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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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에서 녹동 바다정원만 보러 오기엔 좀 규모가 작지만 고흥 여행 중 소록도를 들르신다면 녹동항에서 식사를 하시고 잠시 들러서 쉬기 좋은 곳입니다...불리는 섬. 오... m.blog.naver.com • 30분 거리 - 고흥 대화 농장 전남 고흥 대화농장(대화매원) 실시간 개화 상황과 포토존 🌸 여행 일자 : 2025년 3월 24...

  화이트플랜트의 여행(2025-05-17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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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나서 리뷰 남깁니다! ​ ​ 작년에는 경주 외동 녹동막골미나리에서 먹었는데 올해 봄이 시작될 무렵에는 청도 한재 초현농장에서 먹었어요. 외동 녹동막골미나리 후기는 여기에 남겨놓을게요! ​ 녹동막골미나리 / 경주 외동 미나리 삼겹살 안녕하세요. 작년에 늑동막골미나리에서 먹은 미나리삼겹살이 생각나서 리뷰...

  무럭이(2024-10-25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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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녹동점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비봉로 159 위치🔍: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비봉로 159 영업시간⏰️: 정보없음 주차🚗: 건너편 주차 ​ ​ <외관 및 웨이팅> 고흥...추천해주셨어요. ​ 그래서 지인은 과테말라 스페셜과 카페라떼를 주문했어요. ​ <후기> 매장에서는 오션뷰를 볼 수 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마시는 커피...

  써니의 소소한 일상 및 맛집 탐방(2025-01-01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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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습니다. 녹동, 나로도 등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이동하는 동선을 잘 고려해서 들르시길 추천드립니다. ​ 요 외관 보시면 뭔가 싶으시겠지만, 내부는 너무...때 날이 참 덥긴 더웠어요. ​ ​ 뒤쪽 벽 위에 걸린 사진에 있는 분이 커피농장 운영주인 듯합니다. ​ 막상 현장에서는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조명 너무 탐나네요...

  자발적 마감 노동자(2025-01-23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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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된 후기입니다. 맛난 먹거리가 있어 더 즐거웠던 전남 고흥여행. 기사식당 밑반찬이 14가지라니... 밑반찬만으로도 밥 한 공기 뚝딱 문제 없어요. ​ ​ ​ 이른...차림 덕분에 고흥여행 시작부터 룰룰랄라 신바람 납니다. ​ ​ ​ 고흥 농특산물 농장 체험 거금도 조생양파 수확 태어나서 처음 가 본 전남 고흥. 고흥 유자는...

  여름이네(2025-04-08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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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녹동양조장] 당신의 어떤하루가 조금 더 특별하길. 고흥 특산주와 천연발효식초를 만듭니다. eotteonharu.com ​ 정신차리고, 이제 우리술대축제 하나씩 돌아보기 시작함. 먼저, 우리술 빙고 게임을 위해 전략적으로 움직여야했고, ​ ​ 우리술 대축제 구매영수증 뽑기는 영수증 1만원 이상 종이만 가능, 영수증 한 장 당...

  간결한 기록(2024-11-20 0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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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싶다고 농장 물려주겠다는 것도 거절하고 상경했어 근데 우리는 어릴때부터 모유나 분유 대신 유자차 먹고 자라서 그런지 체취가 유자향이 나서 그게 좀 컴플렉스야 같은 고장 사람 만나면 체취만 맡고도 알 수 있어 같은 얘기도 해줄 수 있을텐데 열심히 걸어서 ​ ​ 여기까지 왔는데 ​ ​ gps와 두루누비가 유도리없이...

  마레임브리움(2025-01-08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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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에서 농장, 카페, 레스토랑. 건설업 등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 그중에서 호주 워홀 중 가장 인기 많은 직업군은 '바리스타'랍니다. ​ ​ 커피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발달했고 인기가 많은 것은 여러분들도 알 거예요. ​ 특히 호주에서도 카페가 많고 바리스타 수요 및 선호도가 높아 일자리를...

  뚜벅뚜벅 곰돌이 여행(2025-03-06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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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마시고 싶어서 주차한 곳 바로 옆에 있던 나로커피220 녹동점 방문했어요​​ ​ 나로커피220 녹동점 전라남도 고흥군 비봉로 187 주유소 여기도 엄청! 개성이 있고...실제로 우리나라의 커피농가가 가장 많은 고흥에서 커피농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카페도 읍내 하나, 녹동에 하나 이렇게 운영을 하고 계세요​​ ​ ​ 거의 1...

  탐미여행자 바오바오(2024-01-07 0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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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농장과 콜라보 한 술이었다. 하나는 찹쌀로 빚은 술이고 하나는 맵쌀로 빚은 술이었는데, 찹쌀로 지은 술이 맛있었다! 몽근차나락..? 여기도 살말 고민했던 곳. ​ ​ 중간 즈음에서,, 두부과자로는 해결이 안되는 느낌이라 안주 샀다. 막걸리 박람회에서 이미 먹어봐서 ~ 나는 알지. 이 맛. 전통주랑 진심 잘 어울림...

  민수로그(2024-07-05 16: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