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 

  막국수 .. ​ 후기가 좋아서 간 로컬맛집인데 맛있어서 엄마한테 욕 안 먹었어요 호텔에서 푸욱 쉬었답니다 .. 전 호캉스 별로 안 좋아해요 푹 쉬다 저녁 먹으러 잠깐 나왓구요 황태가 유명하다는데 제 입맛엔 영 •• 기대했던 양떼목장 !! ​ 어릴 때 한 번 와보고 오랜만에 왔는데 이게 뭐라고 왜이렇게 재밌지 울엄마...

  love everything(2025-03-28 23:47:00)

  
• 

  성대목장 가자할껄 ) 스꾸오 연습하러 갔다가 스꾸오 개총 감 개총 뒷풀이 2차에서... 뭔가 참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걸 알게됬죠... 하하ㅏ,,, 그거때매 한동안 정신나갈뻔 했다는소문이... ​ ​ 2024.09.11 성균학술제 엔딩 크레딧(?) 담당 무대를 맡게 되었다. 늘 그렇듯 하는 아이네클라이네 나흐트무시크 K293이었나...

  K의 엔트로피(2024-10-01 22:53:00)

  
• 

  가두시는 재환쌤 ​ 아 진짜 웃기시지ㅜ않아? ​ 우리랑 떠들려고 오셔서 다리 아프시다고 의자 만드심 ㅋㅋㅋㅋ ​ 우아하게 착석하는 하린양 ​ 혈액은행 후기 ​ 그래도 정 많이 들었어요 감사했습니다 ​ 화창한 퇴근길 ​ 장마도 끝이 났나보군요 ​ 흠냐 ​ 방학 내내 먹은 요거트 + 과일 요거크 + 견과류 ​ 하지만 요아정을 이길 수...

  ⚽️(2024-08-31 23:35:00)

  
• 

  투어 후기 ​ ​ ​ 나트랑 여행을 계획하면서 무이네를 가고싶었는데 생각보다 이동시간이 오래걸리고 아무래도 타국에서 오랫동안 차를 타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더라구요ㅠ ​ 아무래도 장시간 운전이다보니 안전상의 문제를 고려했어요ㅠ ​ 찾다보니 판랑투어도 있다고 하길래 네이버에서 판랑투어를 신청했답니다 그때는...

  혀니현의 일상(2023-08-20 19:15:00)

  
• 

  솔직후기 우리 둘 다 모두 그냥 그랬다. 내가 좋아하는 특유의 스콘이 아니었다. 영국식 스콘이라고 하는데 ~식에 큰 감흥도 없고, 내 입맛에 맞는게 맛난거기에...데려갔기에 우리 애만 사진을;;; 사진 찍으려고 꺼내니 얘가 걔(?) 냐면서 재환이 닮아 너무 귀엽다고 난리. 사람들도 흘끗 흘끗. 나는 뿌듯, 당당한 마음...

  lovely(2018-10-05 09:31:00)

  
• 

  때문입니다. ​ ​ ​ 그런데 '재환'이라는 인물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만약 한 인물이 세계를 통제한다면 어느 정도 안정되지 않을까라고 말이죠. ​ 소설...싸우지 않고 모두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 마치, 양떼 목장에서 늑대들을 쫓고 양떼를 보호하는 목장 주인처럼 이런 저런 거를 통제하고 통제받는 시스템...

  꾸룡E 블로그(2022-11-27 00:02:00)

  
• 

  친구 재환이. 산책로 옆 운동기구 함께 탈 때가 엊그제 같은데.. (다섯 달밖에 안 지남;;) ​ ​ ​ ​ 첫 봉사를 마치고 시내로 넘어와서 바로 이어진 따봉이들의 3월 정기회의. 다들 머리 굴려가며 창의미션 주제를 선정했는데, 이 때부터였을까, 창의미션의 굴레... ​ ​ ​ ​ 봉사와 회의로 지쳐버린 머리와 입을 달래러 닭갈비...

  Hodge Podge(2019-08-12 15:27:00)

  
• 

  상하목장 ​ ​ 유태양이 이거 올렸는데 이재환도 올렸거든? ​ ​ 근데 저 반지 빅스 데뷔 초에 멤버들끼리 같이 맞췄던 반지란 말이야 나 보고 진짜 오열함 찌찌 뜯었어 저 반지 제일 잘 끼고 다니는 멤버 재환이랑 상혁이(not 당떤남자)임 ​ ​ 황당 집 도착하니까 액자 두개 박살났어 그와중에 유리는 안 깨졌고 사진도 멀쩡함...

  Check, 무늬(2022-08-20 22:31:00)

  
• 

  어느 목장 초원. 드넓게 펼쳐진 봄의 초원 아래에서 스몰 웨딩을 진행하기로 한 두 사람은 똑같이 하얀 웨딩 슈트를 맞춰 입고,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머리도...정략결혼이었다는 사실에 하객으로 왔던 홍빈과 원식이 놀란 듯 상혁과 재환을 바라보다가, 곧 둘의 얘기를 듣곤 아, 근데 그럴 수 있지!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 밤 너의 곁으로(2019-02-19 23:18:00)

  
• 

  석정 재환이 글자를 쓴 <어머님>이란 시가 돌비에 새겨져 있다. 어머님은 생명의 나라 어머님은 평화의 고향 어머님은 사랑의 주소 꿈 속에서도 눈물을 줍는 어머님 나 다시 아이되어 울고만 싶소 이 생명 죽어서도 어머님의 것임을 눈 못 감으신 어머님 이 자식의 죄업 저승에 간들 어떻게 뵈올까요. 사찰 쪽으로 길을...

  上善若水상선약수(2019-03-23 22: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