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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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한 3주전부터 뜨개를 시작했는데 열흘만에 첫째 코이찬 조끼를 다뜨구!! ​ ​ ​ 실버 네트백을 3일안에 떴다!!! ​ ​ 남편은 양파 넣어놓는 용도냐며 그랫지만 이게...후기를 또 올려봐야징 양파가 아니라 예뿌게 잘 들고다닐것이다 ​ ​ ​ ​ 주말농장을 신청했는데 추첨이 되서 우리의 텃밭이 생겼다. 아직 모종 심기도 전이지만...

  Eat, Play, Loveღ(2025-04-14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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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가서 동물 5천번 만지고 야장가서 게임 사은품으로 소주잔 받음 ​ 근데 정희원 요새 좀 외모리즈긴 함 #폼미 ​ 10/27 아우스드럭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192 3층 모델이에요~~ ​ 도연쌤이 머리 예쁘게 해주셔서 매우 감사했다 훗 ​ 머리하면서... 친구(김**) 여자친구분을 직관함 세상 좁다 ​ "차카게살자...

  흔들릴지언정 가라앉지 않는.(2024-11-16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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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의 후기 보고 뿜음 오직 부승관에ㅜ의해, 부승관을 위햌 ​ ​ ​ 3. 잊을 수 없는 셉틴 집들이 ​ ​ ​ 진짜 꿀같앗던 한시간을 쉬고 후닥닥 공연장에 들어갓다,, ​ ”제 집에 놀러오시궛어요?“ 이런 바이브의 캐랜이라 엄청 예쁜.. 포스터에서 봤던 집이 세트장으로 잇엇구 ​ 응원봉 연동앱을 안깔아서 허둥대다가 시작 5분전...

  boorest(2024-08-01 1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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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기 공유해드리려고해요! ​ 광교 중앙역 3번 출구에서 500m 거리에 위치한 수원 광교 맛집 한량 광교점은 길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 너무 쉬워요! 그리고 주차가 편리한 건물 내 주차타워를 보유하고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한 저도 너무 편하게 방문하였는데요 매장이 있는 건물에 주차하고 1층으로 나와보니...

  Yoons Mom daily(2024-04-20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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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농장 보는 느낌으로, 각 구역별로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었어요! ​ ​ 팜토미타 전체 지도에요! 엄청 넓지만,, 여기도 한 30분? 정도밖에 안있어서 다 보기에는 힘들었어요ㅠ ​ ​ 멜론이 유명하다고 해서 사먹은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ㅋㅋㅋ ​ ​ 멜론 아이스크림 먹고 감동해서 멜론도 사먹었어요! 존맛탱구리였습니다...

  sjdaylog_유월의 여름(2023-08-02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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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기’(이찬), ‘소련참관기’(허민) 등 기행문을 쏟아냈다. 이태준도 평양에 남아 ‘소련기행’을 집필했고 이듬해 5월 남북한에서 동시에 출간했다. 출간에 맞춰 ‘동아일보’ ‘대중신보’ ‘독립신보’ ‘노력인민’ 등 일간지 1면에 광고가 대대적으로 게재되었다. ​ “전민족적 대망(待望)의 서(書). 소련 여행...

  인산부루스리(2024-09-14 0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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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밴데...ㅎ 집에도 12시 전에 들어와서 일단 빵이랑 꾸한테 안 궁금해할 후기를 잔뜩 남기고 씻고 시뻘개진 얼굴 잠재워줄 팩 하고 뻗었다 3_3 오늘 점심에...꼭 가야했어서 아점으로 참깨라면 2봉 2란 먹고 압바 최애 프로그램 동물농장 볼 동안 잠깐 둥굴거리다 출근했다 >< 여유있게 나와서 올리브영에 들러서 팩...

  수명으로 가방끈을 늘리고 있어요(2023-07-23 1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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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이찬청아 ​ 이날 먹은 것들. 도읍지 떡볶이 나오는 날 가본 게 언젠지 기억도 안 나는데 마미덕분에 백만년만에 먹은 듯ㅠ 그리고 저녁은 불닭이었는데 아마 다섯이서 가서 맵찔이 둘만 따로 앉아먹었던 것 같은 기억.. ​ 10/5 🍓 Previous image Next image 먹으려고 학교다니는 거 아닙니다. ​ 한동안 예서양의 아침...

  무제(2023-11-01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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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리부인이 고인이 되자 동해 유우(攸友) 가에서 뼈를 뿌렸다.” 미타불 화광 후기에 이렇게 말했다. “중아찬 김지성은 일찍이 상의봉어(尙衣奉御)와 집사시랑...나이로 벼슬을 그만두고 한가롭게 지내면서 나라의 대왕, 이찬 개원, 죽은 아버지 인장일길간, 죽은 어머니, 죽은 아우 소사 양성, 승려 현도, 죽은...

  우리 고전의 향기(2024-09-0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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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찬 농막앞의 개울에서 목욕을 학 갔는지 온통 흔적들이 즐비하다. 사람이 무섭지 않은가보다 농막에서 저기까지는 십미터도 안되는 거리인데 농막처마에 전깃불도 훤히 밤새켜두고 있었지만 아랑곳하지 않은 듯하다. 용감하신 산신이신 메돼지 형제들! ​ 산돼지가 목욕한 둠벙 ​ 개울물멍 투 ​ 돼지가 있었지만 조용...

  살며 생각하며~~~~!!(2024-07-31 1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