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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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 지헌언니가 저 중국에 있는동안 잡아줌 ㅎㅎ ​ ​ ​ ​ 근데 얘랑 시간표를 못 맞췄어 . . . 2-1=0 이잖아 .. 일산 통학러 제발 내 집을 마음대로 하게 해줄테니 도다와. . . ​ ​ ​ Previous image Next image ​ 눈이 만희 오는날 교수님이 저녁을 사주셧어요 여기 어디지 그 연탄구이 뭔 집인데 평소에는 웨이팅 때문에 3번...

  양말이 블로그(2025-03-02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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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 지헌 안기종 : 임난 의병활동 수파 안효제 : 1984 홍문관 수찬 백산 안희제 : 백산상회 설립, 사립학교 설립, 대동청년단 창설, 협동조합운동전개 등등 송은 안창제 : 1883 옹양휘 사과 근산 안준상 : 항일독립운동, 체헌의원 한뫼 안호상 : 철학박사, 초대문교부장관 자평 안 균 : 낙동강 농민조합조직, 초대민...

  지리산동남쪽(2024-10-14 23: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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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던 지헌씨. 그는 점심에 소고기를 사다가 야무지게 밥을 먹었다. ​ 점심이후에 헬스장과 수영장을 다녀온 후, 트라이얼을 다녀왔다. (후기는 나중에 한번에...) 6th Apr 2024 오늘 또한 트라이얼이 잡혀있었지만, 아침일찍 레쥬메를 들고나왔다. ​ 왜냐하면 트라이얼을 했다고해서 무조건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김지헌(2024-07-08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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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지헌이 재오 집들이 겸 파티였는데 다들 늦어서 화가 잔뜩 났지만 맛있는거 먹어서 좀 괜찮아졌음 정우니의 치마 쓰레기통🗑️ 오랜만에 단체사진 찍었는데 상태가 영 별로라 동물의농장으로 대체합니다 도라이몽 완전체~ 오랜만에 다시 본 귀여운 재육이 진짜 입에 넣고 와랄라 하고싶은거 참았다 특효약 대령해...

  ෆ삐니로그ෆ(2024-01-03 0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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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구..🤍 지헌이가 선물해준 열정가득 꽃도 꽃말 덕분인지 잘 버텨주고 있다 우리집 거실은 이런 너낌입니다 호호 헌터캔들 시드니에서 사온 헌터 캔들..✨ 정말 향이 힐링돼 너무 행복하다.. 이건 다 써도 직구할듯? 오늘은 외식데이 간만에 먹는 짜장면 이틀 연속 집들이 예정이라 넉넉히 술 사놓기.. 오늘 마무리 참...

  모두 내 이야기,(2023-10-31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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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 ​ 지헌언니야랑 저랑 둘 다 분당에 살아서요~ 근데 서로 선호하는 대중교통이 달라 올 때는 따로 오고, 갈 때는 같이 버스타고 편하게 집으로 귀가했어요 ㅎㅎ ​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출구로 나오셔서 직진하시면 3분 거리에 위치한, K현대미술관 ​ 나중에 밥먹고 집에 가는 길에 이 맞은편에서 버스 타고...

  욘찡일상❤️(2019-06-20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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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 ​ 지헌언니가 전공 자료들 정리해서 보내줘서 고마운 마음에 언니한테 선물 투척! ​ 돌아오는 그녀의 반응은 격했다 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 ​ 받는 것만은 못하는 당신,, ​ 1월에 얼른 신년회 하자 라뷰 ♥ ​ 12.20 ​ 설명할 말도 없다 ​ 그냥 매일 먹는 배스킨라빈스 ​ 12.20 ​ 현재 내 방 책장 상황.. ​ 이제 공부 시작...

  림림‘s 기록장(2020-12-26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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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해농장 안에 발해학교를 설립해 농민들과 그 자녀들에게 민족교육을 실시해 독립사상을 고취시켰다. 대종교를 신봉해 총본사전강(總本司典講)·교적간행회장...안씨 집성촌으로 연육세(連六世) 8효자(八孝子) 정려를 받은 효행의 가문으로 시작하여 임란공신이자 중시조이신 지헌(止軒) 안기종 의병장 이후 근세(近世...

  바다늑대 FORCE(2020-02-12 11: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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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농장 표시를 따라 마을길을 올라 마루금을 찾습니다. 전망바위에서 내려다본 안양대학교 방향 무시무시한 경고판 절대 출입을 금한다는 경고에 생명에 위협을 느낍니다. 덕정산 정상 여기에도 경고판 평일에는 부대 사격이있어니 출입을 금한다나... 붉은 깃발이 인민군 깃발같기도 하고 제법 으시시 합니다.ㅎㅎ...

  솔바람의 산따라 길따라(2011-03-17 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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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럽게 시댁에 들고갔던.. 칭찬받구싶은 며느리였다요.ㅋㅋ 그 호박의..후기는..기억에 없어요. 울 시엄니께서..맛나게..맹그러 드셨것져? 그리 믿을래여...의 시작이었다요. 그리곤..오년 뒤..다른 지역으로 옮아가 사택 주말농장을, 그담엔..다시 옮겨.. 지금은 삼락공원이된 곳에 친한 이의 주말농장을, 그담엔...

  사월텃밭의 블로그(2018-03-02 03: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