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 

  궁산리는 바우산 기슭에의 첫 입주자인 안성이씨 이광삼과 함평노씨 노성복은 전북에서, 진주강씨 강대웅은 해보면에서 입촌하였다고 전해오고 있으며 지금은 강씨, 노씨, 박씨 등이 살고 있다. 신흥마을은 궁산리 1구인데 상신흥, 중신흥, 하신흥으로 나누어 부르기도 하며 1930년대 주포 간척공사가 준공되어 101정보...

  칠갑산(2014-01-13 16:00:05)

  
• 

  활동가 후기가!!! 거의 막바지를 향해 가고있둔요!!! 깔끔하게 5회차에서 끝나겠어요!!!! 호호 그러면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당 ==33 이 날도 어김없이 코 찌른 날...지윤이의 강릉 일정과 영화제가 딱! 겹쳐서 침착하게 만나서 점심식사 때려버리기 ㅠ ㅠ 감자바우 옹심이 너무맛있었고 치즈박스 사진도 바로 갈겨버리고...

  minute par minute(2021-12-09 01:50:00)

  
• 

  산행 후기] 1. 금요일 저녁은 대간 준비때문에 바쁘다. 금요일날 저녁은 나에게 항상 바쁘다. 토,일요일날 대간 산행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날은 더욱 바빴다. 앞주에 이화령-하늘재 구간을 다녀 와 9(수)-11(금)까지 경기도에서 교육을 받고 왔다. 금요일 저녁에 광주집에 도착하여 대간 준비를 거의...

  카프리 땅통종주(2015-09-14 18:02:46)

  
• 

  로고 후기라고 하자면, 음... 기대보단 그닥 44번 포차 삼합이 더 맛난듯하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나와 일행 모두 배탈이 나서 맛도 봤겠다 굳이...비해 크기가... 영.... 대만 가봤는데, 여수의 대만 인심은 영 야박하고만 ㅠㅠ 가우바우 등갈비/새우튀김 ​ 먹고다니지만 않고 여기저기 문화생활도 즐겼지롱...

  김뿌루미야(2022-11-13 19:53:00)

  
• 

  시대 후기에 지어진진 뒤 중수만 반복했을 뿐 헐린 적이 없단다. 대도호부 관아는 936년에 창건되었는데, 객사문도 그쯤 지어지지 않았을까? ​ 화재도 있었고, 전쟁의 참화도 겪었지만 아예 무너진 적은 없다. 심지어 일제시대 관아 철거에도 살아남았다. ​ 고려시대 건물 중 유일한 비불교 건축물이란 점에서 가치가 높다...

  먹고 쓰고 자고(2022-01-25 23:48:00)

  
• 

  무릎이 영 불편하다. 임도는 임실성수산과 장수필덕마을로 이어진다는 이정표가 있고 곧바로 마령재 임도삼거리(6:12)로 열리었다. 오래된 고개로 "... 애마를 묻자 3년간 말이 움을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적혀있다. 성수지맥과 천황지맥의 경로도 표시하고 있어 이제는 지맥이 완연하게 자리 잡은 것 같다...

  바람아래(2019-07-15 20:07:00)

  
• 

  산행인 : 바우 홀로 ○ 산행여정 08:20 집출발 09:15 구름정원길 경유 대머리봉 도착 09:48 기자능선 정상 10:19 사모바위 11:13 문수봉 13:00 산성입구로 하산...비료&땅뒤집기) 16:00 텃밭 출발 16:29 내시묘역길~마실길 경유 집도착 ○ 산행후기 출장온 아들이 출근한다기에 나도 덩달아서 일찍 일어났더니 할일이...

  天火同人(천화동인)(2018-03-23 20:27:48)

  
• 

  동물농장에 소개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키우기에는 제가 볼때 좀....걱정이 많이 되는 견종이지요 (그래도 ㅋ 우리 애기들은 다행히 다른거 하나도 않...그만큼 힘이 세단소립니다) 우리가 아는 만화'바우와우' 속 주인공 바우는 미니어쳐 불테리어가 아니라 그냥 일반 불테리어 입니다. 만화책에서 모습...

  [반려동물을사랑하는 심쿤의] Zoo t'aime(2009-08-04 20:50:00)

  
• 

  주변에 농장이 있는지 개짓는 소리가 나를 더욱 슬프게 하는군.교통비 버려 가며 이짓을 왜하는 겨... 역시 역마살... 콜택시를 불러 마산오동동 복국집 타운으로... 졸복으로 주린배를 채우고 내일을 기약한다.. 아침에 다시 복국으로 식사를 하고 택시를 타고 어제 산행을 마감한 만날고개로 복귀했다. 마산은 시내가...

  공사다망(O4茶望)(2015-01-22 10:18:00)

  
• 

  애기를 후기 올린거에 봤음에도 무조건 들어가 2인분 값 드린다고 사정해서 먹었는대 먹고 먹어도 면이 줄지않아 곤욕이었다. 주인 아주머니는 생각해서 양도 적당히 주고 돈도 덜 받으셨다는데 남기면 예의가 아니지 않는가! ​ <호미곶 새천년 광장> 구룡포에서 호미곶까지 버스를 타고오다 밖을보니 14코스 걸을때 풍경...

  떠남을 꿈꾸며...(2018-06-08 08: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