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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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를 좋아해서 이와 어울리는 안주감이 무엇이 있나 골똘히 생각해보다가 골말감자탕이 생각나서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제 주변에는 제천에 거주하는 친구들이...친구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 중 제천에서 목장을 운영하는 청년 농업인 A군은 골말감자탕이 맛있어서 넘어갔다 하고, 직장 때문에 제천에서 거주...

  내 맘대로 살 거야 말리지 마(2023-11-15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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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 골말은 대정 북쪽 골짜기에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넘말은 정포 위쪽 등성이 너머에 있다 해서 이름 붙여졌다. 마루테기 마을은 정포의 위쪽 마루터기에 있는 마을이라 해서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외포리 뒤쪽의 좌측이 국수산, 우측이 덕산 09:00 현위치 '장지포' 이정표가 있는 곳을 지납니다. 뒤쪽...

  山頂을 오르며(2024-11-03 18: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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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골말) 표지석을 지나고 ​ 제법 규모가 큰 젖소목장에서 소들이 길손을 반긴다. ​ 의주길은 박지원,이승훈,김대건,북학운동 등을 잇는 역사와 문화의 허브라고 소개하고 있다. ​ 11:33 오봉교를 지나며 문산천으로 합류하는 갈곡천을 담아본다. ​ 횡단보도를 건너 좌틀해 술이홀로를 걷는다. ​ 11:40 파주문화체육센터와...

  자연의 멋과 맛을 찾아서(2024-11-05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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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후기는 보고 왔는데 우리방에도 있다! ​ 밖에 바베큐존 분리수거장에 있더라!! 쨤프쟘프! 짤순이 있어서 돌리는데 원래 이렇게 빙글빙글??😵‍💫 R U OK?? i am 빙글맨이에요 ​ 옆동에서 신고 들어올까 봐 쫄았네 짱이지??? 미국소고기랑 쉬남씨고기랑 콜라보 ​ 불 꺼질 때쯤 삼겹살뽀이로 불 살리고 불 꺼지면 다시 또...

  B-meal log(2023-10-29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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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 골말식당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환선로 868-5 ​ 곤드레밥과 감자전 냠냠- ​ 사장님 혼자 하셔서 좀 분주해보이셨답니다. ​ ​ 노릇노릇하게 ~ 잘 구워주셨어요. 저 약간 바삭바삭 한 그런 전 좋아하거든요 ​ 환선굴 📌강원 삼척시 신기면 환선로 800 대이동굴관리소 📞033-541-9266 🅿주차가능 ✅동절기(11월~2월) : 09:30...

  소소한, 순간순간 일상기록 (✿•͈ᴗ•͈✿)(2023-06-08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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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목장 철조망을 끼고 밭길로 진입하여 전면 절개지 능선으로 진입) 12:56 묘지지대(시계방향으로 묘지지대 능선을 따라서 스포츠타운 건물까지 진행하면 됨) 13:01 포장소로(건너편 민가 좌측으로 진입, 그냥 포장소로 따라서 우측으로 우회하는 것이 편할 듯) 13:02 임도(건너편으로 진입) 13:11 포장소로(좌측으로...

  고산마루(2012-02-07 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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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피집-골말-매표소-환선굴 주차장-산행종료 산행거리 : 17.40 Km, 접속구간 03.00 Km (장암재에서 대이리 환선굴 주차장까지) 산행시간 : 선두 12시간 00분, 후미 13시간 00분 준비물 : 물 2.3 리타, 이온음료 0.6 리터, 아침과 점심 밥, 반찬 3종류, 과일(단감, 귤, 사과), 복분자 0.5 리터, 쵸코렛, 빵, 수저와...

  칠갑산(2008-02-14 18: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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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 골말 - 신기 - 삼척시외버스터미널 - 강릉시외버스터미널 - 동서울시외버스터미널 8. 산행후기 : 칠보산 산행을 짧게 하고 계곡에서 물놀이 하고 오려했는데 같이 갈 사람들이 부족해서 각각 산행하기로 하는데 어디를 갈까 고민이 된다. 며칠전 맑을숙님의 백두대간 종주 산행기를 보니 작년에 걸었던 금대봉...

  바람의 나라(2013-07-21 02: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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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밭골의 목장이 눈에 들어온다 참나무군락을 지나 뾰족한 997.4m봉에서 바라본 일출을 잠시 보며 강풍과 추운날씨로 인해머뭇 거림없이 길을 재촉한다 구부시령 가는길, 눈쌓인 전나무 숲길을 따라 내려오면 평평한 숲터널 속에 자그마한 돌무더기와 철쭉나무가 빼곡한 구부시령돌무더기 위 돌에 ‘九夫侍嶺’ 이라...

  산으로..(2009-01-11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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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들의 후기에서 푯대봉을 보아하니, 잡목만 무성하고 아무런 전망도 없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굳이 오르지 않고 구부시령을 향해서 지나친다. 길은 여전히 소나무들의 잔해에 첩첩이 막혀있어 원래의 길을 버리고 이러저리 우회해야 한다. 잘생긴 소나무들은 하나같이 목이 꺾여 있다. 저렇게 꺾인 소나무는 어떻게...

  먼산에 이는 바람(2012-06-11 00: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