월 첫째주

    아닙니다. 중우정치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습니까? ​ 아무튼 여론조사로 이 사안을 결정한다면 그건 지능 부족이고, 결정하지도 않을 거 괜히 여론조사 하고 있는 거라면 그건 예산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 여튼 제가 저 분들이라면 그냥 가타부타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말 얹는 거 싫으니 당장 입대하겠다! 하면서 빨리...

    나의 과몰입(2022-09-11 01:21:00)

  • 중우농장 | 거제파인에이플러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거봉 농장에서 체험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조용한 거제파인에이플러스 날씨가 좋아서 역시나 느낌이 외국 온듯합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잘...정원이 너무 이뻐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좋지만 더워서 패스~ 문이 무겁고 중우 합니다. 아이들은 열기 힘들어요. 파인에이플러스 곳곳에 인테리어가 센스...

    글과 향기로 마음을 전하는 여자(2023-05-28 16:57:00)

  • 중우농장 | 아이티의 교훈-독재는 부패를, 부패는 빈곤을 가져온다

    이 농장경영을 위해 50만명이나 되는 아프리카 흑인들이 노예로 납치되어 북적거렸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자, 이에 자극받은 흑인노예들이 봉기하여 독립을...저해하는 것은 외세의 개입이다. 시장경제와 계급의식이 싹을 틔우던 조선 후기가 일제에 의해 교란당했듯이, 아이티 역시 그러하였다. 독립의 영웅이자...

    다른로그(2010-01-17 04:24:00)

  • 중우농장 | 설화와 민중의 한이 살아 숨쉬는 곳 안성

    있겠다. 농장 안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다. 냄새 안 나는 청국장과 된장국, 상추와 쑥갓 쌈, 그리고 더덕, 무, 깻잎, 연근, 마늘장아찌가 얼마나 맛있는지 평소 양이 많지 않은 나도 두 공기를 후딱 비운다. 점심을 먹고 연못가의 정자에 앉아 맵시님의 노래를 듣는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어쩜 저리 아름답게 부르는지...

    여로의 카페(2006-09-19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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