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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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 아저씨 이웅종 훈련사님이 직접 이론과 실습교육을 해주셨다. ​ ​ 20마리 정도의 반려견과 보호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꽤 규모 있는 수업이었다. ​ 토요일 오후에 진행된 교육으로 여유있게 도착해서 자리를 잡았다. ​ 📚 1부 실내 이론 교육 첫 시간은 실내에서 진행됐다. 이웅종 훈련사님께서 ​ 산책 시 리드줄 잡는...

  여름, summering(2025-07-09 0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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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의 농장 소유, 음서로 신분 세습 신진 사대부: 경제력을 토대로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관직 진출 고려의 신분: 귀족 + 중류층 + 양민(일반 농민이 백정...호적에 입적 가능, 사위와 외손자에게도 음서 혜택, 재가 허용 ​ ※고려 후기 사회적 변화 ● 무신 집권기 하층민의 봉기: 농민 봉기(조위총의 난: 농민 가세...

  Chacun cherche son chat!(2025-08-31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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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농장 ​ 사실 여긴 우리가 신청한 곳은 아닌데, 투어에 꼭 끼여있는 필수코스인듯 루왁 학대 궁금하진 않았지만요.. ​ ​ ​ ​ 그래도 엄청난 커피, 카카오 나무들 사이를 지나가는 건 아주 신기했다 ​ ​ ​ ​ 수확 전 커피콩 ​ ​ ​ ​ 매일매일 커피를 볶는 할머니 너무 신기한 게 커피향이 솔솔.. 낡고 지치고 꼬질꼬질한 나 🤷🏻‍♀...

  유연한 삶과 생각(2023-10-12 2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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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서 앞섬 방지 하네스 허브한테 딱 맞게 사이즈도 조절해 주시고 허브의 산책코스로 이동했다 ​ 평소 산책하는 모습 언제든지 허브가 원할 때 리드 줄이 늘어나고 반려견이 앞서서 걸어간다 ​ 영상으로 보면 이런 모습이다 근데 이것도 내가 그전에 혼자 훈련시켜서 훨씬 좋아진 게 이 정도.. 원래는 막 2m도 넘게 앞...

  Luna’s diary(2023-11-09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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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 팅구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크라임씬... 난이도 제일 쉬움인데 나는 실패했다.. 처음이라그래... 다음엔 잘할거같아... 써니언니를 믿으면 안됬었고.. 혀기오빠가 트롤했고.. 와니오빠가 못해서 내가 진듯... 한시간동안 보이스톡하면서 늦게까지 했습니다. 막 4시간짜리도 있다고하니.. 다음엔 좀 더 열심히 꼭...

  기억(記憶) 하다(2024-07-11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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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질꼬질한 농장 라이프. 한국에서도 꾸밈에 진심까진 아니었지만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나으 꼬라지..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 싫어서 가끔 화장하고 피 땀으로 번 돈 쥐고 쪼르르 달려갔던, 내가 최애 매장 2군데 OPEN! ​ ​ ​ Gypsy N Folk 번디는 핑크죠. ​ 픽업차 타고 가다 시강. 위치 찍어놓고 씻고 출발. ​ 라떼가 꽤나...

  Fake it 'till you make it(2023-10-26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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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움 ~~!!앞섬 겁많음 ㅋ 부천애견미용학원이바우펫 실제 직장 팀장의 언니분이 애견미용샵을 운영 연봉일억은 껌! 여행도 엄청 자주다니는 인스타~ 항상 맘속...오후 애간 주말 수업 싹다가능 행동교정수업도 공짠데 유명한 소장님 티비동물농장 이웅용 소장님 오셔서 직접수업 지격증도 취득가능 미용세미나 미용...

  행복한 대표(2023-10-05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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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 앞섬을 꼭꼭 여미고 방문했는데 와이너리에 들어가니 몸과 마음이 따뜻해져서 겨울에도 여행하기 좋을 듯 싶다. 물론 푸른 포도밭 구경은 할 수 없겠지만. ​ 이른 정오에 방문했음에도 와인을 마시려고 온 사람들로 내부는 북적였다. 예약없이 방문하였고 들어가자마자 체크인 해주신다. 예약 여부 묻곤 와인과 식사...

  sun is for you, dear(2023-11-16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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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농장에 울타리가 없어 사방이 개방된 상태라 풀어 놓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묶여서 지낸답니다. (이게 늘 마음이 아프고 측은합니다.) 그래서 매일 빠뜨리지...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목줄을 가슴줄로 바꿔 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앞섬방지하네스'라고반려견이 앞으로 먼저 나갈 때 제어하기 쉽도록 설계된 가슴...

  정아네농장(2021-02-23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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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km ◇앞섬 다리 주변 섬마을 향토음식. 그저 조용히 흐르는 금강의 물줄기를 바라보며 아무 제약 없이 우리네는 그저 강바람을 폐부 깊숙이 흡입하고 온몸으로 맞닥뜨리면서 페달을 저어가며 달리고 싶었다. 강변길을 달리는 내내 땡볕에 그대로 노출되는 것만은 아니길 바랐기에 제일 먼저 이곳을 찾지 않았나 싶다...

  임도가 좋아서 떠나는 여행~(2022-07-25 18: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