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훈목장 지도 이미지

병훈목장 38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번호
67,708
개방서비스명
가축사육업
개방서비스아이디
02_04_01_P
개방자치단체코드
4,610,000
관리번호
461,000,003,320,070,139
인허가일자
2007-10-16
영업상태구분코드
1
영업상태명
영업/정상
상세영업상태코드
0
상세영업상태명
정상
소재지면적
0
소재지우편번호
340-852
소재지전체주소
충청남도 예산군 광시면 구례리 *번지 외 *필지
사업장명
병훈목장
최종수정시점
2016-04-26 14:16:34
데이터갱신구분
I
데이터갱신일자
2018-08-31 23:59:59
좌표정보x(epsg5174)
127
좌표정보y(epsg5174)
37
축산업무구분명
가축사육업
축산일련번호
1,035
권리주체일련번호
0
주사육업종
한우

블로그 리뷰

  • 병훈목장 | 2025년 2월 1주차

    오늘 병훈애덤, 철순에른스트빼고 나머지가 너무 힘이 없는데요…? 제가 알던 극이 아닌데요 7번 울다가 처음으로 눈 건조하게 봄 시야 최상이였지만 역대급...모든 대답할 때마다 “남!호!”해야 넘어감 반주 끝나든 말든 대부님이 자기 멋대로임;; ​ 🥛: 기특(기택)한놈 🤶🏻: 무척 현명한 아주머니, 무현아! 🐮: 이 목장...

    ᕕ( ᐛ )ᕗ (งᐖ)ว(2025-02-08 23:43:00)

  • 병훈목장 | 2월

    찍음 📷 후기를 말하자면 이게 일단 대만이 원작인데 한국이 리메이크 한 거잖아요?? 원작 느낌은 어느 정도 나는데 저는 피아노 배틀이 매우 실망스러웠다는,,, 아니 막 흑건, 백건, 말벌의 비행 이런 거 기대하면서 봤는데 그래도 원작에서 주인공들의 애절함과 그런 옛날 감성들은 표현이 잘 된 것 같아 5점 만점에...

    박나봉 블로그(2025-02-28 23:30:00)

  • 병훈목장 | 강릉 여행(?) 훈련(?) 뭔들 그녀와 함께라면

    해냈다. ​ ​ 후기^^ ​ ​ 사실 좀 재밌긴한데.. 매일 할 자신이 없는 그런 운동이야ㅠㅠ 대단한 여자 정.희.연 ​ 이제 여행을 좀 즐겨보자 우리^ㅠ^ ​ 아니 근데 원래 운동 끝나자마자 근육통 오는게 맞냐? 나 여행해야하는데..😂 ​ ​ 운동 마치고 언니랑 짬뽕 맛집 점령! 지난번에 울 오빠랑 강릉 여행 왔다가 먹었던 곳인데 진짜...

    늘행복하기✨(2024-03-08 18:14:00)

  • 병훈목장 | 1월 다음 2월

    볼만해요 그치만 [파묘] 넘 기대작이다 꼭 봐야지 ​ ​ 저번에 가려다가 못간 제주목장 먼저 사전답사 가기~_~! ​ ​ 얌얌얌 가성비 있게 맛나게 먹었다 ​ ​ 어딜그리...살 만두 얌얌굿 이런 닭가슴살이라면 매일 먹기 쌉가넝~ ​ ​ 👼🏻 ​ ​ 호랑이치킨 후기 자극적이긔 ​ ​ 퐁당~~~ ​ ​ 그릇 넘 귀엽지요 ㅠㅠ 세후 300의 삶이면 샀을텐데...

    믜칭건릐갸믜칭거걛죠(2024-02-03 19:19:00)

  • 병훈목장 | 방 빼고 남의 집 전전하는 중 (3월 셋째주)

    양떼목장에 떨어질거같은 양 ​ 진심 상하이에서 먹은 것보다 더 츠묵은거같다고요 아 그치만 너무 마딛덛더요 ​ 양꼬치 짱... ​ ​ 사회생활 열띠미해가며 쇽쇽 야무지게 구워줌 근데 사실 나 이거 좋아해 ​ 손비면서 가만히 있으면 괜히 신경쓰여서 그냥 싹 다 나한테 맡겨줬으면 좋겠다네요 ​ 2차.. 엥? ​ 1차로 진심 양꼬치...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자(2025-04-05 17:22:00)

  • 병훈목장 | 서산-울진 440K

    서산목장카페에서 멋진 보급이 이루어진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수채화 같은 풍경이다. 이런 시간과 공간에 내가 있다는 자체가 미스테리다.ㅎ 정말 뜨거웠지만 경치가 다했다!!! 서비스도 좋고... 완전 추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200K까지는 평지다. 덥고 뜨겁지만 열심히 달린다. 편의점 마다 얼음은 아주...

    바다는 말없이 흐르는 강물을 한 없이 받아준다.(2024-08-19 17:05:00)

  • 병훈목장 | 70년대이야기109-울산가재소년생환기

    남쪽 목장이라는 뜻의 울산 남목은 조선 후기부터 포항의 북목과 함께 유명했던 말 방목장이 있던 곳. 실종된 세 아이가 살던 데가 바로 거기였다. “잃어버린 애들이 맞나봐!” 부인들은 반신반의했다. 희미한 목소리가 나오는 곳을 향해 그들은 잇따라 질문을 던졌다. “몇 살이냐?” “둘이는 일곱 살이고 하나는...

    minchomin님의 블로그(2012-08-31 0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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