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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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산행후기(1154차) 칠갑산+버들농장(1박) ※네이버(NAVER) 고산마루(오지산행) 바로가기/가입하기(클릭) 탐방일자: 2023.10.21(토)~22(일) 1박2일 참 가 자: 산행(다올,버들,하늘,촌장) 농장(버들男,삼육오부부,모후산,태양) 교 통 편: 대중교통(),올 때(태양) 당일날씨: 10월21일(토):맑음, 10월22일(일):맑음 산행...

  고산마루(2023-10-23 09: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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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됐어요 ​ 오늘은 그중에서도 ​ ​ 버들농수산의 수분 가득 아삭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고당도 성주 꿀참외를 소개해...있는데 저는 정품 선물용 중과 9kg(9-12과)를 먹어봤어요 ​ ​ ​ ​ 성주 참외 농장에서 주문과 함께 꼼꼼하게 포장되어 산지 직송으로 배송 된 성주 꿀참외에요...

  할 일 없는 옆집언니 & 할 일 많은 옆집엄마의 일상(2025-02-09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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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버들피리입니다 ✨ 합정역 근처 오리고기 맛집 <마포오리농장> 후기를 남겨보아요 ! 오리고기가 신선하고 깔끔하면서도 맛있었던 곳입니다. 잡내가 전혀 없었던 곳 ! ㅎ_ㅎ 🤍 마포오리농장 정보 🤍 ​ - 위치 : 마포구 양화로 58, 명지빌드웰 1층 - 영업시간 : 11:00 ~ 22:30 (매일 영업, 라스트 오더 21:30...

  버들피리 노트(2025-05-10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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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농장에 잠시 들런 후 안동시내에서 중식후 헤어지는 일정입니다. 안동까지 가는 김에 조금 서둘러서 친구들 모임 일정에 없는 도산면 일원 군자마을, 도산서원, 퇴계종택과 묘소, 이육사문학관, 토계동 계남고택 등 몇 군데를 둘러보기로 합니다. 그중 군자마을을 둘러보고 예끼마을의 메밀꽃피면이란 음식점에서...

  지리산동남쪽(2025-05-09 2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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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후기 가져왔어요 ​ ​ 구마적 위치 : 대구 남구 이천로73 영업시간 : 16:00 - 24:00 (매주 일 정기 휴무) 편의 : 단체, 예약,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구마적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로 73 구마적 대구 봉덕동맛집 봉명네거리에 위치한 구마적 저는 봉명네거리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걸어갔는데, 도로변에 있어서 길 찾기가...

  수다리의 조개 노트(2025-05-13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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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와 그릭요거트, 계란 그리고 과일까지 여러가지로 준비해주셨어요~ ​ ​ 깊숲농장으로 가는 길 ​ 배수로에 개구리들이 빠져나올 수 있게 자연친화적인 다리를...숲농장 목조온실에 도착했어요. ​ ​ 백두대간수목원에 들어가는 야생화인 버들마편초의 모종 심는 법을 배웠습니다~ ​ 오즈와 찌유가 외국의 우퍼 (노동력 제공...

  Cherry Honey(2025-05-10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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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농장 크림빵 3,600원 ✅금능 사과 크림빵 3,600원 조천 오메기 품은 단팥빵 3,500원 위미 한라봉 크림빵 3,500원 사려니 크림 왕밤빵 3,500원 함덕 옛날 옥수수 크림빵 3,500원 ​ 잼 _ JAM 대정 마농&꿀잼 7,800원 구좌 당근잼 8,900원 ​ 메뉴판 참고한 빵들인데 가게에 가서 보니까 타로밀크티맛 빵도 새로...

  평범한...대학생 일상 기록(2025-03-21 1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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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후기🌲 ​ ​ 본격 여름 휴가철이 되기 전에 도시를 잠시 벗어나 푸릇푸릇한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경북 봉화에 위치한 깊숲에서 진행하는 워크랩(WORK-LAB)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 깊숲 Gipsoop Permaculture Project(@gipsoop)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마뇽의 뚜벅이 여행(2025-05-17 0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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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색으로 꾸며진 이곳만의 느낌이 좋다. 퍼플섬의 라벤더. 강원도 라벤더 농장과는 다른 품종의 라벤더. 프렌치 라벤더라고 행사장에서 일하시는 분이 잠깐 알려...옥도 작약 축제 상황도 검색해 보는데 날씨도 별로고 작약 상태도 별로라는 후기를 보고 우리는 반월도 쪽으로 퍼플교를 마져 걷고 퍼플섬을 떠나기로...

  탁군 여행기(2025-05-30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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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눌린다는 후기를 봤다. ​ 이렇게 '엄마'라는 단어는 감히 그 크기와 깊이를 가늠할 수 없다. 결혼 후 독립해서 한 번, 아기를 가지니 또 한번 엄마라는 존재의 무게를 알아가는 중이다. ​ 요즘 임신, 육아서만 읽다 보니 조금 피로해져서 소설을 읽기로 하고 책장의 제목을 보고 단번에 꺼내들었다. <알로하, 나의 엄마들...

  단단-하다 | 읽고, 쓰며 단단해지는 기록(2025-04-02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