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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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신기했어요! 걷다보니 고추잠자가앉아있길래 남편이 잡아서 단아한테 보여주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직접 잡아보겠다고 잡더니 사진...는 뜻을 가진 그 분의 호를 따서 만든 곳이고 사망 후 이 곳에 수목장 형태로 매장되셨다고 하네요 이 비석은 그 분의 추모를 기리는 비석인 것 같아요...

  따뜻한 일상 기록(2025-10-20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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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후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 ​ 최근 소개해 드렸던 국립현대미술관의 《MMCA X LG OLED 시리즈 추수》 전시에 이어, 이번에는 김창열 화백의 《김창열》 전 프리뷰를 관람하기 위해 지난주 뜨거운 열기를 뚫고 '물방울 화가'로 잘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예술 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망하는 회고전이라는 말에 큰 기대를...

  아트보이(2025-08-28 0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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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냐 수목장 가려고 했는데 시간 애매 이슈로 포기함 ​ 결국 할 게 없어서 소품샵 투어 함; 노잼- ​ 그러다가 성심당 갔다 ​ 아니 무슨 줄이 미쳤음 전에는 그냥 바로 들어갔었는데... 옆옆건물까지 줄 서있어.. 근데! 그냥 기다렸어야 에혀 ​ 여튼저튼 인파 속에서 빵 사고 케이크 부띠끄 지나는데.. 어머낫 ​ 케익 부띠끄는...

  YEE 블로그(2025-11-29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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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신기해 한다. 천리포수목원에는 설립자 민병갈 님을 기리는 기념관과 갤러리, 흉상 등이 있다. 흉상 주위에는 어머니와 자신의 수목장이 있다.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다. 그 분의 말씀과 한복, 한글, 한식 사랑의 정신을 엿볼 수 있다. ​ 비록 민병길 설립자는 떠났어도 그 숭고한 뜻을 이어가기 위해...

  똑소리닷컴(2025-11-24 0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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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할아버지 수목장에 다녀왔어요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할아버지 나무는 여전히 푸르고 무성하네 ​ ​ 프렌치토스트가 먹고싶어서 찾아갔던 카페 맛있었어요 팽페르뒤 연남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38길 12 2층 마라샹궈 먹제서 따라간 식당 크림새우는 제 픽이었는데 낫 마이 스타일...이였던 벽돌해피푸드 한남점 서울...

  블로그명을 입력하세요.(2025-10-31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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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고 신기해 하던게 귀여웠고 기억에 남습니다. ​ ​ 1층과 마찬가지로 2층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죠? 우리 꼬맹이는 지금...그려져서 한참 가지고 놀았습니다. ​ ​ 이건 로비에 있는 체험 기기입니다. 수목장이 되어어서 멋진 목가구를 제작해봅니다. ​ ​ 디지털 체험관 무조건 가세요...

  으니데이즈 (Eun__nii Days)(2025-08-25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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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뵈러 수목장 갔던 날, 이후에 약속도 있었던지라 시간이 약간 애매해서 근처 카페를 찾았는데요. ​ 스타벅스 용인고림DT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로 124 (고림동) ​ 작년부터 유트루님께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너무 맛있다고 해서 먹고 싶긴 했는데 올 해는 강민경님까지 그란데 사이즈 기준, 에스프레소 샷 추가...

  먹기 좋아하는 마죠리카의 여행 생활✈(2025-10-09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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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 실제로 무교나 기독교인 분들도 많이 찾으신다고 해요. ​ 장지 선택과 방문 과정 ​ ​ 장서 서비스의 신속한 안내 ​ 불교 추모공원을 찾는 과정에서 장서의 추천을 통해 장안추모공원을 알 수 있었어요. ​ 방문 전 장안추모공원의 정보와 구조, 상세 가격 설명을 받고 가서 답사 당일에 둘러볼 때에도...

  장례식과 봉안당 준비를 한 번에, 장서(2025-07-24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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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후기에도 다른 지점은 별론데 여기만 맛있다고들 해서 앞으로도 여기서만 머글거에요 ​ 최애 "치킨" 순위 1위는 여기고 2위는 옛날통닭 3위는 교촌 정도일거 같습니다 ​ 요즘 오일파스타 많이 해머거염 이건 썬드라이토마토베이컨오일파스타 ​ 쳐먹기만 하진 않고 산책도 틈나면 해요 집 뒤 황토길에서 진흙구이 되고...

  우당탕탕! 짤비의 일상!(2025-10-15 1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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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수목장 하고 싶은데;; 엄마아빠 사이의 나무도 되어야 되고 두기 옆 항아리도 되어야 하고 절 호크룩스처럼 운영해야겠네요;; ​ 아무튼 매직을 들으면서... 상실을 마주했을 때 내 태도를 정했어요... 마법처럼 더 이상 상실이 두렵지 않다!!는 건 아닌지만... 그냥... 나도 태어나서, 그래서 그들을 만나서 다행...

  지구에서 영원히(2025-09-22 1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