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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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목장! 소는 본 적이 많았어도 젖소는 처음 봤습니다!!🫵🙊 cafeRO2M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역촌길6번길 35-1 ​ 주변 논밭에 어울리지 않았던 느좋 대형카페! ​ 은정이한테 뒤통수 과격당함 ​ ​ 갑자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집 가려 했지만 카카오택시 블루까지 안 잡혀서 그냥 우비 쓰고 비 맞으면서 동동주에 막걸리...

  돼지일기(2025-08-14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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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 후기 중석기시대의 잘 보존된 무덤이 발견되면서 특히 중요해졌는데, 석기시대 사냥꾼들이 동물 뼈로 만든 도구와 부싯돌 등이 발굴되었고, 몬데발의 남자(L'Uomo di Mondeval)라 이름 붙여진 40세 가량의 크로마뇽인 유골이 이곳에서 출토되어 셀바 디 카도레(Selva di Codore)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돌방머리(2023-08-06 12: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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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오후엔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여벌옷도싸면서 오늘은 고속도로휴게소를 지난다는생각에 간식준비도 별로않고 잘하면 휴게소에서 뜨끈한국물잇는 점심을 먹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하며 길을 떠난다. 오늘따라 결석생도 많다. 탈출로가 많다는 생각에 여유가있어서인지 몇차만에 왕언도 오시고 김재윤씨도...

  산경표를 따라서(2007-11-15 1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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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후기 보내드릴께요! 이 사진은 정말 기엽쬬👉🏻👈🏻 날씨가 정말 좋았던, 주말에 봉봉이와 함께 뛰뛰 하는날 🐾 요곤 키 163정도 되는 제가 앞으로맨 모습이에요! 봉봉이는 편하게 밖 구경하는중 .. 그래그래 목적지는 제주아침미소목장 이였어요 💙 정말 파란하늘과 넓은 초록 잔디밭은.. 최고였지요👍🏻 여기서 에어...

  비숑프리제 봉채쥬네(2019-11-04 2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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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 땅끝기맥 가는 날이 다가오니, 겁이 난다. 어떤 옷을 입고가야 덜 가시에 찔릴까 하며 이리저리 머리를 짜 보아도 신통한 답이 안 나온다... 월출산 기온을 보니 따뜻한 날씨라서 가볍게 입어도 되겠지만,가시때문 두께가 있는 옷이 나을 듯도 하고 결국 얇은 바지에 속에 얇은 타이즈를 신고 중간두께의...

  호젓한 산길따라(2006-12-25 19: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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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 나름의 표를 해놓앗다 용천지맥길에 별로 찌걸것이 엄서서 그냥 담아본다 연합목장 목초지에서 셀카 아홉산에 아무런 표시가 엄서서 아홉산이란 표시만하고...깔고 새벽에 자면서 어찌나 추운지 힘들엇던기억이난다 곰내재터널 *산행후기* 아주 올만에 일광산방향으로 산을가면서 예전보다 접속루트도 마이생겻고...

  산은물을넘지못하고물은산을건너지않음(2016-12-10 18: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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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봉 정상석을 철거하고 새로이 만든 천황산 표지석을 세워 놓은 것이다. 후기 : 직장동료들과 단합대회차 산행을 하였다. 배내재에서 출발시에는 비는 오지...서 있기도 힘들 정도로 불어대는 세찬 바람을 피해 사진한장 찍은 후, 목장으로 내려와 점심을 먹었다.하산길에 주암계곡에서 1박2일 흉내내며, 극기훈련...

  승욱이 사는 세상(2010-03-26 00: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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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목장 뒤쪽 끝에서 산으로 오르는 소로를 따라 약간 우측으로 가면 보이는 나무계단을 따라 오르면 된다. 낮은 봉우리라 만만하게 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꽤 멀고 가팔라서 숨이 다소 가빠올 즈음 묘역이 나타난다. 유몽인의 본관은 고흥(高興). 자는 응문(應文), 호는 어우당(於于堂)·간재(艮齋)·묵호자(默好子...

  문화재? 문화재!!(2016-12-07 19:09:00)

  
• 강환구 ◈ 후기 원주에서 영월가는 버스로 주촌에 내려 택시로 법흥리로 들어가니 흐리던 날씨가 기어코 잔 빗방울을 뿌려댄다. 관음사앞의 산골식당에서 내려 사슴목장옆으로 숲길을 들어가니면 표지기도 보이고 길이 뚜렸하다.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희미한 길을 지나쳐 20여분 내려가니 계곡이 보이는데 멍하니 가다가...

  홀로산행(2006-10-27 18: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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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2011-06-03 17:25:58 사람들은 산을 좋아하게 되면서 지리산 종주를 꿈꾸는것은 필연 인듯싶다 3년전 난생처음 지리산 피아골 산행을 통하여 노고단을 올랐던 감격이 뇌리에 각인되어 천상의 정원을 거닐던것 같았던 골깊은 지리산의 전경을 잊지 못하여 해마다 계절마다 바래봉의 불타는듯 붉은 산철쭉 뱀사골...

  아름다운 삶의 바다(2024-08-23 15:2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