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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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후기를 올려드립니다~ ​ 누구랑 오셔도 칭찬받는 숙소 욕먹을일 없는 담양펜션 송선생댁입니다 ​ 값어치이상의 만족을 얻으셨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습니다 한번 와보시면 아실거에요^^ 3.4.5월 예약중입니다 서두르셔야 좋은날 오실 수 있으세요~~~ ​ ​ #개인정원 #민간정원 #가드닝 #식물 #식물스타그램 #식집사...

  전라북도지정 순창군 민간정원 1호 애재원 이야기.(2025-02-16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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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월 3일 간신영(간월신불영축산) 산행후기] ​ ​ 한차산악회 고덕산 회문산 산행에서 2024 영알8봉 스타트 일정을 유태씨 휴무일로 미리 잡아놓았다. 유태...청수골에 두고, 나머지 한 차는 간월재 배내2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사슴농장에서 간월재임도로 올라가기로 했다. ​ ​ ​ ​ 일기예보를 보니 새벽부터 9...

  영실이의 고닥고닥 걸엄시라(2024-01-04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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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후기: 그 후의 남부군 = 240 이태의 소설 ‘남부군’무대 빨치산사령부 터 회문산(回文山830m). 백련산(白蓮山 754m) ♣ 회문산(回文山830m)은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산내면 강진면 3면에 걸쳐있는 산이다. 회문산(回文山830m)은 본디 한자 표기가 '돌아 나오는 문', '회문(回門)' 이었다고 한다. 산이름에서도 알...

  논술과 토론 여행(담쟁이처럼)(2023-11-12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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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회문산 자연휴양림을 나와서 약 30여분을 가다보면 내장산 국립공원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그 입구에 자리잡은 장성에서 유명한 중국집. 생굴짬뽕이 유명하다고 해서리.. 사실 검색도 몇 군데 되지 않아요 ㅋㅋ ​ ​ ​ ​내장산 국립공원 가인야영장 입구에 들어섭니다. 이번 사이트도 주차장에서 제일 가까운 B03 ​자리...

  여유가 있는 즐거움, 淸閑之歡(2018-05-09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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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 시원한 아침에 산행할려고 새벽 4시에 일어난다. 씻고, 24시 편의점에서 간편식으로 아침을 먹는다. 어제 탔던 택시를 불러 오정자재 들머리에 도착했더니 5시 50분이다. 오늘 산행코스는 용추봉과 치재산이라는 두 개의 큰 산을 넘고, 다시 천치재를 거쳐 추월산을 넘어 밀재까지 가는 코스이다. 가인 사법...

  카프리 땅통종주(2019-08-01 07: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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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부산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호남정맥종주를 한다는게 다소 무모한 짓인줄 알면서도 다른 뾰족한 묘수가 떠오르지 않아 시작이 반이라는 누구의 말을 믿고 시작한게 어느듯 내장산 구간을 끝내고 담양의 명산 추월산 구간에 접어들게 되었다. 이번 구간 역시 교통편이 몹시 불편하여 허약한 체력이나마 연...

  길없는길(2016-05-06 2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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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유산에서부터 회문산으로 뻗어내린 금남호남정맥에서 갈라진 성수지맥에 자리잡고 있다. 그렇게 높은 산은 아니지만 정상의 조망이 빼어나고 숲이 울창하며,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어 많은 휴양객들이 찾고 있다. 고려 때 도선이 이 산을 살피고 나서 천자를 맞이할 성지(聖地)인 것을 알고 왕건에게 백일기도를...

  배 창랑과 그 일행 =山君들(2022-09-30 18: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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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문화통신사 입니다. 오늘은 치유벗 영농조합 촬영 후기를 적어봤어요! 순창 치유벗 홍보영상을 제작하러 11월 한 달 내내 회사와 영농조합을 오가며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장소는 순창 섬진강 회문산 일대였는데, ​ 촬영지가 가까워질수록 자연의 품안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종합 영상 속 가로수...

  문화로 통하라 문화통신사(2020-03-17 16:17:00)

  
• 덕유대야영장> ​ ​ ​ ​ <덕유산 자연휴양림> ​ 대부분이 그늘 풍부 ​ ​ <무주덕유캠프농장> ​ 사이트 사이사이에 벚나무들이라 그늘이 있을듯한데 많은 정보가 없네요...등 ​ <무주 해밀캠핑장> ​ A사이트 그늘 좋은듯 <부안 내소힐링캠프> ​ 후기들 봐서는 그늘있는 사이트가 꽤 되는 듯한데 사이트를 특정하기 어렵네요~ ​ <국립...

  미친기차의 전라도여행(2021-05-14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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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장산, 회문산, 희리산 이렇게 네 곳 정도. ​ 이 중 한낮의 열기를 피하기엔 덕유산만한 곳이 없지요. 재작년 이맘때 침낭 없이 모시 이불 하나 들고 갔다가 얼어 죽을뻔하고 침낭 가지러 새벽에 집까지 다녀오게 한 곳. ㅋㅋ ​마지막 더위를 피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 더구나 올해는 무주 반딧불 축제가 6월에서 8월...

  딸기가족 캠핑스토리(2015-09-03 06: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