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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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다. 후기 언능 써야 하는데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고 고기도 구워주시고 다음에 또 갈 거임 최고야 ㅠㅠㅠ ​ ​ 촌캉스 하려고 티셔츠 준비했는데 귀여워서 맘에 든닼ㅋㅋ 숙소에 꽃무늬 바지랑(그것도 기모) 할머니 가발, 모자, 선글라스 등등 소품 많아서 사진 찍고 재밌게 놀았음! ​ ​ 해 지고 조명 들어오니까 더...

  응매의 일기장(2025-12-03 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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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드리고 싶은 ​ ​ 흑염소즙, 임산부흑염소 추천드리고 싶은 ​ ​ 맑은농장 힘내요 흑염소 후기 포스팅입니다. ​ ​ 빠른 배송과 ​ ​ 깔끔한 택배 박스에 ​ ​ 깔끔하게 잘...칼슘이 풍부한 ​ ​ "검은보물" 이라고도 불리며 ​ ​ 예로부터 임금에게 진상하는 식품으로 ​ ​ 애용되어 왔는데요. ​ ​ 소, 돼지에 비해 지방은 적고 ​ ​ 단백질과...

  J E N N A B E A U T Y(2025-09-21 2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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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 후기보면 다 맛있다고 하는데 먹다보면 사람들 입맛이 이상한건지 내 입맛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음 거대한 후식 바나나푸딩 조금 더 촉촉하고 덜 달았으면 조을듰 매그놀리아 바푸는 어떤맛일가.. 뉴욕 가야겟네. . 카페라떼는 맹맹한 스벅라떼 느낌이라 별로였듬 생일케이크 대신 키티 휘낭시에 세트로 사봤는데...

  Nukt: 눅트(2025-09-06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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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의 진상짓 on 해버림.. 그치만 궁금하니깐,,, ​ 대회에선 시연할 때 설명도 정말정말 중요한 것이니 ​ 뭐 이건 경쟁부문이 아니지만 아니다.. 넓게 보자면 상시적으로 ​ 주변 업장들과의 매순간 경쟁이긴하지 쨋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 잠깐 기다려달라하고 사장님이 직접 집도하신다 ​ "케냐는 그냥 케냐" 와 엄청...

  DAEGUCITYBOI(2025-11-13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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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농장 겸 사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분위기 좋은 애플팜페 브런치카페에 다녀온 솔직 후기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 ​ ​ 직접 사과 농사를 지으신다고 해요. 그래서 더 믿고 먹게 되는 것 같아요! ​ ​ 연천 군남에 있는 애플팜페 브런치 카페의 외관 모습이랍니다. 밖에서는 안이 잘 보이진 않더라구요...

  행복한 메리맘♡(2025-08-10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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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1층 102호 ​ 운탄 대전 봉명점은 유성지구대 바로 옆에 있어요! (오.. 진상손님 없겠다...) ​ <운탄 대전봉명점 업체정보>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화원로 138...오픈시간이 빠른편이네요! 점심에 방문해도 좋을듯해요 ​ ​ 의성마늘농장에서 직접 공수한 의성마늘양념소갈비살! 오늘은 이것을 먹기 위해 왔습니다ㅎㅎ...

  (ღ•͈ᴗ•͈ღ)(2025-11-15 0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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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봤네,, 농장직거래,, 어쩐지,, 고기가 맛잇더라,, ​ ​ 공주밥집 ​ ​ 점심특선으로는 육회냉면, 한우곰탕, 육회비빔밥, 한우불고기전골, 한우육개장이 있어요...주시면 썰어주신답니다,, 그래서 저도 살치살을 포기할 수 없어서 100그램정도만 소량 썰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 사장님 체고,, 사장님 진상인가...

  맛집 도장깨기(2025-11-21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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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모양 핑크도넛을 골라주고 싶은데 오늘은 안보여서 삐졌어요. (진상 오브 진상) 사장님이 보시더니 하트도넛 빵이 하나가 있다며 딸에게 토핑도 직접 고르게...주문해 보았어요. 왜관맛집 파파도넛의 가격표에요. 얼초 비슷한 동물농장 초코 만들기도 판매하고 있어요. 개당 4000원 이에요. 남편이 딸이랑 만든다며...

  윤콩 일기(っ˘ڡ˘ς)(2025-10-10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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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영농장을 하는거 같더군요 ​ 지역 농산물도 사용하니 더불어 상생 굿굿 ​ 직접!! 이라는 말들이 많았니더 돌가마도 보이는데, 저런데서 빵 굽으면 맛이 없을수가 없을듯요 ㅋㅋㅋㅋ ​ 이제 나와서 케익하우스로 이동!!! 오우 써틴롤 ​ 이름부터 까리합니다 ​ 특히 뚜쥬르는 100% 생크림만 사용!! ​ 먹어보니 확실히 달랐고요...

  뭐하니껴?(2025-10-05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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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진상이야'라며 꾸지람을 들은 기분이라 그닥 유쾌하진 않았었기에 그냥 됐다고 말하고 다른데 주문을 할까 찰나의 순간에 수십가지 생각을 했더랬다. ​ 하지만...걱정이 앞서고, 살짝의 찝찝함만이 맴돌 뿐인데 ​ (그 전까진 그림까지 그리며 후기 쓸 준비를 잔뜩 하고 있었건만ㅋㅋㅋㅋ 오랜만에 병아리 그림을 그리니...

  숲으로 가자(2025-07-22 22: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