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 농장 지도 이미지

김경식 농장 11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번호
44,911
개방서비스명
가축사육업
개방서비스아이디
02_04_01_P
개방자치단체코드
4,480,000
관리번호
448,000,003,320,140,049
인허가일자
2014-03-17
영업상태구분코드
1
영업상태명
영업/정상
상세영업상태코드
0
상세영업상태명
정상
소재지우편번호
395-823
도로명전체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보발성금길 ***
도로명우편번호
27,022
사업장명
김경식 농장
최종수정시점
2020-08-18 16:05:31
데이터갱신구분
U
데이터갱신일자
2020-08-20 02:40:00
좌표정보x(epsg5174)
128
좌표정보y(epsg5174)
37
축산업무구분명
가축사육업
축산일련번호
182
권리주체일련번호
0
주사육업종
한우

블로그 리뷰

  • 김경식 농장 | 광주 민물장어 포장 맛집 [김경식 민물장어] 내돈내산 솔직 후기 | 추석 명절 선물 추천

    얼음이 충분히 녹지 않고 신선하게 잘 보관 되어 왔습니다.(부모님이 주말 농장을 하시는데 저희집 강아지가 맛있는걸 알았는지 달려들어서 발이 같이 사진에...선물으로 고민중이시라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김경식 민물장어 리얼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광주민물장어 #민물장어 #추석...

    후이데이의 테이스트 로그(2024-09-13 23:53:00)

  • 김경식 농장 | 아빠 왔다! : 1년 6개월만에 돌아온 밤톨머리 아빠의 Let's GO!5rae 낮공 후기🐳🩵

    오프 후기 블로그 다 보신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참 그 분들도 쟤네는 왜.. 숨 쉬 듯이 싸우지?... 싶으실 듯 격주 이벤트긴 해요. 응... ​ ​ ​ 암튼! 여차저차 ​ ​ ​ ​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새벽까지 잠 못 자고 엥엥 울면서 미안하다고 장문 카톡하고 (근데 문득 저거 보내다가 초록이한테 미안한 점... 내가 먼저...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2024-10-09 19:15:00)

  • 김경식 농장 | 정숙한 세일즈 적반하장 불륜남 vs 위기때마다 구해주는 도현_5회 6화

    지부장이 되면 고정 월급을 받을 수 있어 상황은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었다. ​ 기뻐하던 그녀는 우연히 동창인 김경식을 길에서 마주치게 된다. 외진 곳에서 화훼농장을 운영하던 그는 자신이 동창 윤정림과 결혼을 했는데 그녀가 허리를 다쳐 집 밖에 못 나간다며 혹시 방판을 와줄 수 있냐고 부탁한다. ​ 정식은 아내가...

    꿀잼보장 리뷰, 삵쾡이언니의 감상실(2024-10-28 11:51:00)

  • 김경식 농장 | [맛집소개] 양평매운탕 강나루민물매운탕 메기매운탕 빠가사리매운탕

    주말농장 텃밭 가꾸러 양평 서종면에 가는 날이에요. 초보 텃밭러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고, 작물들도 쑥쑥 잘 자라고 있답니다. ​ 5월의 봄이지만, 오늘은 한 여름같이 많이 더운 날이었어요. ​ 고추지주대도 세워주고, 잡초도 뽑아주고, 마른 밭에 물도 주고 힘든 작업을 했네요. ​ 작업 후 도시농부 동지인 친구와 몸보신...

    이로나(Eelona)의 세계여행(2021-05-18 00:00:00)

  • 김경식 농장 | ‘나쁜 여행지’를 위한 변명

    일색의 후기를 보고 여행을 갔다가 실망한 경험 때문에 나온 질문일 겁니다. 솔직하게 쓰는가를 묻는 것이기도 하겠죠. 제 대답은 이렇습니다. “나쁜 여행지가 없었습니다!” 네, 여러 가지 상황이 불편하고 일이 풀리지 않았던 여행은 있었습니다. 차가 막히고, 사람이 붐비고, 폭염이 극에 달하고, 바가지가 심했던...

    트래비 매거진(2018-08-06 10:05:46)

  • 김경식 농장 | 2014년에 읽은 책. 2014.08.26

    브룩농장의 레베카 (1~2) 케이트 더글라스 위긴 EBS 고전 읽기에 소개 된 책이다. 권진영씨의 감칠맛 나는 레베카가 너무 사랑스러워 원문을 보고 싶었다. 마침 도서관에 있네. 이렇게 책을 읽게 되면 읽는 내내 권진영씨가 레베카이다. 빨강머리앤을 다시 보는 듯하다. 얇은 페이지만큼 이야기는 작다. 앤 보다 먼저...

    멈춰... 그리고...(2014-06-29 14:04:00)

  • 김경식 농장 | 신동문 시인과 단양

    글 김경식 남녘에 매화가 피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길목에는 저벅거리며 다가오는 사람이 있다. 자유의 혼이 봄바람으로 다가오면, 그의 시는 가슴을 흔들고 이성적 분노로 하늘을 응시하게 만든다. 그는 조선시대 사화를 피해 숨어 들었던 처사의 처연한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사람...

    김경식문학기행(2014-01-28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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