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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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 톱밥이 있습니다. 다른 부산물은 없는 깨끗한 톱밥으로 준비되어 있으니, 하단의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다음은 실사용 후기입니다 ​ ​ 저희 진우목재에서 나온 수피 & 톱밥으로 재배한 블루베리로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 ​ ​ 우수한 품질의 톱밥 멀칭과 함께 성공적인 블루베리 재배를 기원...

  진우목재님의 블로그(2025-01-15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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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중 일톤님을 알게되었고 드디어 펠토브가 완성되었다는 소식이들려옵니다. 무조건 하나 주문하고 택배를 기다릴 여유도 없이 일톤님과 통화후 진우네에서 직접수령하기로하고 금요일 아침 7시에 큰딸과 함께 출발을합니다. 자 이제부터 솜씨없는 글이지만 후기 올라갑니다. 눈을보자마나 정신줄놓은 울따님 도착...

  품질보증..............(2011-02-13 0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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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싶어요 >_<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진우네황금농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동로105번길 28-73 #제주레드향 #제주레드향농장 #제주한라봉농장 #제주레드향10kg #제주레드향가격 #제주감귤따기체험 #제주한라봉따기체험 #진우네황금농장 #내돈내산후기 #제주레드향추천 #제주한라봉추천 #제주직판농장

  Fun My Life(2023-03-20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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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빠졌던 육즙팡팡 소세지와 밤티라미수 첫입 후기. ​ ​ 지하4층에 우짜다가.. 동물농장 출동해주삼 ​ ​ 점심 우행시>_< 로빈이도 잘 있겠지? ​ ​ 벽이요? 월마리아...서울마스터..붑업...b 산수갑산 후 포차까지~~~ 오랜만에 서울상경한 진우지은이와 또취엔딩~~~ ​ 쑤지니 덕에 스위스 쿠키도 먹어본다❤️ ​ ​ 누군가의 부셔진...

  일기짱이될거야(2025-06-09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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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진우 동물농장 갈라다가 점심시간 걸려서 실패했다 그냥 탑에 있는 형준이 데리고 카페 가서 30분 수다떨다가 내려왔다 갑자기 상준이가 출근을 안 하게 되어서 삼척에 갔다옴 날이 정말 좋구나 요즘 여기저기 놀러다니니까 기분 정말 좋아 뽀로로가 맞아 난 가서 라면만 먹고 오기 !!! 차 한 대로 가자고 해서...

  묭의 기억일기장(2025-06-05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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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있답니다. 다른 관광지로 가는 길에 있어서 가볍게 다녀오기 좋았어요. 나비농장 ​ 여긴 꼭 넣어야하는 곳은 아닙니다. 나비들도 있고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 다들 즐기시는데 저는 뱀을 너무 무서워해서 사진은 진우오빠가 찍었는데 보는 것 만으로도 손에 땀이 나는 군요 ㅎㅎ 로복강...

  로즈의 햇살여행(2025-02-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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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후기도 있는데 딱히 더러워 보이진 않았다. 근데 옷이 더러워지는게 싫어서 막 열심히 발라주진 않았다. 그냥 살짝 바르고 도망 나오기. 열심히 할 생각이라면 수영복 챙겨가기! 물론 나도 챙겨가긴 했음. 그리고 코끼리들이 자꾸 우리한테 진흙 뿌림. 안더러워지기 쉽지 않음. ​ 그러고 무슨 계곡 들어가서 다시...

  일단은 평범한 일상(2025-04-04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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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우네농장 캠핑 후기 (2011.04.23~2011.04.24) 계속된 야근과 주말 근무 끝에 한달 반만에 캠핑을 가게 되었습니다. 파주를 주로 이용했지만 집이 강동구인 관계로 이동시간을 줄이고자 광주, 남양주 쪽으로 알아본 끝에 진우네농장을 최종 목적지로 삼았습니다. 안지기가 개수대와 화장실에 조금 민감해서 많이...

  장티푸스의 일상다반사(2011-04-26 2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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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진우쌤이었음 내가 4씨밴을 보고 있던 거임 그대는. 선물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홀로 선. 세상 속에. 그댈. 지켜줄게요. 심지어 앵콜곡으로 토끼춤 해주심 근데 심과에서 3일 동안 토끼춤 라이브를 해주셨기 때문에 이제 다시는 못 볼 것 같다는 느낌이 왔어요 마지막 토끼춤아 .. 정말 즐거웠어 .. 2일 차도 출석...

  아직은 낭만(2025-05-03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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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 아저씨 톤으로) ​ ​ ​ ​ 그리고 다음날 혼자 남겨진 울적한 아기 고릴라 ​ ​ ​ ​ 멘탈 바사삭 시련은 왜 한꺼번에 오는 걸까 ​ ​ ​ ​ 도비 미용 당한 김코미 안 예쁜 구석이 없네예 🩷 ​ ​ ​ ​ 오랜만에? 점심회식했다.. 다들 어쩜 그리 빨리 드시는지 나 진짜 한마디도 안 하고 그릇에 얼굴 박고 먹었는데도 속도를 못 따라가서...

  Make it count(2025-03-31 20: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