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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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수룡이 깨어난 듯한 장면이 연출됩니다. ​ ​ 제일 마지막 해저 50m ~ 60m 구역까지 도달했네요. 드디어 오스뮨 등급의 켈프가 나오는데요. 원래는 그냥 신비로운 ASMR 느낌이었던 음악도 다크하게 바뀌고 맵의 디자인도 보라보라하게 바뀌었습니다. ​ 동등급의 낫으로 여기까지 버텼는데 업그레이드를 시켜...

  반휘혈의 비디오가게(2024-11-25 0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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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 농장 1499 Line 3, Niagara-on-the-Lake, ON L0S 1J0 캐나다 maps.app.goo.gl 근처 포도밭 규모치곤 생각보다 소담한 와이너리였다 더 신기한 건 직원중 한국분이 계신다 투어도 진행하시던데 우린 점심예약 때문에 아쉽게도 참석 못했다 궁금했는데 ㅠ 테이스팅 가능한데 이것도 가격이 붙는다 우리나라 무료 시음...

  life is a egg(2023-12-0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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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수룡봉황길로 아리주말농장을 지나 우측으로 대동교를 건너는 광*가 헤맨 길을 한바퀴 돌아 묘곡내동길로 달려 고구려비전시관을 들린다. 고구려비가 충주에도 있다는 사실은 그리 오래되지 못해 생소한 사람이 많다. 다시 나와 599 지방도를 잠시 달려 우회전해 탑평 2교를 건너 중앙탑길로 중앙탑공원을 들려 옛...

  해병의 산사랑(2015-11-24 1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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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수룡 스피노사우르스 ​ ​ 중간중간 포토존도 마련돼 있으니 사진도 남겨가구요📸 ​ ​ 물고기를 잡아먹는 바리오닉스 ​ ​ 공룡을 모르는 사람들도 무조건 다 아는 티라노사우루스🦖 ​ ​ 그런데, 수풀이 우거진 야외라는 특성상 안쪽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점점 날벌레가 많아졌어요😳 그리고 햇빛이 아주 쨍쨍한 날이었다...

  맛둥이와 오늘도 여행✈️(2023-05-26 0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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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후기 저도, 안성사람입니다. 다른이들에게 잘 ~ 보이고 싶습니다. 2018년 안성맞춤박물관 병아리역사교실 2018년 하반기 기획전시 연계 초등체험교육 운영 - 안성사람의 집과 수원빌기 2018년 하반기 자유학기제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 나의 보물로 배우는 큐레이터 이야기 , 꿈틀 박물관 속 진로체럼 2018년...

  가빈일상(2018-09-19 11:52:00)

  
• 캠프농장> ​ 사이트 사이사이에 벚나무들이라 그늘이 있을듯한데 많은 정보가 없네요~ ​ <무주 보보캠핑장> ​ 그늘 좋은 캠핑장인듯한데 몇번 사이트가 그늘인지...등 ​ <무주 해밀캠핑장> ​ A사이트 그늘 좋은듯 <부안 내소힐링캠프> ​ 후기들 봐서는 그늘있는 사이트가 꽤 되는 듯한데 사이트를 특정하기 어렵네요~ ​ <국립...

  미친기차의 전라도여행(2021-05-14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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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 2 주마다 정맥길을 갈 땐 로봇처럼 순서에 맞춰 짐을 꾸렸는데 3 달만에 갈려니 뭐를? 얼마나? 어떻게? 가 져가야 하는지 홀라당 까묵어서 ㅠㅠ 덤벙!데는 성격이라 빠트린거 읎나 불안해 하면서 여 러차례 확인을 하는 수선을 떨어 (그럼에도 가볍고 션~ 한 골짝님표 모기장 발토시를 빼먹었더라는...ㅠㅠ...

  治愚(치우)의 추억쌓기(2020-02-27 0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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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다. 농장과 밭으로 가로 막혀 있고 지형상으로도 움푹 들어간 곳이라 다시 북창사거리로 돌아간다. ▲6시 23분, 북창사거리 직전 도로 표지판을 확인한다. 사거리에서 3시 방향 어은리 쪽으로 들어선다. ▲6시 24분, 어은리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붉은재까지 진행한다. ▲6시 24분, 북창사거리를 돌아본 풍경이다...

  새벽을 걷다(2018-11-02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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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음.. 수룡이 귀여워……… ​ 강사 초청 때 필요한 음료랑 간식 25개 존나 나름 일문과 03학번이신 대선배님이 와주셔서 이야기해주심 통역가의 페이를 보고 눈이 확 돌았다가 이 분의 공부했던 방식을 들으니 ​ 이 분은 나와 다른 세계의 사람이다. 생각하고 “음 그치~ 난 아닌 것 같아.” 느꼈습니다. ​ 2학년 때부터...

  ( ˘ ³˘)(2023-05-31 22:00:00)

  
• 24분 ◆ 후기 - 안흥진방파제 서해대교를 건너는 버스에서 잠깐 눈을 붙였는데 태안까지는 2시간이 채 안걸려서 도착한다. 시내버스를 타고가다 정죽3리에서 내려야 하는 것을 횟집들이 있는 정죽5리 종점까지 가는 통에 한동안 도로를 걸어서 되돌아 간다. 양식장이 있는 비포장로로 들어가서 폐가들을 지나 안흥진방...

  홀로산행(2006-07-12 14: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