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 회장님의 축사가 진행되었고, 곧이어 기다리던 OPUS 503의 무대가 열렸습니다. 엘살바도르 대표 예술단 OPUS503의 테너분들은 정말 성량이 어마어마했어요. 특히...미 피엘’까지 총 6곡을 감상했고, ​ 🌿 중간타임에는 우리나라 가야금 연주팀 가희의 가야금 연주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의 우아함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by silky_skyy(2025-09-18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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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가희 실장님께서 연장 부원장님 번이 최고라고 말씀해 주셨어서 기대를 진짜 많이 했는데 역시나 역시나 최고였어요✨ 김청경 금손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차 메이크업 머리장식 고르고 헤어 마무리! 세상 화려함 ㅎ.ㅎ 정신없어서 메이크업샵에서 제대로 못 찍은 우리 🥲 아쉽구만 준비 완료 ​ 8시 30분에 거의 시간...

  금금샘(2024-12-14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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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의 축사 모먼트 ​ 작가님은 정말 다양한 구도로 사진을 많이 남겨주셨다 내 표정이 잘 담겨서 보는 재미가 쏠쏠 이렇게 여기 저기서 다양한 각도에서 예쁜...아쉬움없이 구석구석 순간순간 잘 남겨주셨다 ​ ​ 혹시 디와이스냅 진행 후기 관련하여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 요즘 아이폰스냅도 비싼...

  그 자리에 그 시간에,(2024-11-21 2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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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는 후기들을 많이 보고 전날에 김밥 사두고 눈뜨자마자 김밥 한줄 뚝딱함 커피까지 마셔주고~ 메이크업 받으러 총총=33333333 이 날은 통틀어 우리만 결혼식을 한다고 해서 메이크업 받는 사람도 우리뿐이였다 그래서 더 꼼꼼하게 봐주셔서~ 남자친구도 아주 만족스러운 헤+메와~ 나도 아주 만족스러운 헤 +메 완성...

  둉이 일상(2025-04-05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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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봐 축사도 친구한테 부탁한 지독한 나.. + 성혼선언문도 사회자 분이 낭독해주심 ~예슬이랑 윤호가 축가 담당~ perhaps love를 불러줬는데 최윤호 노래 시작하자마자 쇳소리나서 표정 굳음; 그래도 고마워 친구들아 하하 한번도 안울다가 엄빠한테 인사하는데 엄마가 갑자기 울어버려서 나도 눈물이 나버렸다.. 최윤호...

  블로그(2024-09-24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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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규,가희신랑신부님과의 본식스냅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이날, 신랑신부님은 저희 희일스튜디오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계신 분들이에요. 스튜디오 오픈 초기...아름다웠던 그날의 예식 사진 보여드리면서 노블발렌티 대치에 대한 정보와 후기도 말씀드릴게요. ​ 본식스냅 : 대표 2인 촬영 결혼식장 : 노블발렌티 대치...

  희일스튜디오(2024-06-1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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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는 아쉬웠다ㅠㅠ 도착시간에 맞춰 갔음에도 대기시간이 길었다. 특히 어머님들이 메이크업이 지연되어 하객들 맞이할 때 겨우 시간 맞추심..) ​ ​ ​ 무튼 우리는 믿고가는 선민실장님, 가희부원장님 덕에 오빠랑 난 메이크업 잘 마무리 했다. 플래너님이 보내주신 부케도 딱 취향🧚🏻‍♀️ 식장까지는 차를 렌트할까...

  Jeeenings(2024-05-06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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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식 후기이자 그날의 순간순간에 대한 내 날것의 감정과 생각을 휘갈겨 쓴 글이다 ​ ​ ​ 새벽 5시반 기상 전날 늦은 밤까지 준비안된것들을 챙기느라 늦게 잤다 5시간도 채 못자고 일어나서 머리감았다ㅠㅠ ​ 이래서 저녁식 하고 싶엇는데ㅠㅠ낮 예식은 정말 빡세다ㅜㅜ 첫타임식이었으면 진짜 죽었을듯 예약해둔 택시타고...

  ⁺₊ mini‧₊˚♡(2024-03-14 0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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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갔다. 후기들에 상담원을 잘 만나야한다, 카드끼워팔기 등 좀 깐깐하고 튕기는 은행도 있다해서 걱정이 많았다. 카카오뱅크만 거의 이용해서 따로 주거래 은행이 없어서 더 불안했지만 한번에 다행이 성공! 일단 서류들을 미리 전화로 물어보고 다 챙겨갔고 먼저 e든든으로 신청하라 하셨고 크게 문제될거 없어보인다고...

  unpredictable life(2023-10-27 20:15:00)

  
• 바로바로 후기를 남기는 신부님들의 근성에 감탄하다 못해 경악스러울 지경이었다. ​ 본식 다음날에는 호텔에서 하루 종일 뻗어있었다. 나의 국시 때문에 신혼여행도 이듬해 2월에 갔다. 결혼 후에도 1년이 지난 후에야 남편이 춘천으로 이직하며 같이 살게 되었다. 알콩달콩할 신혼을 더러운 인턴 생활에 쏟느라고 퇴근...

  작고 소중한 나의 의지력을 위하여(2024-03-13 14: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