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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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깁니다. 아기랑 캠핑 고민 중인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 금강산도 식후경! 충주 도착해서 먼저 장보고, 현지인 친구 추천으로 돈까스 맛집 ‘빨간사과’에 다녀왔어요. ​ 빨간사과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황토골3길 26-17 빨간사과 이름부터 맛이 없을 수가 없다.. ​ 캠핑장 오고갈...

  아기와 함께하는 피크닉노트(2025-04-27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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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 씨 이걸 언제 새차하냐 🚘 첨단 OIC 옷 + 창석님이 사주신 가방 후기 Ootd 언니가 조심히 매줄게 ♡ 창석이가 준 #구례역제과점 밤빵 진짜 밤이 한가득 JMT...2인분 맞고용 고창 청보리밭축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길 158-6 학원관광농원 청보리밭 & 유채 너무 이쁜데 삿포로 생각나잖아 ! 결혼식...

  Demille(2025-05-07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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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은 창석님이 사온 양장피! ​ 나 양장피 좋아하는데… 앞에 농장이 있어서 그런지 10월인데도 파리가 너어무 많아서 파리들이 더 많이 먹은듯…ㅠㅠ 파리들이 너무 꼬여 못먹어서 아쉽다… ​ ​ 그리고 언제나 인기 많은 소곱창❣️ 마늘이랑 굽굽해서 먹으니 넘 맛있었다 ​ ​ 반 갑 습 니 다 ✋ ​ ​ 먹고 마시다 보니 슬슬 져...

  귀여워서 미안해(2024-10-29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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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서 처음 관광버스 + 투어 + 휴게소도 처음가봄 ​ ​ 호주에서 하는 첫 투어임 창석이 오빠랑 둘이 고고띵 ٩( ᐛ ) ​ ​ 아침 일찍 7시에 시티에서 모여서 관광 버스...오빠랑 버스에서 까먹어보니 이상한 치약맛나는 젤리였음 ;; ​ ​ ​ 와이너리 농장 4가지 와인을 맛봄 그냥 한 모금도 아니고 반에반에반모금 정도 된다 오빠랑...

  Sunflower Parsely(2020-02-06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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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탁으로 농장에 다녀왔어요. 영심이가 새끼들을 낳았는데 무슨 이렇게 금방 컸나요. 2마리인가 더 있는데 졸졸졸 쫓아다니는 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1마리는 검정인데 혼자 엄청 짖어싸가지고 아주 구냥-! 어머니 부탁도 야물딱지게 잘 들어주고 듬직한 우리 남편이에요. 고생했다고 하니까 장모님 뵈서 더 좋았다는...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2020-06-26 08:14:00)

  
• 사탕수수 농장에서 만나 서로 얽히고설키며 만들어내는 사랑과 우정, 선택과 이별을 섬세한 인물 묘사와 긴장감 있는 플롯으로 그려냈다. 낙원을 꿈꾸며 한국을...생존의 장소가 되었을 때, 그곳은 일상에 파묻혀 빛을 잃고 삶은 또 어쩔 수 없이 새로운 파라다이스를 꿈꾸게 한다. 주인공 강희와 창석이 끝내 함께...

  ★안젤라님의블로그★(2015-01-16 1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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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고 후기에 말씀드렸던 동일품발송용 개체가 입고되었다는 소식입니다^^ ​ 이 친구들은 기존에 판매하던 소품과 차이가 있는데요~ ​ 좀 더 잎장이 많거나 근경이...저희 나름대로 일주일에 1~2개씩 꾸준하게 입고하고 있었어요ㅎㅎ ​ 농장에 방문하신 분들은 종종 현장 판매용으로 나와있는 아이나 완성분으로 데려가는...

  유쾌한 풀밭 이야기 [두메풀밭](2022-06-05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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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식물가게 티쭈입니다. ​ 오늘은 식물고기님 티스투 식물 후기를 보여드립니다. ​ 창석위 변이를 구매해주셨는데요, 꼬불꼬불 신기한 잎이죠? 사진 와...답답했는데… 앞으로 계속 더 잘 팔아보시겠다 하셔서… 그걸 응원하고, 서천농장은 정말정말 좋은시간을 잘 보냈어요!!! 식물들 상태는 말할것도 없고요...

  재미있는 식물가게 티쭈(2023-05-1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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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후기 284 ◇본문 미리보기 “어, 음악 전공을 안 하셨네요!” “네.” “어, 석·박사 학위가 없으시네요!” “네.” “어, 나이도 좀 있으시네요!” “네.” 어느 병원 음악치료사 면접에서 있었던 일이다. 신문지가 구겨지는 듯한 서글픔으로 두 시간을 걸어서 울먹거리며 집에 왔다. 언젠가 음악치료사 과정을...

  뉴스와이어 블로그(2017-03-09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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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살 창석이 녀석을 말리다가 온몸에 오줌 세례 를 받은 적도 있다. 나보고 꽃님이라며 덥석 안아주신 치매 할머 님, 음악을 듣다가 내 어깨에 얼굴을 묻고...베트남 엄마를 기억한다. ‘인생은 미완성’을 당신의 농장에서 다시 부르고 싶다는 지리 산 농장의 영농 대표님, ‘Yesterday’를 부르며 눈물 섞인 미소를...

  하모니코치(2017-03-30 12: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