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 

  이건 자학이다 싶어 관둠 >_< 글고 토익 학원 끝 8월 쉬고 9월에 다시 킵고잉합니다 ​ 아직 시험 볼 짬 안 차서 더 공부하려구요 ㅠㅠㅠ!!!! 900 후반 ㄱㄱ...다 이뻐서 상판 하판 뽕짝 조합으로다가 주문함 ​ 남악 무이 케이크 잘합디다!! 후기 남길게요 •_< 아빠가 언니 집 찍어서 보내주는데 저 앙 다문 입술이...

  ദ്ദിᐢ･֊･ᐢ₎(2025-08-02 10:33:00)

  
• 

  및 후기, 스포있음> <더 폴: 디렉터스 컷> 스틸컷 (C) 오드(AUD) 호빗에서 엘프왕 "스란두일" 역할로 처음 마주했을 당시, '실제로 엘프가 존재한다면 분명 저런 아름다운 형상일 것.' 이라고 생각했던 배우 "리 페이스". ​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2006>은 리페이스가 스물 초반의 나이였을 적 촬영한 영화다...

  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2025-02-22 22:57:00)

  
• 유주현의 후기 역사소설들은 우리의 지난 시대를 비판적 안목으로 재구성하여 민족의 위기, 일제의 탄압, 한말의 사회 정황, 의인들의 희생 등을 간결하고 명쾌한 필치로 재조명하였다. 특히, 「조선총독부」는 대표적인 역작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1829 유주현(柳周鉉...

  로컬답사&로컬투자(2025-01-19 14:29:00)

  
• 

  달 후기 개춥다 밖은 개덥고 진짜 감기가 떨어지지 않는다ㅠ 책 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스카 다니기 싫은데 안되겠다 너무너무 춥다ㅜ 아니 다들 담요 두르고...이 정도 더위에 산책은 좀 안 가는 거로 합의해 주시지,,, 절대 포기 못하심🥲​​ ​ ​ 아빠가 엄마한테 쓸데없는 거 또 한다며 온갖 핍박과 쓴소리를 견디며 주말농장

  수아일기(2024-08-15 09:05:00)

  
• 

  창세기 농장, 필리핀 바기오의 지구체험학교, 독일의 자연학교 등에서의 체험과 이들 학교와의 교류는 산자연중학교 교육이념과 내용의 근간입니다. ​ 우리가 조화롭고 행복한 미래의 삶을 살기 위한 중요한 철학적 기반은 우리가 우주 만물이 인간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모든 종이 주체적이고 유기...

  둥근 모서리(2024-10-08 10:10:00)

  
• 

  지난 후기 ​ 여자 혼자 발리 2주 여행기 '발리에서 생긴 일' 프롤로그: 중국 남방항공 타고 14시간 걸려 발리가기 https://blog.naver.com/sr35_ydk/223440494161 [1편] 여자 혼자 발리 2주 여행기 '발리에서 생긴 일' - 짱구(Changgu) 여행 ft. 가성비 숙소 코아 D 서퍼 & 와룽시카 & 페니 레인...

  Une Saison au Paradis(2024-06-06 18:40:00)

  
• 시범농장과 국제무영시장 설치론 및 양반상인론 등을 활용. -정조 사후 안동김씨 등 시파 세력은 척족과 일부 경화거족들만의 과두 독재체제로 정국을 운영...불가능해짐. 국왕이 제 역할을 못하면서 탕평정치는 붕괴하였으며, 조선후기 이래 사림정치도 와해. 정조대 개혁을 주도하였던 청론사류 중 일부는 외척세도가...

  무민월드(2024-05-21 17:55:17)

  
• 직관 후기 글을 여럿 읽긴 했었다. 우리 좌석은 지나치게 앞 좌석까지는 아니었지만 정말로 그라운드와 좌석 간 사이가 좁아서 그런지 선수들이 바로 앞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오, 급하면 내가 대타로 나가면 되는 건가, 하는 생각마저 들 지경이었다. 국민의례와 시구시타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경기가...

  이해린(2024-11-07 16:41:10)

  
• 사라진 농장이 주어라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마거릿 미첼이 사라졌다고 통탄한 것은 ‘문명’이었습니다. 그것도 남부의 문명이었습니다. 남부의 문명이란 유럽 중세문화의 아류였습니다. 미국 이민들은 유럽의 영락(零落)자들입니다. 빈민과 범죄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유럽의 실패자들이 흑인 노예를 부리면서...

  행복♡평화 - WAVEON(2024-05-31 22:23:00)

  
• 한다는 후기를 어디선가 봤는데, 배신과 음모와 권력이라는 측면의 커멘트였으나, 내게는 그보다는 중세를 신화풍으로 묘사한 부분에서 비슷함을 느꼈다 고려거란전쟁 시기의 역사를 다룬 소설이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사극이나 역사서보다 삼국유사에 가깝다. 어떤 독자평에 왕좌의 게임을 언급했던데, 그것도...

  디지털로 혼자 놀기(2024-12-31 16: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