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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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갔는데 후기가 이럼 그리고 2차도 갔는데 캐리아? 케리아? 닮았대 꼬셔보랬더니 얼굴만 구경하고 왔대ㅜ 사랑은 쟁취하는건데… 나 만두 진짜 잘 굽지...한국이름으론 봄까치꽃이라는데 통상적으로 쓰이는 이름은 저건가보더라고 농장에서 실습할때 알게됐었음… 서울숲은 참 아름다워.. 다담주엔 튤립이 절정일거...

  LUCKY DAY(2025-04-12 2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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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의 농장을 접한 도로를 달리는 것도 와인 생산 시설을 구경하고, 지하 셀러들을 구경했던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 추억을 가진 와이너리에서 각 1병씩...이탈리아 와인이었기 때문에 한 달 동안 대부분 이탈리아 와인을 마시는 것이 자연스러웠습니다. 잘은 몰라도 이탈리아 와인이 좋은데 굳이 이탈리아 사람들이...

  평범한 직장인 와인과 독서에 빠지다(2024-09-22 18: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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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며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두서없는 글이지만 찬찬히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 관동팔경 ] 고성의 청간정(淸澗亭), 강릉의 경포대(鏡浦臺), 고성의 삼일포(三日浦), 삼척의 죽서루(竹西樓),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울진의 망양정(望洋亭), 통천의 총석정(叢石亭), 평해(平海)의 월송정(越松亭)이 그것...

  데미안의 리뷰찾기(2024-07-06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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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탁드리며.. ​ 두서 없어서 ㄹㅇ 정독하셔야 정보를 찾으실 수 있어엌 하핳 ​ ​ #아그로랜드 라고 불리고 #태신목장 이라고 불리지만 안성팜랜드랑 견주어 볼 때 크기가 크고 저렴하게 자연과 동물을 볼 수 있어서 좋음ㅋㅋ ​ ​ ​ 다같이 붙어 있으니 우유농가로 검색하고 고고! ​ 참고사항🏖️ 카페를 통과해 내려가면 매표소가...

  고급스럽고 안락한 호텔같은 내 집 만들기(2024-04-28 0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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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불산자연휴양림->영축산 코스로 올라갑니다 ​ 와...진짜 힘드네요 ㅋㅋㅋ 작년에 영축산은 안쉬고 올라오는길이었는데 지금은 와... 정말정말 힘들었어요 ㅋ 털린듯 초코우유로도 해결안됩니다 ㅋㅋ​​ ​ 다들 아직은 여름임을 느끼며... 다들 머리감고 해요 ㅋㅋ​​ ​ ... 아직 여름이네요 해골이 뜨겁습니다​​ ​ ​ 시야가...

  엔티제의 등산일기(2023-09-25 0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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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트리라이트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식물들로 자연에서 찾은 성분으로 만든 비건 제품이예요. ​ 사용법 & 후기 구성을 소개 해 드렸으니 이제 사용을 해볼께요^^ ​ 제품 받자마자 퇴근하고서 샤워하기 전에 해보았어요. 석션 모드 세안 후, 물기를 닦고 리텍스처라이징 필을 6~8번 펌핑해서 얼굴에 도포해요. 리얼 얼굴...

  청주공방카페 모멘텀(2023-09-15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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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농장 쪽을 택했는데요 여기가 배내2주차장인데 주차장은 당연히 자리가 없궄ㅋㅋㅋ 길가도 이미 꽉찼고ㅠㅠ 능선 넘어까지 길가에 주차를 다해놨드라구요.. 그래서 20분정도 뱅뱅 돌다가 안되겠다싶어서 배내1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배내2공영주차장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855 배내1 공영 주차장 울산...

  여행하는 댕댕이, 응댕댕 ᐕ(2023-09-23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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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자는 자연스럽게 시민활동가가 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사회 변화를 위한 행동에 참여하게 된다는 말. ​ 특히 요즘 들어 하는 생각은, 내 주변 환경이 어떻냐에 따라 나라는 사람도 그에 맞게 변화한다는 것. 내가 시민이긴 한데, 투표 말고는 민주 시민으로서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를 하자(2024-07-06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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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자들의 후기를 통해서) 도널드 앤드루 홀 주니어는 1928년 9월 20일, 미국 쿠네티컷주 햄든에서 태어났다. 홀은 필립스 엑서터고등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하버드대학에 진학해 1951년 준최우등으로 졸업한다. 그리고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2년간 문학 학사과정을 밟는다. 1991년에는 베이츠대학으로부터 명예 문학박사...

  어처구니 있는 하루하루를 추구합니다.(2024-11-17 18:48:00)

  
• 조금 두서가 없는 느낌이었다고 해야 할까요. 반대로 영상화에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특히 초반 세계관 설명은 영화 오프닝 시퀀스와 다름없이 보였고요. 어쩌다 보니 연출이 아쉽다는 인상이 더 강한 평이 되었지만, 거꾸로 뒤집으면 창의력, 상상력, 통찰력은 흠잡을 것 없이 뛰어났습니다. 요즘...

  기록의 공간(2024-07-28 22: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