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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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사슴농장코스) 로 가서 누구나 올라갈 수 있는 난이도. ​ but 그 만큼 긴 거리를 걸어야 해서 피로할 수 도! ​​ ​ 정상찍지 않아도 보람찬데, 간월산과 신불산...너무 멋짐. ​ 다시 가고싶을정도!!! ​ ​​ ​ but... 초라한 정상석... ​ 주왕산 주봉은 조망도 안트여있고 멋지지도 않아서 굳이 봉우리 찍지 않아도 될 듯...

  방방곡곡 전기와 자기(2024-09-02 2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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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나물 농장이였던 곳이다. 산더덕과 산두릅에다가 각종 산나물들과 영지버섯등이 지천으로 널려 있었던 곳이 고령산이였다. 고령산은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는 인근의 북한산과는 달리 완전히 흙으로 되어 있는 기름진 육산이다. 그러므로 고령산에는 깊은 먼산에만 살고 있는 참나물과 곰취도 한 때는 상당히 많이...

  산으로 그리고 또 산으로(2024-03-18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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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는 후기 홍적세의 고대 돌바다 등 빙하기 주변 지형이 있 다 ​ ​ 연주산은 흑룡강성 미산시 중앙에 위치하며 완다산맥에서 남쪽으로 뻗어 있는 산봉우리로 해발 441m이다. 주변의 산들은 구불구불하고 둥글며 길이가 50km가 넘습니다. 산은 주로 화강암과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의 이름인 라오헤이베이...

  周遊天下(2024-07-28 1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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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후기 /석남터널 주차 / 상양마을 택시요금 / 영남알프스가지산 작년에 못 이룬 영알 9봉 “올해는 8봉” 하나 빠졌으니 올해는 꼭 인증하기로 하고 매운맛...타고 이동하는 거라 초보자도 가능한 최단 코스 추천... m.blog.naver.com 케이블카 버프 받고 천황산 & 재약산 ⛰️천황산(재약산 사자봉 1,119m) ⛰️재약산(주봉

  frommi(2023-10-17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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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사슴농장과 은자골 유기영농조합법인 입간판-능선진입-금경사 모르막등로-바위지대-567봉-허물어진 산불감시초소-무명안부-483.9봉(공터)-447.9봉-벤취 쉼터1-바위암릉-바위암릉과 전망바위-칠봉산(597.9봉, 이정판) 이정표(바고지재, 남곡용추 2.3 Km, 노루목재 3.5 Km)- 로프구간-바위암릉-갈림삼거리(우측)-506.7...

  칠갑산(2020-06-03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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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 사슴뿔을 이루는 형상이라 한다.... 조망바위 경부고속도로의 좌우로 개발을 기다리는 양산사송지구가 보이고 건너의 계명봉과 마주하게 되며, 갑오봉,장군봉 연봉의 북측사면의 암봉들과 함께 계명봉 사이로 오늘산행의 주봉인 고당봉의 모습도 보인다.... 지난 구간의 날머리 였던 여락리와 "남락고개"도 내려다...

  푸른 산, 맑은 물(2017-07-03 21: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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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약산 주봉으로, 재약산을 수미봉으로 부르면서 생겨났다. 들머리 1, 언제 : 2009년 04월 20일[월] 흐린후 강풍 비 2, 위치 : 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에 있는 산 3, 가는산 : 필봉(656m), 천황산(1,189m), 4, 누구랑 : 同僚 4명 길라잡이 부산 - 양산나들목 - 어곡터널 - 에덴밸리 - 배네사거리 - 밀양댐 - 아불3...

  Eric Kim's K-Mountain(2021-06-28 19: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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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사슴 노닐면서 맑은 샘물 마신다네! * 韻 : 眠, 前, 泉 * 이 詩의 작자 龜峰선생은 서출로서 비록 벼슬은 하지 못했으나 성리학과 예학에 통하였을뿐 아니라 조선 8문장의 한사람 으로 悠悠自適하며 지내는 선비의 여유있는 삶을 노래한 絶唱임. 서얼출신이라는 서러움에 자신의 능력을 펼칠 기회조차 주어지지...

  너울의 창(2007-09-12 22: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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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사슴농장) 밝은표정으로 모두 모여서 산행전 단체사진 어제는 5명이었으나 오늘은 지평선너머님의 합류로 인해 6명이 영인지맥 탐방에 나선다... ​ ​ ​ ​ 02:54 빠른속도로 다가선 영인지맥 분기봉점 준희 선배님의 산패와 백두사랑산악회의 산패가 각각 걸려 있어 이곳이 영인지맥 분기점임을 알린다... ​ ​ ​ ​ 홀대모...

  세상과 通하다(2020-04-21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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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산의 주봉인 비로봉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동쪽으로 내려오면서 여덟 곳의 못을 이루며 여러 골짜기에서 내리는 물을 모은 다음 120여 미터의 절벽 아래로 쏟아 부어 거대한 연못을 만드니 구룡연이다. 내외금강을 통틀어 가장 크고 웅장한 폭포와 연못으로 하단의 낮은 봉우리도 험준한 절벽인 듯 선비 두 사람이...

  cds9494님의 블로그(2018-09-25 12: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