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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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님의 농장하우스 겸 우리의 숙소 도착 ! 근데 너무 배고파서 바로 국밥 때려주러 나왔다 (그럴만도.. 달리는 노래방 2시간에 계곡 물놀이 1시간ㅋㅋㅋ ​ 무주...찍어버렸다 밤 늦게 숙소 와서 내 생일파티 겸 과자과일파티를 했다 ​ 영민 아버님께서 직접 키운 복숭아랑 포도 수현이가 서울에서 공수해 온(근데 무주...

  Look at min .ᐟ(2025-10-01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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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이도 영민이도 구름들도 많이 보고 싶어. 주기적으로 몸에서 끌리는 것 8월 초에는 '크루아상 먹고 싶어' 주간도 있었다. 밀가루, 버터...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크롸상 = 나의 숙희 구의역에 새로운 몰이 생겼고 거기엔 메가박스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친구들이랑 F1 보러 다녀옴. 깔끔하고 개방감...

  e의 세계(2025-09-15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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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영민이한테 엄청 짜증내고 먹은 기억이 나는데 왜였지... 왜저래 방희서!!!ㅜㅜ ​ 수련회에서 유은이가 일본서 사온 가챠깡 하기 나는 저 검정 새?가 나왔다 그리고 개인 선물로 고구마스프레드를 어흑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탄 건 아녜요... 아~쥬 굿! 융니야 고마워 💝 ​ 수원여행 스타투 항정국밥과 애호박...

  myBguumi!(2025-09-20 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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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된다. 영민한 안느는 회사가 라듐의 유해성을 은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높은 탑 위로 올라가는데… ​ 라듐의 빛과 그림자, 두 얼굴을 마주한 마리. 그녀의 선택은 과연 무엇일까? ​ 캐스팅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 박혜나 안느 코발스키 : 이봄소리 피에르 퀴리 : 테이 루벤 뒤퐁...

  먹고, 보고, 여행하는 히에(2025-09-14 2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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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농장으로 표시됨 (이해를 돕기위해 넣음) ​ 튼팜 튼튼티모시 1kg구매 다른 업체와 달리 네이버스토어에 안 팔아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구매했다. 유독 튼팜 건초나 제품들이 블로그 후기도 많고 추천글이 많길래(왜 많냐구) 좋은 건초를 찾고자 주문해 보았다. 첫눈에 일단 색상이 신선한 느낌은 아니었다...

  토끼집사의 초식 다이어리(2025-04-26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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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후기와 조선조까지의 왜구의 침략과 그 실질적 구성은 그 중요성에 비해 간과된 측면이 많음. 당대 통치 체제의 실질과 구성을 제도의 변화로 압축적으로 스케치한다. 센코쿠시대의 성립과 다이묘들의 영지 통할의 집적도를 짧은 문장으로 간명하게 그려낸다. 노부나가가 일본이라는 국가에 가져온 변화, 히데요시...

  서가(2025-10-29 12: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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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준영민주 가 저번에 추천해준 케이스케님의 교자바에 들렸는데 ​ ​ 꺄~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 맷돼지 교자부터 초코 바나나 교자까지 다 먹어...씀 ​ ​ 뭘 또 많이 하긴 했는데 걍 사진으로 대체 하겠 왜냐? 귀찬... ​ 가면 갈 수록 성의 없어지는 블로그 ... ​ ​ 차 농장 견학 후지산 캠핑 등등 ... ​ ​ 그리고 내...

  bruh(2025-08-18 0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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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ユ...그 안 보니까 뭐 급하다 급해 자중해라 생일이여서 영민취향 하나 ​ ​ 생일 축하했서 앵 ​ 영민이는 만나면 사진을 하루종일 찍어준드 노이즈 영화 후기 기분...여름의 맛 오이가 일자로 27센티넘어야 판매조건이.. 된답니다 아빠 친구 오이농장에서 오이 잔뜩 선물 받았어요 ..; 오이나눔 야무지게 하구있서요 ​ 최고...

  ⠀(2025-07-07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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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다는 후기에 공감을 한다. 이슬아는 주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글에 많이 쓴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많은 그의 삶을 질투하다가, 결국 그의 글에 나온 사람들을 그토록 사랑스럽게 묘사하는 이슬아를 사랑할 수밖에 없어진다. 이슬아의 남편 이훤은 이슬아와 만나고 사는 게 너무 즐거워서 택시에서 안전...

  사랑과 평화(2025-03-30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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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후기입니다. 운이 좋다면 귀여운 청설모도 만날 수 있습니다. 변형 루트를 선택했으며 Ventosa라는 마을을 경유하였습니다. ​ 오르막길이긴 하지만 완만하기에 걷기에는 어렵지 않습니다. 변형 루트를 타지 않는다면 중간에 쉴 마을이 Navarrete밖에 없기에 미리 먹을 것을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 나헤라(Najera...

  YSY의 여행블로그(2025-02-11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