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 바윗골을 요리조리 넘고 올라간다. 크게 위험하거나 어렵지는 않았다. 아~ 깜짝이야!!! 제대로... 벌목지는 두릅나무와 엄나무를 심어 놓은 농장 같았다. 길이란게 따로 보이지 않아서 대충 능선으로 내려갔더니...

  사네드레의 세상 돌아보기(20220518)

  

• 않고 바윗골 깊은 곳에서 뭇 잡초들과 다른 것은 또한 무슨 마음인고. ----- 늘그막의 봄을 맡은 동쪽의... 무등산에 다원(茶園)과 농장을 하면서도 도인풍(道人風)의 생활속에서 전통적인 남종화를 그렸다....

  澹泊明志 寧靜致遠(20241029)

  

• 14일을 기대하면서~ 열쇠는 창고에 넣두고 왔고 박사장에게 톡했다 ※군위 골짜기 이름이 머들이 또는 바윗골이란다 다음부턴 "머들이"로 써야겠다 "머들이" 의 뜻은 제주방언으로 "돌무더기"라는 뜻이란다

  군위 농장 일기(20181229)

  

• 김기수/바윗골에서 재학생회원들입니다. 참 멋쟁이죠. 2010년 신입생 환영등반 및 OB정기총회를 4월 24일... 주말농장으로 이동해서 주인 없는 집을 점령군처럼 점령했다. 30 ~ 40명이 누워도 될 만한 큰 거실과 큰...

  e sun(20110831)

  

• 사진제공/바윗골 84학번 신운용 신입생환영등반! 회원마다 느끼는 감정이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해마다... 이와 별개로 김재로 회원 돼지농장에서 가져온 돼지고기는 쇠꼬챙이에 꿰어 소스 발라 빙빙 돌리며...

  e sun(20110831)

  

• 병문안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울산 중구 유곡동에 위치한 ‘여시바윗골’에 잠시 들렀습니다. 이곳은... 후 농장을 한 바퀴 둘러보았습니다. 어제 양파를 수확했던 비닐하우스에 가서 마늘에 물을 듬뿍 주고...

  법륜스님 공식 블로그(20250528)

  

• 아주 맛있게 잘 끓인 고디국으로 저녁밥 먹고 나서 모닥불 피워 김재로회원이 자기돼지 농장에서... 아무래도 나이 육십 줄인 내가 올라갈 길은 아닌 것 같아 침 한번 꿀꺽 삼키고 바윗골에서 내려올 수밖에...

  e sun(20110831)

  

• 요즘은 연경이나 바윗골에서 암벽등반을 많이 하는 관계도 있겠지만 병풍바위는 사실 접근하기가... 돼지농장에 가서 점심 얻어먹은 값으로 돼지 똥이라도 좀 치워 줄라고 하니 하도 말리기에 어제 세워둔...

  e sun(20110830)

  

• 병문안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울산 중구 유곡동에 위치한 '여시바윗골'에 잠시 들렀습니다. 이곳은... 후 농장을 한 바퀴 둘러보았습니다. 어제 양파를 수확했던 비닐하우스에 가서 마늘에 물을 듬뿍 주고...

  책이 익어가는 숲(20250528)

  

• 감암산 정상 동사면 바윗골. 조금 떨어져서 돌아보니 연꽃이 활짝 핀 듯 누룩덤이 멋스럽다.... 산자락의 밤나무 농장에 내려서서 농장 내 길을 따른다. 바람흔적미술관. 바람개비 설치 작품 다수가 있다....

  늘보부부 LIFE(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