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축 사육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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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 알려드릴게요 첫째날은 저녁에 출발했는데 김포공항 도착해서 짐 붙이고 반려견 동반 가능한 비행기로 예약하니까 30,000원 비용을 현장에서 줘야해요 30,000원 결제하고나니 이렇게 반려견 비행기 티켓도 주더라구용ㅎㅎ 이런것도 있다니..첨해봐서 신기하더라구요 (케이지 안에 넣고 비행기안에서는 절대로...

  또먹쨩의 일상 (~˘▾˘)~(2025-04-23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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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떼목장 같은 데에서 내렸다. 고생이 많군..) ​ ​ 할 말이 많지만 여기서 스탑하게따 ㅎ.. 캐시 박 홍의 마이너 필링즈에서 나왔던 그 아시안 여자애에 대한 쎄한 시선도 버스에서 느꼈음 ㅋㅋㅋㅋ 휴,, ​ ​ ​ 버스 손잡이 꼭 잡고 서서 1시간동안 이리쿵저리쿵 하다보면 마침내 채스워스 하우스 부지 등장 진짜 눈물 날뻔...

  감자티 말고 감자튀김(2025-03-25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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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됨 천운이라고 보시면 돼요 ㄴ누구맘대로? 이번년도 크리스마스도 잘~챙겼습니다 사녹도 잘 다녀왔습니닿ㅎㅎ 도영님이 내여자들을 위해 어묵앤나마들렌을 쏘심...가고싶었는데요 그 날이 어무니생일이라 차마 갈 수가 없었음 근데 첫공 후기보고 사진마냥 저렇게 정지함 하 끼야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옥!!!♡♡♡ 내...

  사랑이라는게얼마나(2025-02-28 1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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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다. 천운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고서야, 피크닉에 전 회사 직원의 30%가 왔나? 회사는 코로나 이후의 재택 문화에 직격타를 맞았다. RTO (Return-To-Office)를 mandate 하는 빅 테크와는 달리 중견기업은 인재가 소중해서, 그 인재들의 preference를 더 중요시하는 것 같았다. 그래도 미국 회사라 그런지 매년...

  아모르랑(2024-12-05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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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천운이 함께한 날이였어요 날씨 요정이 도와줬습니다 ​ 맨 안쪽 제외하고 들어가는 길까지는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 ​ 조금은 무서웠지만 무서운 감정보다...다 담고 왔어요 ❄️ ​ ​ ​ 발왕산 케이블카 스카이워크 강원도 눈구경 주말 할인 후기! ​ ​ 국내 최대 길이 왕복 7.4km의 케이블카 ​ 눈 덮인 발왕산과 해발 1400m에서...

  푸푸의 여행일지 ✨(2024-02-01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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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다녀온 SNS 핫플, 영월 산맥뷰 캠핑장 쉼오지캠프 후기를 들고왔어요 ​ 바다뷰, 산꼭대기뷰 캠핑장을 좋아해서 이전에 산너미목장도 다녀왔었는데요 여기는 SNS 릴스를 타고 유명해져 예약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랍니다 요약 정보​ 산맥뷰쉼터 A,B,C,D,J,K,I 8만원/1박 산속쉼터 E,F,G,H 6만원/1박 연박 할인 있음 2인...

  Y.oung X Y.eong(2024-06-21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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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서 천운으로 다시 찍고 너무 만족했다..ㅋㅋㅋ 나란 사람 이렇게 단순,, 그잡채..★ ​ ​ 오빵이랑 주말저녁에 소고기가 먹고싶대서 샀는데 의외로 맛이 없어서 너무 당황했다,, 근데 사진은 먹음직스럽길래 찍어봤는데... ​ 오히려 새송이 버섯이 더 맛있었던 저녁,, ㅠㅠ 다시는 저걸 사지 않으리..ㅠㅠ 흐어어엉 장을...

  I'll love you forever !(2024-04-21 0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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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천운이다고 생각한다 덕분에 해삐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난 제빵 몇번 해봤는데 진짜 소질없는데ㅠ 제과 제빵 하시는 분들 진짜 리스펙한당 대다네 우리학교 급식인데 ​ 왜케 맛있을까 영양 선생님이 넘나 열일하신다 사랑합니닷 ​ 우리반 학생 중에 과일 안먹는 친구가 있어서 과일이 나오는 날엔 항상 내 식판에...

  추억을 위한, 사소한 기록(2023-12-14 2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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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대관령지점에서 점심 식사도 하고 저녁에 먹을 고기도 사고... 네이버 후기 이벤트로 곰탕도 한 상자나 받았다. 원래 육회 안 먹는데 좋은 데서 처음 먹어...무지 덥고 뜨겁고, 그 더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은 만석이라 자리 찾은 게 천운이었다. 하지만 동해 바다는 예뻤고, 더운 만큼 하늘은 한없이 맑았다. 오후...

  어디로 가야 할까요...(2024-09-27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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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천운이었다. ​ 바로 머체왓숲 들판가려다가 근처에 식당 중에서 차로 8분 거리인 곳에 연락을 해보니 열고 있어서 가봤다. 맛집인지는 모르겠지만 감자탕 맛없게 하면 장사 접어야 한다...이러면서 갔는데 세상에 JJJJMT ​ 사실 내가 블로그는 여행지 위주로 올려서 맛집은 잘 안올리는데 여기는 너무너무 맛있어서 꼭...

  제2의 세상(2023-12-23 22:55:00)